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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가슴 웹진가슴 532 POSTS


  1.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에서는 예년과 동일하게 2009년을 빛낸 한국 대중음악 앨범과 뮤지션, 제작자, 주목할만한 현상 등을 발표하겠습니다. (※올해까지는 가슴어워드 선정위원 구성 문제로 인해서 타이틀은 ‘가슴어워드’이지만 제 ‘개인 리스트’로 갑니다. 다음부터는 선정위원회에서 선정을 하는 방식으로 가려고 합니다.)


    예년 가슴어워드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해외 음악전문 매체에서 하는 것처럼 100장의 앨범 리스트를 발표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한국 대중음악계 안에서 1년에 100장의 앨범을 지목하는 것이 무리라거나, 그로 인해서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가슴네트워크의 생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기획을 하면서 올해 나온 음반들의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는데, 주목할만한 앨범들이 적어도 100장은 되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중음악계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주세요.^^ 현재 활동하는 재능 있는 뮤지션들의 수와 그들이 발표하는 앨범들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 이상입니다.


    또한 가슴어워드 이름에 붙는 연도를 ‘발표하는 연도’에 맞춰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는 연례행사로 진행할 예정인 ‘가슴네트워크축제’와 맞추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가슴어워드는 연도를 한번 건너뛰어서 [2010 가슴어워드]입니다. 물론 다루는 콘텐츠는 2009년 대상입니다.


    먼저 100장의 '올해의 앨범'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준흠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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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앨범 (10 Best Albums Of 2009) - 가나다순


    * 9와 숫자들 : 9와 숫자들 (2009/Fargo Music&Tunetable Movement)

    *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 모험광백서 (2009/Los Locos)

    * 스왈로우(Swallow) : It (2009/Sha Label)

    * 오소영 : A Tempo (2009/시니즈)

    * 오지은 : 지은 (2009/Happy Robot Records)

    * 코스모스(Cosmos) : Hanei Sky (2009/Stoneage Records)

    * 코코어(Cocore) : Relax (2009/Cub/Music)

    *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 Snap (2009/Electric Muse)

    * 황보령(=Smacksoft) : Shines In The Dark (2009/Smacksoft)

    * 흐른 : 흐른 (2009/Tune Table Movement)



    ■ 올해의 앨범 (40 Great Albums Of 2009) - 가나다순


    *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 Come On & Get Up! (2009/Rubysalon Record)

    * 국카스텐(Guckkasten) : 국카스텐 (2008/2009/Rubysalon Record)

    * 굴소년단(Oysterboys) : Tiger Soul (2009/Electric Muse)

    * 김두수 : 저녁강 (2009/Polyphone)

    * 김마스타 : Renaissance (2009/Masterclass Records)

    * 김창완밴드 : Bus (2009/L100003879)

    * 김철연 : Funky Funky (2009/Big Fish)

    * 나비맛 : 나비맛 (2009/Good International)

    * 더스티 블루(Dusty Blue) : Lostroom (2009/Dusty Blue)

    * DJ Magik Cool J : Summer Composer (2009/Sky Music Entertainment)


    * 럭스(Rux) : The Eternal Kids 영원한 아이들 (2009/Rux/Dope Label)

    * 런 옐로우(Run Yellow) : Never Forget (2009/Rubysalon Record)

    * 레이니 선(Rainy Sun) : Origin (2009/Gom Entertainment)

    * 루네(Lune) : Absinthe (2009/Sha Label)

    * 루시드 폴(Lucid Fall) :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09/Antenna Music)

    * 마이크로키드(Microkid) : The Shadow Of Your Smile (2009/카바레사운드)

    * 미스티 블루(Misty Blue)

    : 1/4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 (2009/Pastel Music)

    : 2/4 Sentimental Story Tell(h)er - 여름, 행운의 지휘 (2009/Pastel Music)

    : 3/4 Sentimental Steady Seller - 가을의 용기 (2009/Pastel Music)

    * 봄.여름.가을.겨울 : Ssaw What? 2009 Edition Wine & Music Series (2009/봄여름가을겨울 엔터테인먼트)

    * 비갠후 : The City Life (2009/Wasp Entertainment)

    * 사토 유키에 : 사랑스런 그대 (2009/Polyphone/Ubplan)


    * 3호선 버터플라이 : Nine Days Or A Million

    * 서드 스톤(Third Stone) : I'm Not A Blues Man (2009/Rubysalon Record)

    * 서울전자음악단 : Life Is Strange (2009/Seoul Electric Band)

    * 13 Steps : Existence (2009/GMC)

    * 소울 스테디 록커스(Soul Steady Rockers) : Open The Gate (2009/Tripper Sound)

    * 스위트피(Sweetpea) : Classic Concert 거절하지 못할 제안 (2009/Pastel Music)

    * 심성락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2009/Triangle)

    * 아폴로 18(Apollo 18) : The Blue Album (2009/GMC)

    * 양양 : 시시콜콜한 이야기 (2009/Loen Entertainment)

    * 이상헌의 여행하는 사람들 : 술처먹는 세대 (2009/Musicabal)


    * 이우창(Woochang Lee) : Daily Pause (2009/Sky Music Entertainment)

    * 이지혜 : Midnight Walk (2009/이지혜/Universal Music)

    * 인디언 수니 : 비오는 날 해바라기 (2008/2009/Polyphone/Ubplan)

    * 자우림 : Untitled Records (2009/Blimp)

    * 장기하 : 별일 없이 산다 (2009/Bgbg Record)

    * 정주원 : Ocean Lullaby (2009/정주원)

    * 캔바스(Canvas) : 여행 (2008/2009/Loen Entertainment)

    * 페니레인(Pennylane) : The Outer Circle (2009/Pennylane)

    * 한음파 : 독감(獨感) (2009/Tripper Sound)

    * 후카 화이트(Hookah White) : Retrofire (2009/Stoneage Records)



    ■ 올해의 앨범 (53 Good Albums Of 2009) - 가나다순


    * 고고스타(Gogostar) : Last Show (2009/Dada Music)

    * 99 Anger : 2 (2009/Dada Music)

    * H. 기타쿠스(Guitarcus) : 기타의 봄이 온다 (2009/월간 싱클레어 출판사)

    * 김가온 : Un/Like The Other Day (2009/김가온)

    * 김정배 : ‘Til The End (2009/Factory)

    * 김창훈 : The Love (2009/김창훈)

    * 노리화(Norihwa) : Walking (2008/2009/Woman&Mans)

    * 노호현 : Second Eclipse (2009/노호현)

    * W & 웨일(Whale) : Random Tasks (2009/Fluxus)

    * 도나웨일(Donawhale) : Dive To Blue (2009/Pastel Music)


    * 드린지 오(Dringe Augh) : Individually Wrapped (2009/Electric Muse)

    * 로로스(Lolo's) : Dream(S) (2009/Tune Table Movement)

    * 론리하츠클럽(Lonely Hearts Club) : 지구를 지켜라 (2009/신해원프로덕션)

    * 루비라이트(Rubylight) : Winterless (2009/Rubysalon Records)

    * 루싸이트 토끼 : A Little Sparkle (2009/Pastel Music)

    * 메소드(Method) : Spiritual Reinforcement (2009/Evolution Music)

    * 박주원 : 집시의 시간 (2009/JNH)

    * 박지윤 : 꽃. 다시 첫 번째 (2009/Parkjiyoon Crative)

    * 브로큰 어스 블루스 밴드(Broken Earth Blues Band) : Blues Of My Soul (2009/Vine Media)

    * 브라운테인(Browntain) : Vol.1 (2009/In The Soul Entertainment)


    * B동 301호 : 나는 즐거우십니까 (2009/B동301호)

    * 샘리(Sam Lee) : Undiluted Tone (2009/Sam Lee)

    * 아침 : 거짓말꽃 (2009/붕가붕가레코드)

    * 앨리스 인 네버랜드(Alice In Neverland) : Festa In Neverland (2009/Triangle)

    * 어웨어니스(Awareness) : Awareness (2008/2009/Audioguy Records)

    *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긴: 여행의 시작 (2009/Pastel Music)

    * 이디라마(Ed Lama) : Space Dreamer (2009/Soulshop)

    * 이바디(Ibadi) : Songs For Ophelia (2009/Fluxus)

    * 이한철 : 순간의 기록 (2009/Tubeamp Music)

    * 인세인 독스(Insane Dogs) : Abandon (2009/인세인 독스)


    * 있다(Itta) : Re:Pops! (2009/Soul Company)

    * 정영근 : Circle People (2009/정영근)

    * 정재일 & 김책 : The Methodologies (2009/Audioguy)

    * 조원선 : Swallow (2009/Music Farm)

    * 조월(Jowall) : 네가 이곳에서 보게될 것들 (2009/클럽 비단뱀)

    * 지케이 후니지(Gk Huni'G) : Primitiveading (2009/Mumpsimus Records)

    * 클라우댄서(Cloudancer) : Here I Am (2009/Sky Music Entertainment)

    * 클래지콰이 프로젝트(Clazziquai Project) : Mucho Punk (2009/Fluxus)

    * 키비(Kebee) : The Passage (2009/Soul Company)

    *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 Ska Fidelity (2009/Rudie System)


    * 텔레파시(Telepathy) : Human Evolution (2009/Rubysalon)

    * 티어라이너(Tearliner) : Embrace All (2009/Happy Robot Record)

    * 49 몰핀스(49 Morphines) : Partial Eclipse (2008/2009/Gmc)

    * 플라스틱 데이(The Plastic Day) : 30 Seconds Between The Dreamer And The Realist (2009/Cub/Music)

    * 핑크 엘리펀트(Pink Elephant) : Mayday (2009/Rubysalon)

    * 하찌와 TJ : 별총총 (2009/Rubato)

    * 한희정 : 끈 (2009/Pastel Music)

    * 함춘호 & 장필순 :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 (2009/시니즈)

    * 해오 : Lightgoldenrodyellow (2009/해오/Lollipop Music)

    * 흠(Heum) : Heum (2009/Bic Music)


    * V.A. :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 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 (2009/Pastel Music)

    * V.A. : A&R Sulco.1 (2009/Love Island Records)

    * V.A. : MBC 음악여행 라라라 (2009/Mbc&Imbc)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에서는 예년과 동일하게 2009년을 빛낸 한국 대중음악 앨범과 뮤지션, 제작자, 주목할만한 현상 등을 발표하겠습니다. (※올해까지는 가슴어워드 선정위원 구성 문제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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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스위트피는 2007년에 3집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발표하고, 2008년 2월에 동명 타이틀로 공연을 가졌다. 이전 공연과 다른 점은 현악 세션을 대폭 강화하여, 흔히들 하는 '팝스 오케스트라' 형식을 취한다는 점이다. 앨범 부클릿에서 본인도 밝혔듯이 '그냥 맨날하는 공연은 재미 없어서' 새로운 세션 형식을 취한 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 눈여겨볼 점은 세션 형식이 아니라 세션의 '보완' 부분이고, 이는 (스튜디오 세션과 달리) 델리스파이스나 이전 스위트피 공연에서 미진 했던 부분의 보완이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안정적인 세션 덕분에 스위트피의 곡과 노래 모두가 살아났다. 솔직히 말해서 스위트피 관련한 공연 중에서 최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공연은 스위트피가 생각하는 세션에서의 여러 콘셉이 제대로 반영된 것 같고, 그간 그의 음악적인 성장도 볼 수가 있어서 반갑다.

    그리고 하세가와 요헤이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주목해야 한다. 이 음반이 '명품'으로 나올 수 있었던 요인 중에서의 핵심이다. 올해 나온 김창완밴드의 [BUS](2009/L100003879)에서도 특유의 유니크한 연주로 감동을 준 바 있는데, 본 라이브음반에서도 그의 활약은 돋보인다. 원곡에서 언니네이발관의 이석원이 보컬을 맡았던(라이브음반에서는 김민규 본인이 직접 부르는) <데자뷰>에서의 다이나믹한 연주나 <고양이> 등에서 보여주는 창조적인 연주는 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중현과 김창완을 존경한다며 한국에 정착한 것도 특이하지만, 소리소문 없이 지내다가 가끔씩 뜨거운감자 등의 앨범에서 절묘한 연주를 들려주는 것을 보면 참 궁금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단언컨데 이제 한국에서 '70년대 록' 필의 기타 연주를 하세가와만큼 잘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본 앨범의 감상 포인트는 역시 김민규의 아름다운 노래들이다. 가끔씩 인디씬 최고의 창작자는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김민규가 만든 모든 음반들이 뛰어나지는 않을지언정 <차우차우><마이웨이><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항상 엔진을 켜둘께><Quicksand><돌이킬 수 없는><데자뷰>와 같은 불세출의 명곡들을 만들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에게 한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Classic Concert, 거절하지 못할 제안]은 그가 공연에서 자주 부르는 레퍼토리까지 포함된 그의 라이브베스트음반이자, 한국에서 보기드문 퀄리티로 나온 라이브음반이기도 하다.

    A+스위트피는 2007년에 3집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발표하고, 2008년 2월에 동명 타이틀로 공연을 가졌다. 이전 공연과 다른 점은 현악 세션을 대폭 강화하여, 흔히들 하는 '팝스 오케스트라' 형식을 취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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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원래 클래식을 전공한 피아니스트 이지혜의 데뷔 앨범이고, 셀로니어스 몽크의 [Round Midnight]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피아노 연주자로서는 드물게 창작적인 재능이 뛰어나고, Markus Bodenseh의 작품도 뛰어나다. 앨범에서의 압권은 Herbert Joos가 참여한 <creativo>다.

    정주원의 [Ocean Lullaby](2009/정주원)와 함께 최근 기억에 남는 재즈 음반이다.

    이지혜 : piano
    Markus Bodenseh : bass
    Andre "Limao" Queiroz : drum, perc.
    feat. Herbert Joos : flugelhorn


    A-원래 클래식을 전공한 피아니스트 이지혜의 데뷔 앨범이고, 셀로니어스 몽크의 [Round Midnight]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피아노 연주자로서는 드물게 창작적인 재능이 뛰어나고, Markus Bodenseh의...
    ☆☆☆☆☆ |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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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올해 단연 돋보이는 하드코어, 헤비메틀 앨범.
    M.O.L 스튜디오 조상현 씨가 프로듀싱, 엔지니어링을 전담한 때문인지 사운드 메이킹 면에서 치밀하다.
    끈끈한 기타 리프와 헤비사운드 질감은 최상이다.
    청주 하드코어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A+올해 단연 돋보이는 하드코어, 헤비메틀 앨범.M.O.L 스튜디오 조상현 씨가 프로듀싱, 엔지니어링을 전담한 때문인지 사운드 메이킹 면에서 치밀하다.끈끈한 기타 리프와 헤비사운드 질감은 최상이다.청주 하드...
    ☆☆☆☆☆ | 13 스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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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H 기타쿠스 EP북 기타의 붐이 온다.

    이 음반의 가치는 전적으로(상당한 비중으로) 책자에 있고, 그의 절절한 글들이 마음에 든다. 그렇다고 음악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오랜 음악 생활을 한 경륜(?)이 뭍어나는 음반인 것은 분명하다.(이는 책자 3페이지에 압축적으로 나와 있다.)

    별의 월간뱀파이어 시리즈(클럽비단뱀 제작)가 내용물의 신선함에 비해서 가슴에 그리 와 닿지 않는다면, 기타쿠스의 EP북 [기타의 붐이 온다]는 내 취향이랄까.

    소장 가치가 있는 음반&책이고, 이아립의 디자인을 보는 것도 흥미롭다.


    B+H 기타쿠스 EP북 기타의 붐이 온다.이 음반의 가치는 전적으로(상당한 비중으로) 책자에 있고, 그의 절절한 글들이 마음에 든다. 그렇다고 음악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오랜 음악 생활을 한 경륜(?)이 뭍어나...
    ☆☆☆☆☆ | 기타쿠스(H. Guita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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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4연작 EP의 두번째 편으로 [1/4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에 이어서 나온 음반이다.

    송라이터 정은수는 같이 파스텔뮤직에 소속된 황보라(어른아이)와 비교되면서 자기만의 송라이팅 능력을 가진 뮤지션이다.

    2005년 정규 1집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B]에 수록된 <푸른 그림자> 한 곡만으로도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고, 그래서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 예술감독으로 있을 때 이들을 NEW CURRENTS로 선정했었다. 이번 앨범을 보면 <slowdays> 같은 곡은 여전히 좋고, 미스티블루는 그래서 기억될 것이다.


    A-4연작 EP의 두번째 편으로 [1/4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에 이어서 나온 음반이다.송라이터 정은수는 같이 파스텔뮤직에 소속된 황보라(어른아이)와 비교되면서 자기만의 송라이팅 능력을 가진...
    ☆☆☆☆☆ | 미스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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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단연 돋보이는 것은 부록 DVD다.
    CD를 판매하면서 방송에서 녹화/편집한 DVD를 '비매품' 형식으로 같이 넣었는데, TV방송국에서만 할 수 있는 기획이고, 아주 좋은 기획이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평범하다 못해 다소 안이한 수록곡 선정이었다. 특히 이승열이 부른 원더걸스의 <Nobody> 리메이크는 최악이다. 그의 매력 반감. 이어서 나오는 이상은의 <매일 그대와>도 마찬가지이고.

    CD만 듣다보면 7번째 곡, 서울전자음악단과 계피의 <님은 먼 곳에>가 나올 때까지는 한없이 지루하다. 그러다가 13번째 곡, 손지연의 <The Water is Wide>가 나올 때 쯤에서야 귀가 번쩍 뜨이니 CD만 놓고 보면 큰 매력은 없는 편이다. (손지연은 그녀의 솔로 앨범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발산해서, 이 음반의 압권이었다.)

    이윽고 DVD를 보면 CD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매력이 몇몇 곡에서 발산된다. w & whale의 <주문 - mirotic>, 서울전자음악단 & 계피의 <님은 먼 곳에>, 소이, 웨일 & 요조의 <april come she will>, 손지연의 <the water is wide>. 소이, 웨일 & 요조의 <april come she will>을 CD로 들을 때는 몰랐는데, 각자가 한 소절씩 나눠 부르는 모습에서 자기 파트 끝나고 아쉬워하는(마음에 들게 부르지 못한 것을?) 장면 같은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체적인 감상평.
    2000년대 말 한국 대중음악계는 역시 여성 뮤지션(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시대야 !






    A-단연 돋보이는 것은 부록 DVD다. CD를 판매하면서 방송에서 녹화/편집한 DVD를 '비매품' 형식으로 같이 넣었는데, TV방송국에서만 할 수 있는 기획이고, 아주 좋은 기획이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평범하다 못...
    ☆☆☆☆☆ | MBC 음악여행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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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망설이지 않고, 듣는 순간 결론을 내리게 되는 흔치 않은 음반.
    오랜만에 돌아온 코코어에게 박수를...

    올해 펜타포트록페스티벌 공연은 다소 늘어지는(RELAX ?) 느낌은 있었지만,
    매우 독특했던 것만은 분명하다.
    특히 황명수의 피리 연주, 이우성의 우아한 몸매(?) 등.
    그 때 공연보다도 음반은 더 좋다.

    A+망설이지 않고, 듣는 순간 결론을 내리게 되는 흔치 않은 음반.오랜만에 돌아온 코코어에게 박수를...올해 펜타포트록페스티벌 공연은 다소 늘어지는(RELAX ?) 느낌은 있었지만,매우 독특했던 것만은 분명하다....
    ☆☆☆☆☆ | 코코어

  9. 한국 대중음악 2009년 상반기 주목할 음반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A+

    * 나비맛 : 나비맛 (2009/Good International)

    * 런 옐로우(Run Yellow) : Never Forget (2009/Rubysalon Record)

    * 서드 스톤(Third Stone) : I'M Not A Blues Man (2009/Rubysalon Record)

    * 오지은 : 지은 (2009/Happy Robot Records)

    *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 Snap (2009/Electric Muse)

    * 황보령(=Smacksoft) : Shines In The Dark (2009/Smacksoft)

    * 흐른 : 흐른 (2009/Tune Table Movement)

    * V.A. :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 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 (2009/Pastel Music)



    ■ A-

    * 국카스텐(Guckkasten) : 국카스텐 (2008/2009/Rubysalon Record)

    * 굴소년단(Oysterboys) : Tiger Soul (2009/Electric Muse)

    * 김마스타 : Renaissance (2009/Masterclass Records)

    * 더스티 블루(Dusty Blue) : Lostroom (2009/Dusty Blue)

    * Dj Magik Cool J : Summer Composer (2009/Sky Music Entertainment)

    * 레이니 선(Rainy Sun) : Origin (2009/Gom Entertainment)

    * 루네(Lune) : Absinthe (2009/Sha Label)

    * 메소드(Method) : Spiritual Reinforcement (2009/Evolution Music)

    * 사토 유키에 : 사랑스런 그대 (2009/Polyphone/Ubplan)

    * 서울 전자 음악단 : Life Is Strange (2009/Seoul Electric Band)

    * 소울 스테디 록커스(Soul Steady Rockers) : Open The Gate (2009/Tripper Sound)

    * 앨리스 인 네버랜드(Alice In Neverland) : Festa In Neverland (2009/Triangle)

    * 아폴로 18(Apollo 18) : The Blue Album (2009/Gmc)

    * 이우창(Woochang Lee) : Daily Pause (2009/Sky Music Entertainment)

    * 인디언 수니 : 비오는 날 해바라기 (2008/2009/Polyphone/Ubplan)

    * 장기하 : 별일 없이 산다 (2009/Bgbg Record)

    * 정주원 : Ocean Lullaby (2009/정주원)

    * 캔바스(Canvas) : 여행 (2008/2009/Loen Entertainment)

    * 페니레인(Pennylane) : The Outer Circle (2009/Pennylane)

    * 한음파 : 독감(獨感) (2009/Tripper Sound)

    * 후카 화이트(Hookah White) : Retrofire (2009/Stoneage Records)

    * 흠(Heum) : Heum (2009/Bic Music)

    * V.A. : A&R Sulco.1 (2009/Love Island Records)



    ■ B+

    * 고고스타(Gogostar) : Last Show (2009/Dada Music)

    * 김창훈 : The Love (2009/김창훈)

    * 노리화(Norihwa) : Walking (2008/2009/Woman&Mans)

    * 럭스(Rux) : The Eternal Kids 영원한 아이들 (2009/Rux/Dope Label)

    *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2009/Jungle Entertainment)

    * 드린지 오(Dringe Augh) : Individually Wrapped (2009/Electric Muse)

    * 로로스(Lolo's) : Dream(S) (2009/Tune Table Movement)

    * 박지윤 : 꽃. 다시 첫 번째 (2009/Parkjiyoon Crative)

    * 브로큰 어스 블루스 밴드(Broken Earth Blues Band) : Blues Of My Soul (2009/Vine Media)

    * B동 301호 : 나는 즐거우십니까 (2009/B동301호)

    * 서태지 : Atomos (2009/서태지컴퍼니)

    * 세렝게티(Serengeti) : Oasis (2009/Master Plan Production)

    * 아방가르드 박(Avantgarde Vak) : The Upaloopa Volume 1 - Grittiness Spheres (2009/Blaqlotus Records)

    * 아침 : 거짓말꽃 (2009/붕가붕가레코드)

    * 이그나이트(Ignite) : Look So Good (2009/Purple Dream Music)

    * 이바디(Ibadi) : Songs For Ophelia (2009/Fluxus)

    * 인세인 독스(Insane Dogs) : Abandon (2009/인세인 독스)

    * 정영근 : Circle People (2009/정영근)

    * 조원선 : Swallow (2009/Music Farm)

    * 지케이 후니지(Gk Huni'G) : Primitiveading (2009/Mumpsimus Records)

    * 캐스커(Casker) : Polyester Heart (2008/2009/Pastel Music)

    *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 Ska Fidelity (2009/Rudie System)

    * 티어라이너(Tearliner) : Embrace All (2009/Happy Robot Record)

    * 49 몰핀스(49 Morphines) : Partial Eclipse (2008/2009/Gmc)

    * 플라스틱 데이(The Plastic Day) : 30 Seconds Between The Dreamer And The Realist (2009/Cub/Music)

    * 하찌와 TJ : 별총총 (2009/Rubato)

    * 한희정 : 끈 (2009/Pastel Music)

    * 함춘호 & 장필순 :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 (2009/시니즈)

    * 해오 : Lightgoldenrodyellow (2009/해오/Lollipop Music)

    * W & 웨일(Whale) : Random Tasks (2009/Fluxus)



    ■ B-

    * 가나스 : 가나스 (2009/Superstars Records)

    * 그루브 하우스(Groove Houses) : Memory (2009/Groove House)

    * 나인씬(Ninesin) : The Death, We Will Face (2009/Gmc)

    * 노리플라이(No Reply) : Road (2009/Happy Robot Records)

    * 다운헬(Downhell) : Karma (2009/Dope Label)

    * 말로(Malo) : This Moment (2009/Jnh)

    * 미스티 블루(Misty Blue) : 1/4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 (2009/Pastel Music)

    *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 Harp Song & Sentimentalism (2009/Pastel Music)

    * 어른아이 : Dandelion (2009/Pastel Music)

    *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긴: 여행의 시작 (2009/Pastel Music)

    * 윤상 : 그땐 몰랐던 일들 (2009/Ode Music)

    * 이디라마(Ed Lama) : Space Dreamer (2009/Soulshop)

    * 이한철 : 순간의 기록 (2009/Tubeamp Music)

    * 조월(Jowall) : 네가 이곳에서 보게될 것들 (2009/클럽 비단뱀)

    * 클래지콰이 프로젝트(Clazziquai Project) : Mucho Punk (2009/Fluxus)



    한국 대중음악 2009년 상반기 주목할 음반들 ■ A+ * 나비맛 : 나비맛 (2009/Good International) * 런 옐로우(Run Yellow) : Never Forget (2009/Rubysalon Record) * 서드 스톤(Third Stone) : I'M No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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