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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6회 월드DJ페스티벌 예술감독

    안녕하세요. 가슴네트워크 대표 박준흠입니다. 저는 2012년 5월 26일(토)~28일(월)에...
  2. 실용음악대학 대표팀 향연 - 2011 가슴네트워크축제

    가슴네트워크 / 대중음악SOUND 대표/발행인 : 박준흠 ceo@gaseum.co.kr, 제작진행 : 이...
  3.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타이틀 :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일시 : 201...
  4. 올림픽홀 소공연장 ‘뮤즈 라이브’ 개관 기념공연

    * 총괄기획 : 박준흠 sound@gaseum.co.kr* 홍보팀장 : 손소영 02-3141-3346 / 21crpm@hanmail...
 

아티클 문화예술인 114 POSTS

  1.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작품제작과정 정보
    NO.16 2010.11.14

    <죽어야 사는구나> 서울시청광장에서의 촬영


    잘린 손톱을 위해 손톱만큼 애도하다.


    절단될 운명을 타고난 손톱은 장례 완장으로 탄생했다. 몸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사람과 접촉하여 함께하는 장면을 담아 콘텐츠로 만들고 싶었다.

    출연 :긴뚝 섬 사진촬영 : 박금배 동영상촬영 :조슬기 두눈

    두눈은 9년 전쯤부터 한국실험예술정신(코파스) 카페에도 미술관련 내용을 게재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종종 댓글로 소통했던 긴뚝 섬님이 두눈프로젝트의 콘텐츠를 보고 고맙게도 참여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오프라인에선 한 번도 뵌 적은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만남이 이루어졌다. 예전부터 누드퍼포먼스를 했던 분이라 윗옷을 벗고 촬영을 했음 한다고 전했는데 "다 벗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하셨다. 모두가 감상을 할수 있는 콘텐츠여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웃옷과 치마를 입고 촬영하기로 했다. 11월 중순이라 날이 싸늘하여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에 촬영하기로 하고 촬영 전 날, 두눈의 작업실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촬영을 했다.

    현장에서 검정메니큐어를 발라 자르고 있는 조슬기님

    트윗터를 통해 인연이 닿은 조슬기님. 검정 손톱을 급구 한다는 말에 작업실에오셔서 매니큐어바르고 잘라 주신 분이다. 촬영에 필요한 손톱 챙겨둔 것을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아서 또 다시 현장에서 매니큐어를 바르고 손톱을 잘랐다. 잔디밭에 떨어진 손톱들이 많아 처음으로 잔디밭 위에서 손톱 찾기도 했었다.

    <죽어야 사는구나> 촬영을 위해 잔디밭에 누워버린 박금배님

    홍대역과 합정역 중간쯤에 새로 생긴 갤러리 아우라 개관전에서 장성훈 조각가의 소개로 알게 된 박금배님 현재 서울예대 사진과에 재학중이다.

    절단된 손톱을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마치 진혼제를 지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싸늘한 날이지만 <죽어야 사는구나>를 위해 옷을 벗으셨다.



    기가 느껴지는 몸 짓


    다음 신을 찍기전에 추운 몸을 녹여 드리려고 꼭 안아드렸다.


    완장을 팔에 차고 딱딱한 느낌의 몸짓



    사람의 몸에서 떨어지는 장면 손톱 개수 622개 (검정색 118개, 일반 504)


    수차례 반복하다 보니 파손이 있었다. 떨어진 손톱을 찾아 다시 관계를 맺어 줌


    마지막 장면

    완장 안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밖의 기운은 안으로 안의 기운은 밖으로 나오게 한다.


    조슬기님 긴뚝섬님 두눈 박금배님

    2시간가량 촬영을 끝내고 기념촬영.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죽어야 사는구나>콘텐츠 안내 : 아트메신저 비쥬얼음악 담당 정봉원님이 작곡작업 중이며 11월 30일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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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계획된 작업을 완성하기 위해 기부의 날(삼삼, 육육, 구구) 이외에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이면 11월 30일까지 보내주세요. 이 손톱들은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에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그 외에 어떠한 손톱(발톱은 안됨) 이라도 모아 두셨다가 기부의 날인 3월3일에 보내주시면 됩니다. 두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잘린 손톱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음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합니다.

    보내실곳 :121-839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81-24 두눈 앞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홍대 앞 대안공간 도어에 가져다 주셔도 됩니다. 약도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아트메신저(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옆의 마음 우표를 클릭하세요. 참여하시는 분들에겐 마음 우표, 아트앤스터디인문학 강좌 온라인 수강 쿠폰 또는 점프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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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작품제작과정 정보NO.16 2010.11.14 &lt;죽어야 사는구나&gt; 서울시청광장에서의 촬영 잘린 손톱을 위해 손톱만큼 애도하다. 절단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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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콘텐츠 - 예술전령

    NO.5  2010.09.06

    <마음에서 자라나리>



    두눈 _ 마음에서 자라나리 _ 브론즈, 손톱_ 실재크기 _ 2010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은 문득 살아온 시간을 의식하게 한다. 잘려나간 손톱 조각은 삶의 치부와 고통을 간직한 삶의 흔적이다. 삶에서 겪는 시련과 인내는 마음속에 꽃이 되어 희망적 삶의 향기를 뿜는다.

    몸으로 느낀 일화
    200912, 대한민국 명장 에서 가구 명장님과 악수를 한 적이 있다. 순간 나는 움찔했다. 내 손에서 느껴진 명장님의 손은 온전한 손이 아니었다. 어릴 적부터 검지가 없는 아버지의 손을 보아왔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정작 내 몸은 그러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뜻밖에 연민이 들었다.

    시각음악 : 정봉원 출연 : 전지명 사진촬영 : 나민규



    YTN 쇳물을 예술로...변종복 명장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업과정


    아버지의 손
    두눈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쇠를 가공하는 작업 중, 사고로 검지를 잃었고 10년 전쯤에도 약지를 잃었다. 이러한 역경을 이겨내며 40여 년 외길을 걸어 2006년에 대한민국 금속공예 명장이 되셨다.

    장애를 이겨낸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아버지의 손에서 영감을 얻었다. 아버지의 상처 입은 실재 손을 떠내고 잃어버린 손가락은 삶의 흔적인 손톱으로 재현하여 온전한 손 형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 속에는 삶에 대한 긍정의 기운을 담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완강히 거절하셨다. 몇 번이나 청해 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 비정상적인 손이지만 당당하게 보여도 좋지 않을까 했는데, 아버지의 생각은 달랐다.

    박강수님의 삶의 흔적 - 손톱 기부해주신 분들

    손톱은 삶의 치부와 고통을 간직한 삶의 흔적
    손톱은 손끝을 보호하고 우리의 건강 상태도 알려주는 유용한 생활 도구이다
    . 그러나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때도 끼는 손톱은 생활에 불편을 준다. 그래서 자라난 만큼 절단되어 버려진다. 잘려나가는 손톱은 우리에게 살아온 시간과 때 묻은 존재임을 상기시켜준다. 이러한 손톱에는 잃어버린 마음도 내재되어 있지 않을까?

    손톱에 더욱 관심을 기우려 하나의 개체로서 생각해 보자. 몸에서 절단되는 고통을 손톱은 기특하게도 내색하지 않는다. 손톱 그 자체는 우리와 하나 일 때나, 떨어져 나갈 때나 우리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다.
    두눈은 잘린 손톱을 다중에게서 기부받는다. 이 손톱들은 마음을 나누기위한 매개체가 되고 버려질 운명의 손톱은 새로운 생명력을 갖게 된다.

    구상한 것을 몸으로 실행하면 의외의 요소들이 발생한다.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로 내 손을 떠서 검지를 부러뜨려 작업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그런데 외형 틀을 떼어내던 중 실수로 새끼손가락이 떨어지고 말았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원치 않게 잃은 손가락을 손톱으로 만드는 것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새끼손가락은 마음으로 하는 약속의 상징이며 손가락 중 심장과 가장 가까운 혈맥이 흐르는 곳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 그러다 불현 듯 손톱 꽃이 피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 형상 끝에 손톱 조각 하나 하나를 꽃잎처럼 붙였다.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사유는 잠재된 의식을 파해 친다.
    <마음에서 자라나리>가 완성된 후 연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연민이란 정상인의 우월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을까?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내가 과연 명장님보다도 우월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결코 아니다.

    그리고 움찔 했던 내 몸은 아버지의 실재 손을 뜨고자 했던 생각이 오만이었음을 일깨워 주었다. 손가락이 절단되어 겪어야 했을 고통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으며 그러한 삶을 이해해 보려는 대화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승낙하지 않으셨던 것은 당연했다.



    <마음에서 자라나리> 숭례문에서의 촬영

    아버지의 잃어버린 손가락은 마음속에 핀 꽃이 되다.
    <마음에서 자라나리>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숭례문 복원공사 현장을 배경으로 나민규님이 찍은 사진을 감상한 윤영심님의 한마디가 두눈에게 힘이 되었다.

    아버님의 검지손가락이 두눈 손끝에서 꽃으로 피어나신 것 같은데요

    어쩌면 우리는 각박한 삶 속에서 인간으로서 더욱 가치 있게 생각해야할 것들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단순히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기 보다는 마음의 눈이 말하는 삶의 진정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마음의 눈이 눈을 뜰 때, 진정성에서 뿜어 나오는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향기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이끌어 줄 것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마음속에 숨겨진 꽃씨가 언젠가는 활짝 피어날 것이라는 긍정의 기운을 이 작품을 통해 서로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손가락을 잃어버린 명장님과 다시 악수를 한다면 이젠 그 분의 삶의 향기를 손에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2010 대한민국 장인작품박람회 2010. 9. 15 ~ 18 장소 : 코엑스 3층 D홀

    ps: <마음에서 자라나리가> 탄생할 수 있도록 삶의 흔적을 기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 삶의 가치관 공유 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옆의 마음 우표를 클릭하세요. 작품 제작 과정도 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겐 마음 우표, 인문학 강좌 온라인 수강 쿠폰 또는 점프 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마음이 동하셨다면 클릭 해주세요 ^^

    마음에서 자라나리 손쉽게 아트메신저 하기 (스크랩) ->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야후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콘텐츠 - 예술전령 NO.5  2010.09.06 &lt;마음에서 자라나리&gt; 두눈 _ 마음에서 자라나리 _ 브론즈, 손톱_ 실재크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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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작가와의 대화


    작품에대한 작가의 변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취향 설문조사 12월말까지 참여가능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현미발모 자문 김광회 _ 나팔꽃과 달이 있는 작품에서 아이가 연주하고 있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감나무, 소나무등 작품의 소재가 민화에서처럼 전통적인 관념을 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대호 _ 동양화에서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혼용해서 작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세린 _ 스트래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이세린 _ 작품이 순수하고 맑은데 인간이 항상 그럴수 많은 없는데감정을 억제하고있는 건 아닌가요?

    파랑새 _ 작품에 대한 스토리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정한 건가요?

    악기가 자주 나오는데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다음카페 화실전 나비 _ 장가는 가셨는지요?

    네이버카페 좋은 사람들 대장 _ 성인이란 작품 완성까지 채색하는데 걸린 기간은?

    파랑새 _ 만약 출판사 대표가 와서 일러스트작업을 할 생각이 있는지 권유받는다면 어떨 것 같나요?

    해 담기란 제목이 시적으로 느껴지는데 어떻게 제목을 정하시나요?

    이세린 _ 작품에 많은 공간을 다루는데 입체 작업에 대한 생각은 안하시나요?

    파랑새 _ 기린은 왜 그렸나요?



    파랑새 _ 가루비는 무슨 의미인가요?

    첫 사랑처럼에서 바깥의 물고기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단풍잎을 낮 별로 본 작품의 제목을 왜 영어로 쓰셨나요?

    한대호 _ 저녁에 작업을 하는 이유는?
    청각적인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나요?

    앞으로 어떤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갤러리 고도 관장 김순협 _ 작가가 작업을 끝내고 작품이 아닌 말로서 얘기하는 것에 대해



    2009.12.6 일 5시30분 ~ 6시30분 갤러리 고도

    사회 : Punky Psycho_최진연 사진 기록 : 유별나_유지현 동영상기록: 이강억 편집: 두눈

    갤러리 고도 _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12



    강호성 참고 콘텐츠


    음유동자 -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강호성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트메신저 번역된 콘텐츠 보기 및 게시방법 안내


    손가락을 클릭해주시면 더 많은이웃이 예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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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작가와의 대화 작품에대한 작가의 변 시각예술에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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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누가 내 초밥을 옮겼을까?

    유귀미 작가와의 대화

    작품 설명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취향 설문조사 12월말까지 참여가능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정봉원_ 자세하게 그리기 위해 초밥을 만드셨는지? 드시고 관찰하면서 그리셨는지요?

    김형산_작가의 역할이 자신이 그리고 싶은것을 표현하는 것 까지인지?

    아니면 작품을 상세히 설명까지 해야하는 것인지?

    신혜영_예전 작업은 강렬한 느낌이 많고 신작들은 옅어졌는데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요?

    입구쪽의 작품 설명도 해주세요

    이세린_ 아이디어 스케치를 했을 때, 진행하고 있을 때, 결과물이 나왔을 때 중

    어느곳에 가장 에너지를 많이 쏟고,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지요?

    이세린_작업을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끝까지 끌고 나가는 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세린_자기 작업으로 인해 창피한 적이 있나요?

    이세린_철수하고 나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유지현_작품설치를 큐레이터와 함께 하셨는지? 했다면 어떠한 점을 생각하고 설치를 하셨나요?

    유지현_평소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고 생각해둔 공간이 있다면 어딘지 궁금합니다.

    최진연_종교적인 것이나, 그외에 보여지지 않는 것을 주제로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신혜영_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할 때 유념해서 봐주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2009.12.6 일 4시 ~ 5시 관훈갤러리

    사회 : Punky Psycho_최진연 사진 기록 : 유별나_유지현 동영상기록: 이강억 편집: 두눈

    유귀미 작가 참고 콘텐츠

    < 누가 내 초밥을 옮겼을까? 유귀미 展 >

    행복한 초밥 -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유귀미

    관훈 갤러리 _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5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트메신저 번역된 콘텐츠 보기 및 게시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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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누가 내 초밥을 옮겼을까? 유귀미 작가와의 대화 작품 설명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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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초밥 컨베이어 벨트 위의 사회


    영화 ‘모던타임즈’의 컨베이어 벨트(conveyer belt) 는 산업사회의 기계화되고 획일화된 인간의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상징기호로 자주 사용되었다. 현대 도시의 도로와 네거리 횡단보도,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또한 컨베이어 벨트와 같은 의미로 코드화 되었다. 작가 유귀미는 바로 이러한 컨베이어 벨트의 상징적인 의미에 관심을 가진다. 그녀는 회전초밥집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진 색색의 초밥접시에 투영된 현대도시와 인간 삶의 속성을 읽어낸다. 그녀의 작품소재는 초밥인데, 초밥을 인간으로 의인화하여 여러 가지 풍경들을 표현한다. 그녀에 말에 의하면 화면에서 계란초밥, 연어초밥, 참치초밥 등은 각각의 특성을 지닌 구성 인으로 등장하는데, 회전초밥집의 접시 색에 따라 가격이 이미 결정되어 있듯이 그 위에 올려져 있는 초밥의 가치도 이미 매겨져 있다는 것이다. 유귀미는 이렇게 결정된 초밥의 가치들을 인간사회를 묘사하는 여러 가지 풍경의 소재로 사용한다. 그러나 그녀는 초밥을 단지 사회의 비판을 위해 인용한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단면들을 펼쳐서 이를 위트 있게 바라보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작품 <강변북로 로망스>는 복잡한 강변북로의 풍경을 컨베이어 벨트 위의 초밥들로 표현하였다. 도로를 오가는 많은 자동차들은 갖가지 초밥으로, 다리는 젓가락, 산은 생선단면, 여의도는 회 접시로 묘사되었다. 서로 앞서가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사회의 도시풍경을 그녀는 아름답고 먹음직스런 초밥의 풍경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렇게 <강변북로 로망스>는 초밥의 달콤함을 기억하듯, 은은한 달빛 아래 펼쳐지는 도시의 모습을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그녀는 또한 한국의 전통적인 풍경을 화폭에 담는데, <평화의 날>, <안전제일>, <뻐꾸기 둥지를 날아간 새>가 대표작품들이다. 그녀는 조선시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에 행차한 모습을 그린 8폭 기록화 <화성능행도(華城陵幸圖, 1795)>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현대사회의 여러 이야기들을 펼쳐놓는다. 과거시험을 본 뒤 낙남헌에서 합격자를 발표하는 광경의 <낙남헌방방도(洛南軒放榜圖)>, 화성성곽에서 군사를 조련하는 모습의 <서장대성조도(西將臺城操圖> 등 전통적인 기록화의 모습을 작가는 초밥의 풍경으로 표현한다. 작품 <평화의 날>은 수능시험의 풍경을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을 빌려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시험장 입구엔 색깔 별 접시가 그려진 현수막이 있으며, 어머니들이 기도를 하고 있고, 늦은 수험생이 입시 장에 들어가지 못해 울부짖는 풍경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시험장 안 풍경도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오른쪽엔 유명학원 깃발들이, 그리고 왼쪽엔 각 명문고들의 깃발이 세워져 있으며, 병사로 보이는 장어와 고등어 초밥들은 여러 가지 채벌도구들을 들고 있다. 앞쪽엔 커닝을 방지하기 위해 병사들이 화살을 들고 서있으며, 고문을 위한 고추냉이 소스도 마련되어 있다. 궁 밖 북쪽엔 대학시험의 전쟁을 치르기 위해 흘린 눈물을 상징하듯 눈물고인 생선머리 산수화가 펼쳐져 있다. <뻐꾸기 둥지를 날아간 새> <서장대성조도>를 표현한 것으로 군입대와 훈련의 과정을 세세히 묘사하고 있다. 작품엔 물시계, 해시계, 모래시계가 나오는데 2년이라는 의무병역의 시간성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작품에서 왕의 궁엔 알이 두 개 있는데, 뻐꾸기 시계 속의 뻐꾸기는 날아가고 없고 알만 남아있는 상황을 유쾌하지만 씁쓸하게 표현하고 있다. <안전제일>은 보완이 철저한 도시의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범죄들과 비리, 정당싸움, 숭례문 방화 및 홍수 등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이밖에 그녀는 부엌풍경 시리즈를 통해 종교와 교육, 미인대회와 테러, 범죄 등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이슈들을 작품으로 풀어놓는다. 그녀는 이 작품들에서 사회의 권력에 복종하거나 군림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들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처럼 알록달록 화려한 초밥을 통해 현대사회의 단상들을 풍자적으로 펼쳐내는 유귀미의 작품은 돈, 외모, 학벌, 명예의 가치들로 인간의 모든 삶을 재단하려 하는 규격화된 사회의 가치들을 비판한다. 그 비판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이러한 가치들이 회전초밥집의 컨베이어 벨트와도 같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멍에이자 굴레임을 인식하게 하는 장치이다. 이를 통해 작가는 사회의 여러 풍경들이 유쾌하고 맛있는 초밥풍경들로 대치되기를 희망한다. 초밥을 먹으면서 여유를 가지듯 우리들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그것을 ‘로망스’로 기억한다면 분명 유귀미의 초밥풍경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아름다운 접시에 담길 것이다. _ (미학)


    누가 내 초밥을 옮겼을까?

    유귀미 展

    2009. 12. 2 ~ 12. 8

    관훈 갤러리

    여는 일시 12월 2일 오후 5시30분

    작가와의 대화 12월 6일 오후 4시

    유귀미_평화의날_순지위에수묵담채_180x92cm_2009

    유귀미_안전제일_순지위에수묵담채_180x92cm_2009

    유귀미_뻐꾸기둥지를날아간새_순지위에수묵담채_180x92cm_2009

    유귀미_나는누구인가_장지위에 수묵채색_100x300cm_2006

    유귀미_공동묘지_장지위에 수묵채색_100x195cm_2009

    유귀미_2009년 judore_장지위에 채색_46x53cm_2009

    유귀미_블루칩회정식_장지위에 채색_156x107cm_2008


    작가와의 대화 12월 6일 오후 4시

    장소 인사동 관훈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참고 영상



    작가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초밥을 소재로 하기전의 작업이 궁금합니다.

    초밥을 그림의 소재로 선택한 계기는? / 나는 누구인가?

    초밥을 의인화 해서 그리는 이유는? / 평화의 날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한 화폭에 많은 이야기를 담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화에서 영감을 받은 계기는?

    어떤 느낌을 관객들과 공감하고 싶나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예술이란?

    작가로서의 포부는 무엇인가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추신: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얻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발견하고 싶다면 12월 6일 4시에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보세요.

    참여하지 못하시 분을 위해 질문을 메일/ 댓글로도 받습니다.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실분은 12월 4일까지 신청해주세요.

    21cagg@21cagg.org



    관훈 갤러리 _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5 (관람시간10:00~18:30 약도)

    kwanhoongallery.com 02-733-6469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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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이야기의 시작 _ 정봉원(시각음악) 초밥 컨베이어 벨트 위의 사회 영화 ‘모던타임즈’의 컨...
  6.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시각음악 정봉원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바람 망 같은 바탕에 소리들이 걸린다. 강호성은 견(絹)을 바탕으로 전통회화의 수법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구성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동자는 꼭 작가를 닮아서 작가가 작품 옆에 서있으면 그 자체로 환영과 실재의 교환놀이를 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이다. 아마도 작가가 산책을 하면서 얻게 되는 화제(話題)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작업실 주변을 산책하면서 만난 정령들을[작가의 착상] 그림으로 옮긴다. 말하자면 작품은 구성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내용을 지니는데, 자신의 환상 속에 투사된 작가가 동자로 화하여 우리의 오감 너머 사차원의 세계를 펼쳐내는 것이다. 이 세계의 인터페이스는 바로 소리. 작품에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 꽃이 피는 소리, 기린이 바라보는 소리, 다정한 소리, 공작 깃이 펼쳐지는 소리,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꽃잎이 날리는 소리, 달이 지는 소리, 내 마음의 소리가 있고, 이 모든 소리를 울려 마음을 간질이고 우리에게 공감토록 하는 정령의 장난짓… 이 소리들이 하나의 선율이 되어 연주된다. 산책 연작을 하기 이전 강호성은 ‘음유동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신선도에 모티프가 있었을 듯한 음유동자는 이제 가볍고 투명한 견(絹) 위에 내려 앉아 사차원의 소리들을 조탁하여 우리에게 연주해 준다. 강호성, 그의 환상은 깨끗하게 삶아낸 빨랫감……신선하고 양명하다. 아마도 그는 일상 속 빈틈을 열어 천상의 소리를 걸러내려 꿈꾸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차원이니만큼 그럴지도.


    강호성이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한 일련의 작업은 무엇보다 세필의 솜씨와 재료의 이해가 돋보인다. 그의 작업은 전통적인 도구로, 전통적인 색채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면서도 그 내용의 선택과 배치는 동서 모두에 닿아 있다. 배채법으로 사물의 깊이를 더하고 견의 투명함으로 사물의 명료함을 더하고, 이야기의 배치와 모티프는 서구적으로 하고(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모티프에 있어서 동양적인 것도 많다), 그 효과는 그래픽적이다. 배운 데로 하자면 강호성은 수묵전통이 아니라 채색전통에 놓인 작가로 세필법이 뛰어난 북화계열작업이라 하겠다. 그러나 강호성의 작업에서 간단하고 간편한 전통의 흐름이나 동도서기식의 현대화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진정으로 새로운 감성을 담아내는 동양화, 아니 한국화의 현대성(contemporary)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게 된다. 일단 손의 맛과 기술이 좋고 디지털과 판타지 감성이 묻어나는 현대성이 자연스레 배어있다.

    다만 다소 직설적이고 설명적인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억지로 제거하거나 고민할 것은 아니고 자연스레 강호성 스스로의 납득과 이해를 통해 해결해 나아가야할 과제로 보인다. 작가가 아직 이십대 이므로 화면이 텅 비면서도 소리가 들리는 작품으로 나아갈지, 폭포수를 그려 시끄러워 잠을 설치 듯 사실성의 극치에 도달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으나 작가가 스스로가 현재 화면이 좀 더 한가해질 것을 미리 앞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대에 공감하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화면을 구성했던 미술사를 되돌아보면, 현재 자신의 감성에 충실하며 그와 대면하는 것, 그 속에 재료나 기법의 개발이 뒤따를 것이고 그럴 때, 작가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지 않을까. 우리 모두를 기다리게 하는 작업이다. _ 남인숙(미술평론, 미학)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2009. 12. 2 ~ 12. 8

    godo갤러리


    여는 일시 12월 2일 오후 6시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강호성_ 聖_120X7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첫사랑처럼_75X12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기다리다_80X12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가루비_70X13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푸른 감나무_110X75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꿈_110X75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서풍이 부는 화려했던 날_120X70_비단에 채색_2009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장소 인사동 godo갤러리



    왜 일본비단에 그리시나요? / 비단에 그림이 잘 안 그려 질 것 같은데요? / 언제부터 비단에 그림을 그리셨나요? / 예전 작업은 어떤것을 그리셨나요? / 비단에 그림을 그리고자 한 계기는? / 동자들의 이미지는 어디서 나왔나요? / 어떤 만화를 좋아하세요? / 서양 악기를 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공작에 관한 이야기 / 고도갤러리 전시도 음유동자 제목으로 전시 하나요?

    천상의 동자가 지상으로 내려왔는데 얘기가 달라지나요? / 바탕에 연필로 스케치를 하나요? / 강호성 작가님의 작업은 대체로 매혹적이지 않나요? / 악기들이 보이는데 팬플룻 들려 줄 수 있나요? / 투명한 느낌을 말하면서 반사되는걸 말하셨잖아요? / 업무 시간 외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 순수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해 보신 게 있으신가요? / 진부한 이미지가 오히려 특이한 느낌인데 민화라던지 전통적인 그림을 자주 보셨나요?


    추신: 12월 5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에 오시지 못하시는 분을 위해 질문을 메일로

    받습니다.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실분은 인원 파악을 위해 12월 3일까지 신청해주세요.

    21cagg@21cagg.org



    갤러리 고도 _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12 관람시간10시~19시 약도


    gallerygodo.com 02-7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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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강호성의 음유동자


    강호성 _ 음유동자 유혹하는 현絃 _ 비단에 채색 _ 175X79cm _ 2008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강호성
    지원작가 선정을 위해 5월 20일 부터 추천작가 12인의 대표작과 예술관을 온라인 전시하여<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를 실시함. 6월 6일까지 239명이 참여한 통계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사무직 계층에서 가장 많이 선택 되어 12월 2일 부터 8일까지 고도 갤러리에서 전시를 앞두고 있는 강호성 작가가 선정됨.

    강호성 작가를 선택한 설문 참여자들의 감상평 중 일부

    지곡 _ 작가의 예술관,작품,명제의 ,, 일치함.. 눈빛에 교감 되다 .

    luxuryjotte _ 밝고 부드러운 색감과 표현..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왠지 사람과 말이 일체 되어 보이는 듯도 하고.. 묘한 분위기랄까..?

    공규배 _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다시 제대로보면 노력에 흔적이보입니다 . 미적표현이 훌륭합니다 ..

    소리 _ 그림보다도, 그의 생각면에서 동의하여 그를 선택했다.

    정한라 _ 각박한 인생에 여유를 부려보라는 의미를 눈동자와 제스쳐가 말해주는데~다문 입가는 수념하며 살아야 한다는 어쩔수 없는 현실과의 조화를 말해주는거 같아요 .

    이한준 _ 은은한 색감과 은유동자의 외모, 동/서양 과거/현재 가 혼재하는 복장이 첫 눈에 벌써 묘한 판타지를 느끼게 합니다. 어떠한 뜻 보다는 그냥 보는 순간 받은 느낌이 재미있었습니다.

    빨간얼굴 _ 참 이쁘네.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의 동심의 세계로 떠나가는것 같아 좋네요.

    아이다빈치 _ 아이처럼 이란 말을 모토로 삼고 생활하려 노력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이였던 생활을 갈구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 작품을 통해 내가 꿈꾸는 삶을 투영할 수 있어서 미에 대한 표현을 절대적 과정을 만들 수 있었다.

    초련 _ 어린아이의 투명함이 잘 표현된 작품!

    miniet _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생리적인 필요성이다.

    신혜연 _ 운동화와 판초, 서양의 악기와 아시아풍의 안장, 옥색과 붉은색은 서로 이질적인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독특하게 잘 어울리고 있다.

    바카 _ 예술.미에 대한 본연의 시각을 순수.원초로서 접근한 이작품에 한표. 동양적임과 서양적임의 언발란스한듯한 조화가 맘에 든다.

    Grace _ 그림을 보는 '나'를 투시하는 듯한 음유동자의 눈동자를 통해 그림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yuyu _ 신비로운 느낌의 색채가 부드러운 음악이 들리는 듯 눈을 이끄네요 조금 또렷한드낌의 색채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윤혜경 _ 적절한 색감으로 유혹하는 선비의 모습을 동양인인 듯하면서도 서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게 하였으며 정확히 현대적인 이야기로 잘 바꾸어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은 분명히 모든 사물에서 일차적이지만, 그것이 예술이 되려면 한층 더 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적절한 이야깃 거리와 시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색감과 구도 소재 등을 잘 사용하여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접한 작품인데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이렇게 조사에 응하고 갑니다.

    12월 말까지 설문에 참여 할 수 있음 ->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2009.6.6 아트메신저 전체모임 - 추천작가 강호성 발표 기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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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12. 2 ~ 12. 8

    고도 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강호성_Twinkling Stars in the Noon_70X7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 - 예술적 과제와 작품에서의 진정성

    내가 사는 이곳은 높은 산 봉오리는 물론 작은 풀벌레 하나도 자신의 미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빌딩은 창안에 하얀 구름으로 치장하고 가로등의 불빛은 수많은 로맨스를 이야기 한다. 내가 사는 이곳은 사소한 갈등조차도 아름답다. 난 아름다움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다. 예술작품이 예술가의 시선을 대변한다면 나는 아름다움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의 어머니가 아니다. 작품이 곧 자신이어야 하고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 또한 예술가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얘기를 해도 가능하지만(소설이든 시이든 심지어 일기라도 마찬가지다) 그 책임과 대가를 지는 자도 바로 예술가여야 함은 당연하다. ( 추천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추신: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받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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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글그림 "부채 이야기" 김반석 작가와의 대화

    아트메신저 소개

    은행원을 하시면서 예술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셨나요?_이상한

    버퍼링이 심할경우 SpeedBit Video Accelerator 다운받은 후<-클릭

    설치 방법은 여길 참고 하세요 <-클릭

    수많은 그림중에서 왜 글그림을 그리나요?

    글자로 모양을 나타내기가 어렵지 않나요?

    미술에 관한 책에 글그림을 소재로는 잘 나오지 않던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술관 안에 흑과 백이 마주 보고 중간에는 붉은, 푸른점이 있는데 이렇게 작품을 배치한 이유가 있나요? _김일상




    수염은 왜 기르시나요?

    글림을 그리는데 보통 몇 일이 걸리나요?

    그림에 대한 목표가 있나요?




    차재인_작품을 할 때 마다 좋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김일상_소재를 선택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2009년 10월 10일~ 24일

    글 그림 미술관

    참고 콘텐츠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거람 김반석의 글그림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김반석 인터뷰 - 예술에 관하여

    아트메신저-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아트메신저-미적 취향 설문조사 통계자료 발표


    반석갤러리 글그림 미술관_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4-2

    (관람시간 10시~20시 약도 )
    http://glglim.co.kr Tel. 052_263_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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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 한 예술 체험과 소통


    아트메신저 지워작가 김반석 인터뷰

    예술에 관하여

    2009. 8. 3

    인터뷰어 _ SONGE(예술학, 미술비평)

    촬영 편집 _ 두눈(실천예술가)


    경주터미널에 마중나오신 김반석작가님을 따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작업실을 방문하기전, 허기를 채우기위해 "들길따라" 에 들렸다.

    외관상 이곳이 음식점이라는 것을 알기 힘들었다.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게 예술에 대해 좀더 깊은 얘기가 자연스럽게 터저 나왔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음식점 아주머니의 밥짖는 소리와 함께 대화를 기록했다.

    하늘 닮아 있는 마음 , 가을 하늘 처럼 늘 맑게 닦아야......

    김반석작가의 예술관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저의 예술관은 예술가는 예술을 실천하는 과정( 새로움의 바다를 항해함)에서 행복을 만나고, 감상자는 예술가의 작업을 통해 서로 소통(나눔)하며, 함께 행복함을 누리는 것입니다.지금 저에게는 예술이 행복하기위한 방법입니다. 또 저의 예술로 이웃이 함께 행복했으면 합니다

    창의성 - 다름과 차이
    시대를 막론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창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다양한 가치의 존중을 통해 발휘 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각자의 꿈과 행복의 추구는 그러한 자유로움 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현시대는 개인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넓어져 감에 따라 때로는 갈등과 대립이 심화 될 경우도 있으나,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주체적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집니다.
    집단이나 개개인 간의 갈등이 부정적인 관계로 끝나지 않으려면 소통을 통한 서로간의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긍정적 관계”의 기본이며, "긍정적 관계“가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서의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필연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관계”란 다름차이가 조화를 이루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트메신저

    우리는 이러한 이야기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기를 주저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행동의 역사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육체를 가진 존재인 이상 행위 없이는 존재할 수 없겠지요.

    따라서 남은 문제는 “어떤 행위”를 할 것인가 입니다. 그 “어떤 행위” 는 조화를 추구하는 행위 - 소통과 이해 - 창의적 행위 일 것입니다. 구체적인 제시로 아트메신저로서 여러분과 함께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통해 각자의 다른 생각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다른 분야, 다른 계층의 사람들을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시각예술가의 작품을 감상고 자유롭게 표현할 때, 개인의 창의력 향상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도 향상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현 사회에 다양한 가치의 공존이 실현될 수 있음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각 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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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 한 예술 체험과 소통 아트메신저 지워작가 김반석 인터뷰 예술에 관하여 2009. 8. 3 인터뷰어 _...
    ☆☆☆☆☆ | 글그림, 김반석, 아트메신저, 예술

  10. * 웹진 에잇볼륨에 실린 황보령씨 인터뷰입니다.
    - 인터뷰 진행 : 에잇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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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진 에잇볼륨에 실린 황보령씨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진행 : 에잇볼륨http://www.8volume.com/bbs/board.php?bo_table=interview&amp;wr_id=13&amp;page=2
    ☆☆☆☆☆ | 에잇볼륨, 황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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