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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슴네트워크 대표 박준흠입니다. 저는 2012년 5월 26일(토)~28일(월)에...
  2. 실용음악대학 대표팀 향연 - 2011 가슴네트워크축제

    가슴네트워크 / 대중음악SOUND 대표/발행인 : 박준흠 ceo@gaseum.co.kr, 제작진행 : 이...
  3.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타이틀 :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일시 : 201...
  4. 올림픽홀 소공연장 ‘뮤즈 라이브’ 개관 기념공연

    * 총괄기획 : 박준흠 sound@gaseum.co.kr* 홍보팀장 : 손소영 02-3141-3346 / 21crpm@hanmail...
 

아티클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공연 8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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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yobobook.co.kr/event/eventViewByPid.laf?eventPid=7806&classGb=KOR&PRE=Y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www.gaseum.co.kr)에서는 교보문고와 함께 다음과 같이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 이벤트 기간 : 11월 23일(월) ~ 12월 2일(수)

    * 당첨자 발표 : 12월 3일(목)

    * 이벤트 내용 : 이벤트 기간 내에 도서출판 선에서 출간한 가슴네트워크 기획서적(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인터뷰, 한국의 인디레이블)을 구입하신 분들 중에서 추첨하여 50분에게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티켓’(12월 4일 또는 5일)을 2장씩 드립니다.

    * 당첨자 공연티켓 수령 방법 : 당첨되신 분들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교보문고 아이디와 본인 신분증을 확인한 후 드립니다. (*공연은 12월 4일 또는 5일, 원하시는 공연 하루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공연 내용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창립 10주년을 맞아서 진행하는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4일(금)~5일(토)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000년대의 주목할만한 뮤지션’ 9팀이 출연하는 에너지 넘치고 감동적인 공연이 펼쳐집니다. 최상의 공연을 위해서 출연자 모두 각각의 밴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필순 같은 경우에도 이 공연을 위해서 실로 오랜만에 함춘호(기타), 박용준(키보드), 김정렬(베이스), 신석철(드럼) 체제로 세션 밴드를 꾸렸습니다. 다른 솔로 가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근래 보기 드문 최고의 라이브 역량을 보여줄 것입니다.

    - 12월 4일(금) pm 7:30 출연진 :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

    - 12월 5일(토) pm 6:30 출연진 :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


    ■ 공연 정보

    가슴네트워크 (www.gaseum.co.kr)


    행사 도서
    10%+
    10%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박준흠 지음 | | 2008.10.20
    23,000원 20,700원 (10% 할인) | 2,070원 (10% 적립)
    예상출고일 : 6일 이내
    회원평점 내용
    디자인
    회원리뷰 (1개)
    들국화, 산울림, 유재하, 양희은 등 이 시대의 100대 명반 음반!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짚어본다! 가슴네트워크 기획ㆍ선정『한국 대중음악의 현재』시리즈 Vol.1《한국
    5%+
    3%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인터뷰
    박준흠 지음 | | 2009.08.25
    23,000원 21,850원 (5% 할인) | 660원 (3% 적립)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회원평점 내용
    디자인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2008년 10월에 발간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vol.1 음반리뷰』의 후속편” “2008년 3월부터 10월까지 네이버 [오늘의 뮤직] 중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인터뷰’ 코너에 연재된 인터뷰 모음”
    10%+
    10%
    한국의 인디레이블(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시리즈 3)
    박준흠 지음 | | 2009.11.18
    23,000원 20,700원 (10% 할인) | 2,070원 (10% 적립)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회원평점 내용
    디자인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한국의 인디레이블』에서는 2000년대 들어서서 새롭게 대두된 인디레이블의 현재 상황과 ‘성장 이유’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해당 인디레이블에서 발매된 음반들을 소개함으로써 대중음악을 뮤지션과 음반을
    http://www.kyobobook.co.kr/event/eventViewByPid.laf?eventPid=7806&classGb=KOR&PRE=Y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www.gaseum.co.kr)에서는 교보문고와 함께 다음과 같이 ‘가슴네트워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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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뮤직 이벤트]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할인+선물 이벤트


    “공연티켓 4장 사면 [한국의 인디레이블] 1권 증정”

    추가로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4장도 함께 증정!!!


    ▶ 향뮤직 이벤트 가기 :

    http://hyangmusic.com/board/rvview.php?id=News&no=605&page=1&s_key=&s_field=&ccate_name=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창립 10주년을 맞아서 진행하는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4일(금)~5일(토)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000년대의 주목할만한 뮤지션’ 9팀이 출연하는 에너지 넘치고 감동적인 공연이 펼쳐집니다. 최상의 공연을 위해서 출연자 모두 각각의 밴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필순 같은 경우에도 이 공연을 위해서 실로 오랜만에 함춘호(기타), 박용준(키보드), 김정렬(베이스), 신석철(드럼) 체제로 세션 밴드를 꾸렸습니다. 다른 솔로 가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근래 보기 드문 최고의 라이브 역량을 보여줄 것입니다.

    - 12월 4일(금) pm 7:30 출연진 :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

    - 12월 5일(토) pm 6:30 출연진 :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가슴네트워크에서는 향뮤직과 함께 다음과 같이 10주년 기념공연 ‘할인+선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 공연티켓, 책과 음반은 공연 당일 향뮤직 아이디와 본인 신분증을 확인하고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11월 16일(월) ~ 12월 3일(목)까지

    *이벤트 내용

    1) 공연티켓 4장(120,000원) + 한국의 인디레이블 1권(23,000원)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4장 = 120,000원 (*23,000원 할인)


    2) 공연티켓 3장(90,000원)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3장 = 82,000원 (*8,000원 할인)


    3) 공연티켓 2장(60,000원)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2장 = 56,000원 (*4,000원 할인)


    4) 공연티켓 1장(30,000원)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1장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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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2000년대의 목소리”


    - 일시 : 2009년 12월 4일(금) pm 7:30 ~ 5일(토) pm 6:30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 : 12월 4일(금) /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

    12월 5일(토) /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

    - 입장료 : 30,000원(예매) / 35,000원(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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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공연에 미디어아티스트들이 결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입장객 전원에게 공연 당일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 1999~2009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모음]을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내용 참조)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2007년, 경향신문) 선정 작업과 연재,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인터뷰’(2008년, 네이버), ‘한국의 인디레이블’(2008년, 경향신문) 등의 기획&연재를 통해서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비평, 연구, 정책, 아카이브 작업을 모색해온 ‘가슴네트워크’(www.gaseum.co.kr)가 2009년 11월에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여 공연(12/4~12/5,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전시(11/18~12/1, 대학로 공간루), 세미나(11/24~11/25, 대학로 공간루), 출판(가슴네트워크총서), 출반(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프로그램으로 등으로 구성된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를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 미래’이다. 앞으로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발굴, 네트워크 & 아카이브’를 모토로 연례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4일 : 2000년대의 목소리 1 - “여성싱어송라이터”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창작적으로 가장 주목할만한 흐름은 바로 ‘여성싱어송라이터’이다. 2000년대 초반의 장필순, 이상은, 오소영에 이어서 최근 3년간 음반을 발표한 황보령(2009), 강허달림(2008), 임주연(2007), 오지은(2007/2009), 시와(2007), 뭄바트랩(2007), 흐른(2009) 등은 특별하다. 이들에 대한 조명으로 12월 4일(금) 하루를 할애했다.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의 공연을 보는 순간 현재 한국대중음악계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12월 5일 : 2000년대의 목소리 2 - “시대의 목소리”

    대중음악은 20세기 들어 하이파이 오디오, 라디오 등 대중매체의 발전과 함께 진화했고, 영화와 함께 현재 사람들의 감정, 생각, 기호 등을 가장 적절하게 담아내는 당대의 예술양식이다.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시대적인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점은 다름 아닌 대중음악이 20세기 대표적인 예술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예술이 삶을 담아낸다는 말에 동의한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대중음악을 통해서 우리시대가 겪고 있는 삶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이를 ‘성찰’과 ‘절규’를 통해서 무대에서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방식을 달리해서 아주 담담한 어조로 노래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그런 노래와 그런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을 별로 염두에 두지 않을까? 가슴네트워크는 이에 대한 답으로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을 제시한다.


    중앙의 팝송, 최상의 라이브 세션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인 이석원이 밝혔던 ‘중앙의 팝송’에 대한 염원은 다름 아닌 ‘음악애호가 누구나 들어도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표현해서 ‘아름다운 멜로디의 진실된 가사’를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국 대중음악을 대할 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 나오는 9팀의 뮤지션들은 이 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노래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연은 모두 각각의 밴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필순 같은 경우에도 이 공연을 위해서 실로 오랜만에 함춘호(기타), 박용준(키보드), 김정렬(베이스), 신석철(드럼) 체제로 세션 밴드를 꾸렸다. 다른 솔로 가수들도 마찬가지 이다. 이들은 근래 보기 드문 최고의 라이브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입장객 전원에게 한정판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증정

    가슴네트워크에서는 이번 공연을 위해서 한정판으로 비매품 기념음반을 제작했다. 2000년대에 발매된 주목할만한 음반들 중에서 최상의 멜로디를 가진 노래들을 엄선해서 1장의 컴필레이션을 만들었다. 공연 입장객 전원에게 별로도 제작된 기념음반을 주는 경우는 처음일 것이고, 콜렉터들의 콜렉션 아이템으로서도 매우 가치가 높을 것이다. 모든 것을 떠나서 음반 자체만으로도 기념비적인 아이템일 것이 분명하다.

    ▶ 수록곡 :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Smacksoft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 공연 프로그램 : 12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여성 싱어송라이터’


    ▶ 장필순

    세션 : 장필순(v), 함춘호(g), 박용준(key), 김정렬(b), 신석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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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필순은 80년대 중반에 들국화, 해바라기, 따로 또 같이 등의 콘서트에 게스트 또는 코러스로 참여하여(김선희와 ‘소리두울’로) 1989년 솔로 데뷔 음반을 발표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었다.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에서부터 조동익, 윤영배, 장필순 송라이팅 체제로 앨범을 발표하였고, 6집 [soony6](2002)로 가히 2000년대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필순은 예전의 장필순밴드 라인업으로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특별히 가슴네트워크 10주년 행사라서, 현재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공연 연습을 하고 공연에 임해준다고 한다.


    ▶ 황보령(=Smacksoft)

    황보령(v/g), 정현서(b), 박종근(g), 김현덕(d), 박진선(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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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령은 1998년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은 뮤지션이었지만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담아낸 것은 2집 [태양륜](2001)에 와서였다. 묘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뮤지션으로 각인되면서 차기작이 기대되었으나 다음 앨범은 2008년에 와서야 EP 형태로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신윤철(기타)과의 밀도 높은 작업인 <해>, <그리운 사람>이 담겨 단 4곡의 노래가 수록되었음에도 ‘올해의 앨범’ 후보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09년 정규작인 3집 [Shines In The Dark]이 발표되었고, 올 상반기의 베스트 앨범 중에 하나였다. 황보령은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스맥소프트의 연주로 전율적인 공연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 강허달림

    세션 : 강허달림(v), 김종락(g), 이재용(key), 유재욱(d) 등 + 스페셜 게스트 채수영(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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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허달림은 2005년에 <춤이라도 춰볼까?> 등이 수록된 미니앨범 [독백]을 발표하였다. 엄인호가 이끄는 블루스밴드인 신촌블루스에서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블루스 팬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진 뮤지션이었다. [독백]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선보인 앨범이라면 2008년에 발표한 [기다림, 설레임]은 ‘한국 블루스록 보컬의 자존심’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내용물들을 보여주었다. 빌리 할러데이가 연상되는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번에 강허달림은 한국 블루스기타의 명인인 채수영과 함께 멋진 공연을 해주기로 했다. 채수영은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Just Blues의 대표이고, 로다운30의 기타리스트 윤병주(전 노이즈가든 기타리스트) 등이 얘기하는 재야의 기타 고수이다.


    ▶ 임주연

    세션 : 임주연(v/key), 송시호(g), 김영건(d), 이혜지(cell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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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연은 2007년에 데뷔한 신성이다. 이 해에는 유독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 뭄바트랩, 오지은, 시와, 나윤선, 말로, 이상은 등이 앨범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도 [Imagination]을 발표한 임주연은 특히 돋보였고, 그녀의 <가려진 마음>, <겨울>은 싱글로서도 매우 훌륭했다. 임주연의 프로필을 보면 <가려진 마음>으로 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정원영, 한충완, 강호정, 송홍섭에게 사사 받았고, 재학시절부터 봄여름가을겨울, 패닉, 이한철 등의 공연에서 세션을 했다고 한다.



    ■ 공연 프로그램 : 12월 5일(토) 저녁 6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시대의 목소리’


    ▶ 럭스(RUX)

    원종희(v), 이현희(g), 윤형식(b), 류명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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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스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한국 펑크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들이 2004년에 발표한 [우린 어디로 가는가](skunk)는 말할 나위 없이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2000/문화사기단)와 함께 한국 펑크의 ‘결정적 순간’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그 무엇이다. 특히 <지금부터 끝까지>, <언제나 이 자리에>, <우린 어디로 가는가>, <전진>, <세상의 중심>, <전쟁>은 한국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펑크록밴드의 ‘세상에 대한 통찰’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들은 ‘영원한 아이들’로 남고자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이들의 식지 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연영석

    세션 : 연영석(v/g), 고명원(g), 김태일(b), 신진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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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연석은 손병휘와 함께 한국 민중음악/노동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들은 2000년대에 들어서도 쉼 없이 앨범과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연영석의 [공장](2001)과 손병휘의 [삶86](2007)은 기억할만한 앨범들이다. 특이한 것은 둘 다 인디음악 씬과의 음악적인 접점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40대에 들어선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창작적으로 전혀 진부한 느낌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또한 이들의 사회적인 의식은 음반에 예리하면서도 풍자적으로 녹아 있다. 이번에 연영석은 고명원(기타) 등과 함께 밴드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고명원의 연주는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보기 드문 감동을 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코스모스(Cosmos)

    김상혁(g/v), 배상화(d), 김능운(b), 김능소(key), 조명숙(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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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는 김상혁이라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가 재적한 밴드이다. 이들은 2001년 2집 [One and Only]에 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3집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는 코스모스의 오랜만의 복귀 무대이자 새 앨범 발표의 장이 될 것이다. <나쁜피>, <Oriental Boy>와 같은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또 들을 수 있을지, 심히 기대된다.

    “2집 발매 이후 직장생활 등으로 한 2,3년 정도는 휴지기를 가졌다. 이후 개인적으로 곡 작업을 하다가 2007년부터 로다운30의 멤버들의 세션으로 3집 앨범 [Hanei Sky] 녹음을 시작했다. 3집 작업은 2009년 여름에 마쳤고, 그간 새로 영입한 멤버들과 지금 공연 준비 중이다. 새로운 소식은 코스모스 카페 http://cafe.naver.com/haneisky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상혁)


    ▶ 이장혁

    세션 : 이장혁(v/g), 한지헌(d), 류재인(b), 송현지(key), 신재진(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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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온 이장혁의 2집 [Vol.2]는 처음 듣는 그 순간에 알아챌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져서 평론을 하기 위해서 그리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음반이었다. 사실 생각을 하기 이전에 ‘내 마음은 이장혁의 노래들에 이끌렸기’ 때문에 ‘생각 없이’ 음반 전체를 들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지난 앨범 [Vol.1](2004)과 마찬가지로 이장혁의 이번 앨범 또한 그의 ‘진심을 담은 노래’들이란 점이다. 그리고 그 ‘진심을 담은 노래’들에는 섬뜩할 정도의 성찰이 담겨 있고, 때로는 가슴이 메어질 정도로 슬프다는 점인데, 그건 그 노래들이 충분히 공감이 가기 때문일 것이다. 알다시피 이 앨범은 비둘기우유 [Aero],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와 함께 가슴네트워크가 선택한 올해의 앨범이었다. 이번에 이장혁은 2집 세션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김민규(g/v), 윤주미(v/key)

    세션 : 안재한(g), 김명동(d), 박태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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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 서브(SUB)의 기자로 음악씬에 알려진 김민규(기타, 보컬)는 2000년에 메리고라운드 1집을 발표했다. 하지만 앨범 발매 후 밴드는 해체되었고, 그는 데모작업을 해오다 2000년 여름 카바레사운드 레이블 공연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피플로 사람들 앞에 선다. 공연을 위한 게스트 보컬로서 플라스틱 피플에 참여했던 윤주미(보컬, 드럼)는 데모작업과 카바레사운드 옴니버스 앨범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에 <She Said>로 참여하는 등 플라스틱 피플의 활동을 꾸준히 돕다 멤버로 들어오게 되었다. 2인 체제로 활동하던 이들은 2002년 겨울 첫 EP [Plastic People]을 내놓았다. EP에서 엿보이던 가능성은 2003년 정식 데뷔앨범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을 통해 구체화 되었다. 올해 발표한 [Snap]에는 <흑백사진>, <커피와 담배>, <역사>와 같은 풍성한 사운드의 노래들이 담겨 있어, 이들이 계속 성장하는 밴드임을 느끼게 한다. 한국 인디포크계의 주목할만한 뮤지션이다.



    *공연 당일 입장객 전원에게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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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 :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 부제목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1999~2009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모음”

    - 제작지원 : 파스텔뮤직, 일렉트릭뮤즈

    - 내용 : 2000년대에 발매된 주목할만한 음반에서 음악애호가들 누구나가 좋아할만한 최상의 노래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간에만 비매품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기념음반으로 콜렉션의 가치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배포방법 : 공연 입장객, 가슴네트워크 서적 구입자에게 비매품 기념음반을 드립니다. 예매를 하신 분들은 공연 당일 입장 전에 음반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 음반 : 1999~2009년, 지금 ․ 여기 ․ 우리의 노래 모음

    ▶ 부클릿 : “가슴네트워크 지난 10년 다음 10년”

    가슴네트워크 10년의 역사를 대중음악 비평, 연구, 정책과 축제/공연/전시/출판/매체/아카이브/아카데미 기획 측면에서 살펴봄. 또한 향후 10년 동안 가슴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한국 대중음악, 문화예술 안에서 조망함.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트랙리스트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Smacksoft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향뮤직 이벤트]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할인+선물 이벤트 “공연티켓 4장 사면 [한국의 인디레이블] 1권 증정” 추가로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4장도 함께 증정!!! ▶ 향뮤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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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2000년대의 목소리”


    - 일시 : 2009년 12월 4일(금) pm 7:30 ~ 5일(토) pm 6:30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 : 12월 4일(금) /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

    12월 5일(토) /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

    - 입장료 : 30,000원(예매) / 35,000원(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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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공연에 미디어아티스트들이 결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입장객 전원에게 공연 당일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 1999~2009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모음]을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내용 참조)



    ※ 예매처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ARS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7603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2007년, 경향신문) 선정 작업과 연재,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인터뷰’(2008년, 네이버), ‘한국의 인디레이블’(2008년, 경향신문) 등의 기획&연재를 통해서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비평, 연구, 정책, 아카이브 작업을 모색해온 ‘가슴네트워크’(www.gaseum.co.kr)가 2009년 11월에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여 공연(12/4~12/5,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전시(11/18~12/1, 대학로 공간루), 세미나(11/24~11/25, 대학로 공간루), 출판(가슴네트워크총서), 출반(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프로그램으로 등으로 구성된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를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 미래’이다. 앞으로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발굴, 네트워크 & 아카이브’를 모토로 연례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4일 : 2000년대의 목소리 1 - “여성싱어송라이터”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창작적으로 가장 주목할만한 흐름은 바로 ‘여성싱어송라이터’이다. 2000년대 초반의 장필순, 이상은, 오소영에 이어서 최근 3년간 음반을 발표한 황보령(2009), 강허달림(2008), 임주연(2007), 오지은(2007/2009), 시와(2007), 뭄바트랩(2007), 흐른(2009) 등은 특별하다. 이들에 대한 조명으로 12월 4일(금) 하루를 할애했다.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의 공연을 보는 순간 현재 한국대중음악계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12월 5일 : 2000년대의 목소리 2 - “시대의 목소리”

    대중음악은 20세기 들어 하이파이 오디오, 라디오 등 대중매체의 발전과 함께 진화했고, 영화와 함께 현재 사람들의 감정, 생각, 기호 등을 가장 적절하게 담아내는 당대의 예술양식이다.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시대적인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점은 다름 아닌 대중음악이 20세기 대표적인 예술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예술이 삶을 담아낸다는 말에 동의한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대중음악을 통해서 우리시대가 겪고 있는 삶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이를 ‘성찰’과 ‘절규’를 통해서 무대에서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방식을 달리해서 아주 담담한 어조로 노래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그런 노래와 그런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을 별로 염두에 두지 않을까? 가슴네트워크는 이에 대한 답으로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을 제시한다.


    중앙의 팝송, 최상의 라이브 세션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인 이석원이 밝혔던 ‘중앙의 팝송’에 대한 염원은 다름 아닌 ‘음악애호가 누구나 들어도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표현해서 ‘아름다운 멜로디의 진실된 가사’를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국 대중음악을 대할 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 나오는 9팀의 뮤지션들은 이 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노래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연은 모두 각각의 밴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필순 같은 경우에도 이 공연을 위해서 실로 오랜만에 함춘호(기타), 박용준(키보드), 김정렬(베이스), 신석철(드럼) 체제로 세션 밴드를 꾸렸다. 다른 솔로 가수들도 마찬가지 이다. 이들은 근래 보기 드문 최고의 라이브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입장객 전원에게 한정판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증정

    가슴네트워크에서는 이번 공연을 위해서 한정판으로 비매품 기념음반을 제작했다. 2000년대에 발매된 주목할만한 음반들 중에서 최상의 멜로디를 가진 노래들을 엄선해서 1장의 컴필레이션을 만들었다. 공연 입장객 전원에게 별로도 제작된 기념음반을 주는 경우는 처음일 것이고, 콜렉터들의 콜렉션 아이템으로서도 매우 가치가 높을 것이다. 모든 것을 떠나서 음반 자체만으로도 기념비적인 아이템일 것이 분명하다.

    ▶ 수록곡 :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Smacksoft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 공연 프로그램 : 12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여성 싱어송라이터’


    ▶ 장필순

    세션 : 장필순(v), 함춘호(g), 박용준(key), 김정렬(b), 신석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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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필순은 80년대 중반에 들국화, 해바라기, 따로 또 같이 등의 콘서트에 게스트 또는 코러스로 참여하여(김선희와 ‘소리두울’로) 1989년 솔로 데뷔 음반을 발표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었다.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에서부터 조동익, 윤영배, 장필순 송라이팅 체제로 앨범을 발표하였고, 6집 [soony6](2002)로 가히 2000년대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필순은 예전의 장필순밴드 라인업으로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특별히 가슴네트워크 10주년 행사라서, 현재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공연 연습을 하고 공연에 임해준다고 한다.


    ▶ 황보령(=Smacksoft)

    황보령(v/g), 정현서(b), 박종근(g), 김현덕(d), 박진선(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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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령은 1998년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은 뮤지션이었지만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담아낸 것은 2집 [태양륜](2001)에 와서였다. 묘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뮤지션으로 각인되면서 차기작이 기대되었으나 다음 앨범은 2008년에 와서야 EP 형태로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신윤철(기타)과의 밀도 높은 작업인 <해>, <그리운 사람>이 담겨 단 4곡의 노래가 수록되었음에도 ‘올해의 앨범’ 후보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09년 정규작인 3집 [Shines In The Dark]이 발표되었고, 올 상반기의 베스트 앨범 중에 하나였다. 황보령은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스맥소프트의 연주로 전율적인 공연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 강허달림

    세션 : 강허달림(v), 김종락(g), 이재용(key), 유재욱(d) 등 + 스페셜 게스트 채수영(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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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허달림은 2005년에 <춤이라도 춰볼까?> 등이 수록된 미니앨범 [독백]을 발표하였다. 엄인호가 이끄는 블루스밴드인 신촌블루스에서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블루스 팬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진 뮤지션이었다. [독백]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선보인 앨범이라면 2008년에 발표한 [기다림, 설레임]은 ‘한국 블루스록 보컬의 자존심’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내용물들을 보여주었다. 빌리 할러데이가 연상되는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번에 강허달림은 한국 블루스기타의 명인인 채수영과 함께 멋진 공연을 해주기로 했다. 채수영은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Just Blues의 대표이고, 로다운30의 기타리스트 윤병주(전 노이즈가든 기타리스트) 등이 얘기하는 재야의 기타 고수이다.


    ▶ 임주연

    세션 : 임주연(v/key), 송시호(g), 김영건(d), 이혜지(cell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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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연은 2007년에 데뷔한 신성이다. 이 해에는 유독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 뭄바트랩, 오지은, 시와, 나윤선, 말로, 이상은 등이 앨범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도 [Imagination]을 발표한 임주연은 특히 돋보였고, 그녀의 <가려진 마음>, <겨울>은 싱글로서도 매우 훌륭했다. 임주연의 프로필을 보면 <가려진 마음>으로 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정원영, 한충완, 강호정, 송홍섭에게 사사 받았고, 재학시절부터 봄여름가을겨울, 패닉, 이한철 등의 공연에서 세션을 했다고 한다.



    ■ 공연 프로그램 : 12월 5일(토) 저녁 6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시대의 목소리’


    ▶ 럭스(RUX)

    원종희(v), 이현희(g), 윤형식(b), 류명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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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스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한국 펑크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들이 2004년에 발표한 [우린 어디로 가는가](skunk)는 말할 나위 없이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2000/문화사기단)와 함께 한국 펑크의 ‘결정적 순간’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그 무엇이다. 특히 <지금부터 끝까지>, <언제나 이 자리에>, <우린 어디로 가는가>, <전진>, <세상의 중심>, <전쟁>은 한국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펑크록밴드의 ‘세상에 대한 통찰’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들은 ‘영원한 아이들’로 남고자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이들의 식지 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연영석

    세션 : 연영석(v/g), 고명원(g), 김태일(b), 신진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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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연석은 손병휘와 함께 한국 민중음악/노동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들은 2000년대에 들어서도 쉼 없이 앨범과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연영석의 [공장](2001)과 손병휘의 [삶86](2007)은 기억할만한 앨범들이다. 특이한 것은 둘 다 인디음악 씬과의 음악적인 접점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40대에 들어선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창작적으로 전혀 진부한 느낌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또한 이들의 사회적인 의식은 음반에 예리하면서도 풍자적으로 녹아 있다. 이번에 연영석은 고명원(기타) 등과 함께 밴드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고명원의 연주는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보기 드문 감동을 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코스모스(Cosmos)

    김상혁(g/v), 배상화(d), 김능운(b), 김능소(key), 조명숙(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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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는 김상혁이라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가 재적한 밴드이다. 이들은 2001년 2집 [One and Only]에 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3집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는 코스모스의 오랜만의 복귀 무대이자 새 앨범 발표의 장이 될 것이다. <나쁜피>, <Oriental Boy>와 같은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또 들을 수 있을지, 심히 기대된다.

    “2집 발매 이후 직장생활 등으로 한 2,3년 정도는 휴지기를 가졌다. 이후 개인적으로 곡 작업을 하다가 2007년부터 로다운30의 멤버들의 세션으로 3집 앨범 [Hanei Sky] 녹음을 시작했다. 3집 작업은 2009년 여름에 마쳤고, 그간 새로 영입한 멤버들과 지금 공연 준비 중이다. 새로운 소식은 코스모스 카페 http://cafe.naver.com/haneisky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상혁)


    ▶ 이장혁

    세션 : 이장혁(v/g), 한지헌(d), 류재인(b), 송현지(key), 신재진(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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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온 이장혁의 2집 [Vol.2]는 처음 듣는 그 순간에 알아챌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져서 평론을 하기 위해서 그리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음반이었다. 사실 생각을 하기 이전에 ‘내 마음은 이장혁의 노래들에 이끌렸기’ 때문에 ‘생각 없이’ 음반 전체를 들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지난 앨범 [Vol.1](2004)과 마찬가지로 이장혁의 이번 앨범 또한 그의 ‘진심을 담은 노래’들이란 점이다. 그리고 그 ‘진심을 담은 노래’들에는 섬뜩할 정도의 성찰이 담겨 있고, 때로는 가슴이 메어질 정도로 슬프다는 점인데, 그건 그 노래들이 충분히 공감이 가기 때문일 것이다. 알다시피 이 앨범은 비둘기우유 [Aero],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와 함께 가슴네트워크가 선택한 올해의 앨범이었다. 이번에 이장혁은 2집 세션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김민규(g/v), 윤주미(v/key)

    세션 : 안재한(g), 김명동(d), 박태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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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 서브(SUB)의 기자로 음악씬에 알려진 김민규(기타, 보컬)는 2000년에 메리고라운드 1집을 발표했다. 하지만 앨범 발매 후 밴드는 해체되었고, 그는 데모작업을 해오다 2000년 여름 카바레사운드 레이블 공연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피플로 사람들 앞에 선다. 공연을 위한 게스트 보컬로서 플라스틱 피플에 참여했던 윤주미(보컬, 드럼)는 데모작업과 카바레사운드 옴니버스 앨범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에 <She Said>로 참여하는 등 플라스틱 피플의 활동을 꾸준히 돕다 멤버로 들어오게 되었다. 2인 체제로 활동하던 이들은 2002년 겨울 첫 EP [Plastic People]을 내놓았다. EP에서 엿보이던 가능성은 2003년 정식 데뷔앨범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을 통해 구체화 되었다. 올해 발표한 [Snap]에는 <흑백사진>, <커피와 담배>, <역사>와 같은 풍성한 사운드의 노래들이 담겨 있어, 이들이 계속 성장하는 밴드임을 느끼게 한다. 한국 인디포크계의 주목할만한 뮤지션이다.



    *공연 당일 입장객 전원에게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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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 :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 부제목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1999~2009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모음”

    - 제작지원 : 파스텔뮤직, 일렉트릭뮤즈

    - 내용 : 2000년대에 발매된 주목할만한 음반에서 음악애호가들 누구나가 좋아할만한 최상의 노래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간에만 비매품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기념음반으로 콜렉션의 가치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배포방법 : 공연 입장객, 가슴네트워크 서적 구입자에게 비매품 기념음반을 드립니다. 예매를 하신 분들은 공연 당일 입장 전에 음반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 음반 : 1999~2009년, 지금 ․ 여기 ․ 우리의 노래 모음

    ▶ 부클릿 : “가슴네트워크 지난 10년 다음 10년”

    가슴네트워크 10년의 역사를 대중음악 비평, 연구, 정책과 축제/공연/전시/출판/매체/아카이브/아카데미 기획 측면에서 살펴봄. 또한 향후 10년 동안 가슴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한국 대중음악, 문화예술 안에서 조망함.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트랙리스트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Smacksoft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2000년대의 목소리” - 일시 : 2009년 12월 4일(금) pm 7:30 ~ 5일(토) pm 6:30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 : 12월 4일(금) /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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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티켓 구입처

    인터파크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7603

    ▶ 공간 루(“한국 인디뮤지션 사진전”) : 11월 18일(수) ~ 12월 1일(화)

    ▶ 예매 가격 : 30,000원 (*선물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증정)


    ■ 축제 프로그램

    1. 공연 프로그램 “2000년대의 목소리” (12/4~12/5,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여성 싱어송라이터 (12/4 pm 7:30) :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

    - 시대의 목소리 (12/5 pm 6:30) :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

    2. 전시 프로그램 “인디뮤지션 사진전” (11/18~12/1, 대학로 공간루)

    - 사진작가 최규성이 2008~2009년에 음악축제, 공연, 인터뷰 현장에서 촬영한 인디뮤지션 사진전

    3. 세미나 프로그램 “한국 대중음악 아카이브” (11/24~11/25, 대학로 공간루)

    - 한국 대중음악 오프라인 아카이브 _ 오리지널 자료 감상을 위주로 (11/24 pm 7:30) : 강사 최규성

    - 한국 대중음악 온라인 아카이브의 TO-BE (11/25 pm 7:30) : 강사 류형규

    4. 출판 프로그램

    - 가슴네트워크 기획․선정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도서출판 선)

    - 가슴네트워크 대중음악/문화기획 총서 (도서출판 한울)

    5. 출반 프로그램 (*공연 입장객, 서적 구입자에게 기념음반 증정)

    - 1999~2009년, 지금 ․ 여기 ․ 우리의 노래 모음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공연프로그램 “2000년대의 목소리”

    - 부제목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 일시 : 2009년 12월 4일(금) pm 7:30 ~ 5일(토) pm 6:30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 : 12월 4일(금) /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

    12월 5일(토) /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

    - 입장료 : 30,000원(예매) / 35,000원(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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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처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ARS 1544-1555)

    ※ 각 공연에 미디어아티스트들이 결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입장객 전원에게 공연 당일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 1999~2009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모음]을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내용 참조)



    공연 기획의도 - “2000년대 주목할만한 음악창작자에 대한 조명”

    대중음악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음악창작자’들은 유독 한국에서만 그 가치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 이로써 작품으로써의 음반인 ‘앨범’의 가치가 그닥 논의되지 않고 있고, 그 결과 ‘앨범 아티스트’들의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음반시장이 한국에서 1990년대 말 이후 몰락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가슴네트워크에서는 근래 가장 창작적으로 주목할만한 작품을 발표한 뮤지션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올해는 2000년대 들어서 주목할만한 음반을 발표했던 뮤지션 9팀을 엄선해서 이틀에 걸쳐서 공연한다. 이들은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이고, 음악애호가 누구나 들어도 좋아할 수 있는 아름답고 진실된 음악을 선사한다.


    2000년대의 목소리 1 - “여성싱어송라이터”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창작적으로 가장 주목할만한 흐름은 바로 ‘여성싱어송라이터’이다. 2000년대 초반의 장필순, 이상은, 오소영에 이어서 최근 3년간 음반을 발표한 황보령(2009), 강허달림(2008), 임주연(2007), 오지은(2007/2009), 시와(2007), 뭄바트랩(2007), 흐른(2009) 등은 특별하다. 이들에 대한 조명으로 12월 4일(금) 하루를 할애했다. 장필순, 황보령, 강허달림, 임주연의 공연을 보는 순간 현재 한국대중음악계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2000년대의 목소리 2 - “시대의 목소리”

    대중음악은 20세기 들어 하이파이 오디오, 라디오 등 대중매체의 발전과 함께 진화했고, 영화와 함께 현재 사람들의 감정, 생각, 기호 등을 가장 적절하게 담아내는 당대의 예술양식이다.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시대적인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점은 다름 아닌 대중음악이 20세기 대표적인 예술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예술이 삶을 담아낸다는 말에 동의한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대중음악을 통해서 우리시대가 겪고 있는 삶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이를 ‘성찰’과 ‘절규’를 통해서 무대에서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방식을 달리해서 아주 담담한 어조로 노래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그런 노래와 그런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을 별로 염두에 두지 않을까? 가슴네트워크는 이에 대한 답으로 럭스, 연영석, 코스모스, 이장혁, 플라스틱 피플을 제시한다.


    중앙의 팝송, 최상의 라이브 세션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인 이석원이 밝혔던 ‘중앙의 팝송’에 대한 염원은 다름 아닌 ‘음악애호가 누구나 들어도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표현해서 ‘아름다운 멜로디의 진실된 가사’를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국 대중음악을 대할 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 나오는 9팀의 뮤지션들은 이 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노래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연은 모두 각각의 밴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필순 같은 경우에도 이 공연을 위해서 실로 오랜만에 함춘호(기타), 박용준(키보드), 김정렬(베이스), 신석철(드럼) 체제로 세션 밴드를 꾸렸다. 다른 솔로 가수들도 마찬가지 이다. 이들은 근래 보기 드문 최고의 라이브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입장객 전원에게 한정판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증정

    가슴네트워크에서는 이번 공연을 위해서 한정판으로 비매품 기념음반을 제작했다. 2000년대에 발매된 주목할만한 음반들 중에서 최상의 멜로디를 가진 노래들을 엄선해서 1장의 컴필레이션을 만들었다. 공연 입장객 전원에게 별로도 제작된 기념음반을 주는 경우는 처음일 것이고, 콜렉터들의 콜렉션 아이템으로서도 매우 가치가 높을 것이다. 모든 것을 떠나서 음반 자체만으로도 기념비적인 아이템일 것이 분명하다.

    ▶ 수록곡 :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Smacksoft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 공연 프로그램 : 12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여성 싱어송라이터’


    ▶ 장필순

    세션 : 장필순(v), 함춘호(g), 박용준(key), 김정렬(b), 신석철(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필순은 80년대 중반에 들국화, 해바라기, 따로 또 같이 등의 콘서트에 게스트 또는 코러스로 참여하여(김선희와 ‘소리두울’로) 1989년 솔로 데뷔 음반을 발표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었다.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에서부터 조동익, 윤영배, 장필순 송라이팅 체제로 앨범을 발표하였고, 6집 [soony6](2002)로 가히 2000년대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필순은 예전의 장필순밴드 라인업으로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특별히 가슴네트워크 10주년 행사라서, 현재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공연 연습을 하고 공연에 임해준다고 한다.


    ▶ 황보령(=Smacksoft)

    황보령(v/g), 정현서(b), 박종근(g), 김현덕(d), 박진선(key)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보령은 1998년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은 뮤지션이었지만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담아낸 것은 2집 [태양륜](2001)에 와서였다. 묘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뮤지션으로 각인되면서 차기작이 기대되었으나 다음 앨범은 2008년에 와서야 EP 형태로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신윤철(기타)과의 밀도 높은 작업인 <해>, <그리운 사람>이 담겨 단 4곡의 노래가 수록되었음에도 ‘올해의 앨범’ 후보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09년 정규작인 3집 [Shines In The Dark]이 발표되었고, 올 상반기의 베스트 앨범 중에 하나였다. 황보령은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스맥소프트의 연주로 전율적인 공연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 강허달림

    세션 : 강허달림(v), 김종락(g), 이재용(key), 유재욱(d) 등 + 스페셜 게스트 채수영(g)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허달림은 2005년에 <춤이라도 춰볼까?> 등이 수록된 미니앨범 [독백]을 발표하였다. 엄인호가 이끄는 블루스밴드인 신촌블루스에서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블루스 팬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진 뮤지션이었다. [독백]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선보인 앨범이라면 2008년에 발표한 [기다림, 설레임]은 ‘한국 블루스록 보컬의 자존심’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내용물들을 보여주었다. 빌리 할러데이가 연상되는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번에 강허달림은 한국 블루스기타의 명인인 채수영과 함께 멋진 공연을 해주기로 했다. 채수영은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Just Blues의 대표이고, 로다운30의 기타리스트 윤병주(전 노이즈가든 기타리스트) 등이 얘기하는 재야의 기타 고수이다.


    ▶ 임주연

    세션 : 임주연(v/key), 송시호(g), 김영건(d), 이혜지(cello)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주연은 2007년에 데뷔한 신성이다. 이 해에는 유독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 뭄바트랩, 오지은, 시와, 나윤선, 말로, 이상은 등이 앨범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도 [Imagination]을 발표한 임주연은 특히 돋보였고, 그녀의 <가려진 마음>, <겨울>은 싱글로서도 매우 훌륭했다. 임주연의 프로필을 보면 <가려진 마음>으로 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정원영, 한충완, 강호정, 송홍섭에게 사사 받았고, 재학시절부터 봄여름가을겨울, 패닉, 이한철 등의 공연에서 세션을 했다고 한다.



    ■ 공연 프로그램 : 12월 5일(토) 저녁 6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시대의 목소리’


    ▶ 럭스(RUX)

    원종희(v), 이현희(g), 윤형식(b), 류명훈(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럭스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한국 펑크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들이 2004년에 발표한 [우린 어디로 가는가](skunk)는 말할 나위 없이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2000/문화사기단)와 함께 한국 펑크의 ‘결정적 순간’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그 무엇이다. 특히 <지금부터 끝까지>, <언제나 이 자리에>, <우린 어디로 가는가>, <전진>, <세상의 중심>, <전쟁>은 한국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펑크록밴드의 ‘세상에 대한 통찰’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들은 ‘영원한 아이들’로 남고자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이들의 식지 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연영석

    세션 : 연영석(v/g), 고명원(g), 김태일(b), 신진호(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연석은 손병휘와 함께 한국 민중음악/노동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들은 2000년대에 들어서도 쉼 없이 앨범과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연영석의 [공장](2001)과 손병휘의 [삶86](2007)은 기억할만한 앨범들이다. 특이한 것은 둘 다 인디음악 씬과의 음악적인 접점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40대에 들어선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창작적으로 전혀 진부한 느낌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또한 이들의 사회적인 의식은 음반에 예리하면서도 풍자적으로 녹아 있다. 이번에 연영석은 고명원(기타) 등과 함께 밴드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고명원의 연주는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보기 드문 감동을 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코스모스(Cosmos)

    김상혁(g/v), 배상화(d), 김능운(b), 김능소(key), 조명숙(v)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모스는 김상혁이라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가 재적한 밴드이다. 이들은 2001년 2집 [One and Only]에 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3집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는 코스모스의 오랜만의 복귀 무대이자 새 앨범 발표의 장이 될 것이다. <나쁜피>, <Oriental Boy>와 같은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또 들을 수 있을지, 심히 기대된다.

    “2집 발매 이후 직장생활 등으로 한 2,3년 정도는 휴지기를 가졌다. 이후 개인적으로 곡 작업을 하다가 2007년부터 로다운30의 멤버들의 세션으로 3집 앨범 [Hanei Sky] 녹음을 시작했다. 3집 작업은 2009년 여름에 마쳤고, 그간 새로 영입한 멤버들과 지금 공연 준비 중이다. 새로운 소식은 코스모스 카페 http://cafe.naver.com/haneisky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상혁)


    ▶ 이장혁

    세션 : 이장혁(v/g), 한지헌(d), 류재인(b), 송현지(key), 신재진(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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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온 이장혁의 2집 [Vol.2]는 처음 듣는 그 순간에 알아챌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져서 평론을 하기 위해서 그리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음반이었다. 사실 생각을 하기 이전에 ‘내 마음은 이장혁의 노래들에 이끌렸기’ 때문에 ‘생각 없이’ 음반 전체를 들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지난 앨범 [Vol.1](2004)과 마찬가지로 이장혁의 이번 앨범 또한 그의 ‘진심을 담은 노래’들이란 점이다. 그리고 그 ‘진심을 담은 노래’들에는 섬뜩할 정도의 성찰이 담겨 있고, 때로는 가슴이 메어질 정도로 슬프다는 점인데, 그건 그 노래들이 충분히 공감이 가기 때문일 것이다. 알다시피 이 앨범은 비둘기우유 [Aero],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와 함께 가슴네트워크가 선택한 올해의 앨범이었다. 이번에 이장혁은 2집 세션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김민규(g/v), 윤주미(v/key)

    세션 : 안재한(g), 김명동(d), 박태성(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지 서브(SUB)의 기자로 음악씬에 알려진 김민규(기타, 보컬)는 2000년에 메리고라운드 1집을 발표했다. 하지만 앨범 발매 후 밴드는 해체되었고, 그는 데모작업을 해오다 2000년 여름 카바레사운드 레이블 공연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피플로 사람들 앞에 선다. 공연을 위한 게스트 보컬로서 플라스틱 피플에 참여했던 윤주미(보컬, 드럼)는 데모작업과 카바레사운드 옴니버스 앨범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에 <She Said>로 참여하는 등 플라스틱 피플의 활동을 꾸준히 돕다 멤버로 들어오게 되었다. 2인 체제로 활동하던 이들은 2002년 겨울 첫 EP [Plastic People]을 내놓았다. EP에서 엿보이던 가능성은 2003년 정식 데뷔앨범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을 통해 구체화 되었다. 올해 발표한 [Snap]에는 <흑백사진>, <커피와 담배>, <역사>와 같은 풍성한 사운드의 노래들이 담겨 있어, 이들이 계속 성장하는 밴드임을 느끼게 한다. 한국 인디포크계의 주목할만한 뮤지션이다.





    공연 당일 입장객 전원에게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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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 :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 부제목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1999~2009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모음”

    - 제작지원 : 파스텔뮤직, 일렉트릭뮤즈

    - 내용 : 2000년대에 발매된 주목할만한 음반에서 음악애호가들 누구나가 좋아할만한 최상의 노래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간에만 비매품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기념음반으로 콜렉션의 가치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배포방법 : 공연 입장객, 가슴네트워크 서적 구입자에게 비매품 기념음반을 드립니다. 예매를 하신 분들은 공연 당일 입장 전에 음반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 음반 : 1999~2009년, 지금 ․ 여기 ․ 우리의 노래 모음

    ▶ 부클릿 : “가슴네트워크 지난 10년 다음 10년”

    가슴네트워크 10년의 역사를 대중음악 비평, 연구, 정책과 축제/공연/전시/출판/매체/아카이브/아카데미 기획 측면에서 살펴봄. 또한 향후 10년 동안 가슴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한국 대중음악, 문화예술 안에서 조망함.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 트랙리스트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Smacksoft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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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티켓 구입처 ▶ 인터파크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7603 ▶ 공간 루(“한국 인디뮤지션 사진전”) : 11월 18일(수) ~ 12월 1일(화) ▶ 예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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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공연

    - 날짜 : 2009년 12월 4일(금) ~ 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공연주제 : “2000년대의 목소리”

    - 입장료 : 30,000원(예매) / 35,000원(현매)

    ※ 예매처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ARS 1544-1555)

    ※ 입장객 전원에게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릴 예정입니다.

    ※ 각 공연에 미디어아티스트들이 결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닷라인TV 협업)



    ■ 12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여성 싱어송라이터’


    ▶ 장필순

    세션 : 장필순(v), 함춘호(g), 박용준(key), 김정렬(b), 신석철(d)

    장필순은 80년대 중반에 들국화, 해바라기, 따로 또 같이 등의 콘서트에 게스트 또는 코러스로 참여하여(김선희와 ‘소리두울’로) 1989년 솔로 데뷔 음반을 발표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었다.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에서부터 조동익, 윤영배, 장필순 송라이팅 체제로 앨범을 발표하였고, 6집 [soony6](2002)로 가히 2000년대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필순은 예전의 장필순밴드 라인업으로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특별히 가슴네트워크 10주년 행사라서, 현재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공연 연습을 하고 공연에 임해준다고 한다.


    ▶ 황보령(=Smacksoft)

    황보령(v/g), 정현서(b), 박종근(g), 김현덕(d), 박진선(key)

    황보령은 1998년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은 뮤지션이었지만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담아낸 것은 2집 [태양륜](2001)에 와서였다. 묘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뮤지션으로 각인되면서 차기작이 기대되었으나 다음 앨범은 2008년에 와서야 EP 형태로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신윤철(기타)과의 밀도 높은 작업인 <해>, <그리운 사람>이 담겨 단 4곡의 노래가 수록되었음에도 ‘올해의 앨범’ 후보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09년 정규작인 3집 [Shines In The Dark]이 발표되었고, 올 상반기의 베스트 앨범 중에 하나였다. 황보령은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스맥소프트의 연주로 전율적인 공연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 강허달림

    세션 : 강허달림(v), 김종락(g), 이재용(key), 유재욱(d) 등 + 스페셜 게스트 채수영(g)

    강허달림은 2005년에 <춤이라도 춰볼까?> 등이 수록된 미니앨범 [독백]을 발표하였다. 엄인호가 이끄는 블루스밴드인 신촌블루스에서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블루스 팬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진 뮤지션이었다. [독백]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선보인 앨범이라면 2008년에 발표한 [기다림, 설레임]은 ‘한국 블루스록 보컬의 자존심’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내용물들을 보여주었다. 빌리 할러데이가 연상되는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번에 강허달림은 한국 블루스기타의 명인인 채수영과 함께 멋진 공연을 해주기로 했다. 채수영은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Just Blues의 대표이고, 로다운30의 기타리스트 윤병주(전 노이즈가든 기타리스트) 등이 얘기하는 재야의 기타 고수이다.


    ▶ 임주연

    세션 : 임주연(v/key), 송시호(g), 김영건(d), 이혜지(cello) 등

    임주연은 2007년에 데뷔한 신성이다. 이 해에는 유독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 뭄바트랩, 오지은, 시와, 나윤선, 말로, 이상은 등이 앨범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도 [Imagination]을 발표한 임주연은 특히 돋보였고, 그녀의 <가려진 마음>, <겨울>은 싱글로서도 매우 훌륭했다. 임주연의 프로필을 보면 <가려진 마음>으로 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정원영, 한충완, 강호정, 송홍섭에게 사사 받았고, 재학시절부터 봄여름가을겨울, 패닉, 이한철 등의 공연에서 세션을 했다고 한다.




    ■ 12월 5일(토) 저녁 6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시대의 목소리’


    ▶ 럭스(RUX)

    원종희(v), 이현희(g), 윤형식(b), 류명훈(d)

    럭스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한국 펑크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들이 2004년에 발표한 [우린 어디로 가는가](skunk)는 말할 나위 없이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2000/문화사기단)와 함께 한국 펑크의 ‘결정적 순간’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그 무엇이다. 특히 <지금부터 끝까지>, <언제나 이 자리에>, <우린 어디로 가는가>, <전진>, <세상의 중심>, <전쟁>은 한국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펑크록밴드의 ‘세상에 대한 통찰’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들은 ‘영원한 아이들’로 남고자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이들의 식지 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연영석

    세션 : 연영석(v/g), 고명원(g), 김태일(b), 신진호(d)

    연연석은 손병휘와 함께 한국 민중음악/노동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들은 2000년대에 들어서도 쉼 없이 앨범과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연영석의 [공장](2001)과 손병휘의 [삶86](2007)은 기억할만한 앨범들이다. 특이한 것은 둘 다 인디음악 씬과의 음악적인 접점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40대에 들어선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창작적으로 전혀 진부한 느낌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또한 이들의 사회적인 의식은 음반에 예리하면서도 풍자적으로 녹아 있다. 이번에 연영석은 고명원(기타) 등과 함께 밴드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고명원의 연주는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보기 드문 감동을 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코스모스(Cosmos)

    김상혁(g/v), 배상화(d), 김능운(b), 김능소(key), 조명숙(v)

    코스모스는 김상혁이라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가 재적한 밴드이다. 이들은 2001년 2집 [One and Only]에 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3집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는 코스모스의 오랜만의 복귀 무대이자 새 앨범 발표의 장이 될 것이다. <나쁜피>, <Oriental Boy>와 같은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또 들을 수 있을지, 심히 기대된다.

    “2집 발매 이후 직장생활 등으로 한 2,3년 정도는 휴지기를 가졌다. 이후 개인적으로 곡 작업을 하다가 2007년부터 로다운30의 멤버들의 세션으로 3집 앨범 [Hanei Sky] 녹음을 시작했다. 3집 작업은 2009년 여름에 마쳤고, 그간 새로 영입한 멤버들과 지금 공연 준비 중이다. 새로운 소식은 코스모스 카페 http://cafe.naver.com/haneisky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상혁)


    ▶ 이장혁

    세션 : 이장혁(v/g), 한지헌(d), 류재인(b), 송현지(key), 신재진(g)

    2008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온 이장혁의 2집 [Vol.2]는 처음 듣는 그 순간에 알아챌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져서 평론을 하기 위해서 그리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음반이었다. 사실 생각을 하기 이전에 ‘내 마음은 이장혁의 노래들에 이끌렸기’ 때문에 ‘생각 없이’ 음반 전체를 들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지난 앨범 [Vol.1](2004)과 마찬가지로 이장혁의 이번 앨범 또한 그의 ‘진심을 담은 노래’들이란 점이다. 그리고 그 ‘진심을 담은 노래’들에는 섬뜩할 정도의 성찰이 담겨 있고, 때로는 가슴이 메어질 정도로 슬프다는 점인데, 그건 그 노래들이 충분히 공감이 가기 때문일 것이다. 알다시피 이 앨범은 비둘기우유 [Aero],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와 함께 가슴네트워크가 선택한 올해의 앨범이었다. 이번에 이장혁은 2집 세션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김민규(g/v), 윤주미(v/key)

    세션 : 안재한(g), 김명동(d), 박태성(b)

    잡지 서브(SUB)의 기자로 음악씬에 알려진 김민규(기타, 보컬)는 2000년에 메리고라운드 1집을 발표했다. 하지만 앨범 발매 후 밴드는 해체되었고, 그는 데모작업을 해오다 2000년 여름 카바레사운드 레이블 공연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피플로 사람들 앞에 선다. 공연을 위한 게스트 보컬로서 플라스틱 피플에 참여했던 윤주미(보컬, 드럼)는 데모작업과 카바레사운드 옴니버스 앨범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에 <She Said>로 참여하는 등 플라스틱 피플의 활동을 꾸준히 돕다 멤버로 들어오게 되었다. 2인 체제로 활동하던 이들은 2002년 겨울 첫 EP [Plastic People]을 내놓았다. EP에서 엿보이던 가능성은 2003년 정식 데뷔앨범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을 통해 구체화 되었다. 올해 발표한 [Snap]에는 <흑백사진>, <커피와 담배>, <역사>와 같은 풍성한 사운드의 노래들이 담겨 있어, 이들이 계속 성장하는 밴드임을 느끼게 한다. 한국 인디포크계의 주목할만한 뮤지션이다.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공연 - 날짜 : 2009년 12월 4일(금) ~ 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공연주제 : “2000년대의 목소리” - 입장료 : 30,000원(예매) / 35,000원(현매) ※...

  6. 공연 프로그램


    - 날짜 : 2009년 12월 4일(금) ~ 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공연주제 : “2000년대의 목소리”
    - 기획 : 박준흠(가슴네트워크)

    - 입장료 : 30,000원(예매) / 35,000원(현매)

    ※ 예매처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7603

    ※ 입장객 전원에게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릴 예정입니다.

    ※ 각 공연에 미디어아티스트들이 결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닷라인TV 협업)



    ■ 12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여성 싱어송라이터’


    ▶ 장필순

    세션 : 장필순(v), 함춘호(g), 박용준(key), 김정렬(b), 신석철(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필순은 80년대 중반에 들국화, 해바라기, 따로 또 같이 등의 콘서트에 게스트 또는 코러스로 참여하여(김선희와 ‘소리두울’로) 1989년 솔로 데뷔 음반을 발표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었다.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에서부터 조동익, 윤영배, 장필순 송라이팅 체제로 앨범을 발표하였고, 6집 [soony6](2002)로 가히 2000년대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필순은 예전의 장필순밴드 라인업으로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특별히 가슴네트워크 10주년 행사라서, 현재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공연 연습을 하고 공연에 임해준다고 한다.


    ▶ 황보령(=Smacksoft)

    황보령(v/g), 정현서(b), 박종근(g), 김현덕(d), 박진선(key)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보령은 1998년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은 뮤지션이었지만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담아낸 것은 2집 [태양륜](2001)에 와서였다. 묘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뮤지션으로 각인되면서 차기작이 기대되었으나 다음 앨범은 2008년에 와서야 EP 형태로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신윤철(기타)과의 밀도 높은 작업인 <해>, <그리운 사람>이 담겨 단 4곡의 노래가 수록되었음에도 ‘올해의 앨범’ 후보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09년 정규작인 3집 [Shines In The Dark]이 발표되었고, 올 상반기의 베스트 앨범 중에 하나였다. 황보령은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스맥소프트의 연주로 전율적인 공연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 강허달림

    세션 : 강허달림(v), 김종락(g), 이재용(key), 유재욱(d) 등 + 스페셜 게스트 채수영(g)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허달림은 2005년에 <춤이라도 춰볼까?> 등이 수록된 미니앨범 [독백]을 발표하였다. 엄인호가 이끄는 블루스밴드인 신촌블루스에서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블루스 팬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진 뮤지션이었다. [독백]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선보인 앨범이라면 2008년에 발표한 [기다림, 설레임]은 ‘한국 블루스록 보컬의 자존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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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가 있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내용물들을 보여주었다. 빌리 할러데이가 연상되는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번에 강허달림은 한국 블루스기타의 명인인 채수영과 함께 멋진 공연을 해주기로 했다. 채수영은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Just Blues의 대표이고, 로다운30의 기타리스트 윤병주(전 노이즈가든 기타리스트) 등이 얘기하는 재야의 기타 고수이다.






    ▶ 임주연

    세션 : 임주연(v/key), 송시호(g), 김영건(d), 이혜지(cell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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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연은 2007년에 데뷔한 신성이다. 이 해에는 유독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 뭄바트랩, 오지은, 시와, 나윤선, 말로, 이상은 등이 앨범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도 [Imagination]을 발표한 임주연은 특히 돋보였고, 그녀의 <가려진 마음>, <겨울>은 싱글로서도 매우 훌륭했다. 임주연의 프로필을 보면 <가려진 마음>으로 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정원영, 한충완, 강호정, 송홍섭에게 사사 받았고, 재학시절부터 봄여름가을겨울, 패닉, 이한철 등의 공연에서 세션을 했다고 한다.


    ■ 12월 5일(토) 저녁 6시 30분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시대의 목소리’


    ▶ 럭스(RUX)

    원종희(v), 이현희(g), 윤형식(b), 류명훈(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럭스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한국 펑크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들이 2004년에 발표한 [우린 어디로 가는가](skunk)는 말할 나위 없이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2000/문화사기단)와 함께 한국 펑크의 ‘결정적 순간’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그 무엇이다. 특히 <지금부터 끝까지>, <언제나 이 자리에>, <우린 어디로 가는가>, <전진>, <세상의 중심>, <전쟁>은 한국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펑크록밴드의 ‘세상에 대한 통찰’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들은 ‘영원한 아이들’로 남고자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 이들의 식지 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연영석

    세션 : 연영석(v/g), 고명원(g), 김태일(b), 신진호(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연석은 손병휘와 함께 한국 민중음악/노동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들은 2000년대에 들어서도 쉼 없이 앨범과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연영석의 [공장](2001)과 손병휘의 [삶86](2007)은 기억할만한 앨범들이다. 특이한 것은 둘 다 인디음악 씬과의 음악적인 접점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40대에 들어선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창작적으로 전혀 진부한 느낌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또한 이들의 사회적인 의식은 음반에 예리하면서도 풍자적으로 녹아 있다. 이번에 연영석은 고명원(기타) 등과 함께 밴드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고명원의 연주는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보기 드문 감동을 준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코스모스(Cosmos)

    김상혁(g/v), 배상화(d), 김능운(b), 김능소(key), 조명숙(v)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모스는 김상혁이라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가 재적한 밴드이다. 이들은 2001년 2집 [One and Only]에 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3집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번 가슴네트워크축제는 코스모스의 오랜만의 복귀 무대이자 새 앨범 발표의 장이 될 것이다. <나쁜피>, <Oriental Boy>와 같은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또 들을 수 있을지, 심히 기대된다.

    “2집 발매 이후 직장생활 등으로 한 2,3년 정도는 휴지기를 가졌다. 이후 개인적으로 곡 작업을 하다가 2007년부터 로다운30의 멤버들의 세션으로 3집 앨범 [Hanei Sky] 녹음을 시작했다. 3집 작업은 2009년 여름에 마쳤고, 그간 새로 영입한 멤버들과 지금 공연 준비 중이다. 새로운 소식은 코스모스 카페 http://cafe.naver.com/haneisky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상혁)


    ▶ 이장혁

    세션 : 이장혁(v/g), 한지헌(d), 류재인(b), 송현지(key), 신재진(g)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온 이장혁의 2집 [Vol.2]는 처음 듣는 그 순간에 알아챌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져서 평론을 하기 위해서 그리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던 음반이었다. 사실 생각을 하기 이전에 ‘내 마음은 이장혁의 노래들에 이끌렸기’ 때문에 ‘생각 없이’ 음반 전체를 들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지난 앨범 [Vol.1](2004)과 마찬가지로 이장혁의 이번 앨범 또한 그의 ‘진심을 담은 노래’들이란 점이다. 그리고 그 ‘진심을 담은 노래’들에는 섬뜩할 정도의 성찰이 담겨 있고, 때로는 가슴이 메어질 정도로 슬프다는 점인데, 그건 그 노래들이 충분히 공감이 가기 때문일 것이다. 알다시피 이 앨범은 비둘기우유 [Aero],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와 함께 가슴네트워크가 선택한 올해의 앨범이었다. 이번에 이장혁은 2집 세션 체제로 공연에 참여한다.


    ▶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김민규(g/v), 윤주미(v/key)

    세션 : 안재한(g), 김명동(d), 박태성(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지 서브(SUB)의 기자로 음악씬에 알려진 김민규(기타, 보컬)는 2000년에 메리고라운드 1집을 발표했다. 하지만 앨범 발매 후 밴드는 해체되었고, 그는 데모작업을 해오다 2000년 여름 카바레사운드 레이블 공연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피플로 사람들 앞에 선다. 공연을 위한 게스트 보컬로서 플라스틱 피플에 참여했던 윤주미(보컬, 드럼)는 데모작업과 카바레사운드 옴니버스 앨범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에 <She Said>로 참여하는 등 플라스틱 피플의 활동을 꾸준히 돕다 멤버로 들어오게 되었다. 2인 체제로 활동하던 이들은 2002년 겨울 첫 EP [Plastic People]을 내놓았다. EP에서 엿보이던 가능성은 2003년 정식 데뷔앨범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을 통해 구체화 되었다. 올해 발표한 [Snap]에는 <흑백사진>, <커피와 담배>, <역사>와 같은 풍성한 사운드의 노래들이 담겨 있어, 이들이 계속 성장하는 밴드임을 느끼게 한다. 한국 인디포크계의 주목할만한 뮤지션이다.



    공연 프로그램 - 날짜 : 2009년 12월 4일(금) ~ 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공연주제 : “2000년대의 목소리”- 기획 : 박준흠(가슴네트워크) - 입장료 : 30,000원(예매) / 35,...

  7.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가슴네트워크 10주년 축제) 공연 2차 추가 라인업을 발표합니다. 총 10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1팀도 조만간 발표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럭스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한국 펑크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2004년에 발표한 [우린 어디로 가는가](skunk)는 말할 나위 없이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2000/문화사기단)와 함께 한국 펑크의 ‘결정적 순간’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그 무엇이고, 그들과 동시대를 보낸 것은 음악마니아로서 행운입니다. 현재 이들은 ‘영원한 아이들’로 남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모스는 김상혁이라는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가 재적한 밴드입니다. 이들은 2001년 2집 [one and only](석기시대)에 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3집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번 가슴네트워크 10주년 축제는 코스모스의 오랜만의 복귀 무대이자 새 앨범 발표의 장이 될 것입니다. <나쁜피>, <oriental boy>와 같은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또 들을 수 있을지, 심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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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연은 2007년에 데뷔한 신성입니다. 이 해에는 유독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뭄바트랩, 오지은, 시와, 나윤선, 말로, 이상은 등이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에서도 [Imagination](Rubato)을 발표한 임주연은 특히 돋보였고, 그녀의 <가려진 마음>, <겨울>은 싱글로서도 매우 훌륭합니다. 공연이 무척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겠군요.


    * * * * *

    1. 축제 개요

    - 축제명 :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 GaseumNetwork Festival 2009

    - 부제목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 축제

    - 주제 :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 미래”

    - 날짜 : 2009년 11월 18일(수) ~ 12월 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공연 등), 대학로 공간 루(전시 등)
    - 프로그램 : 공연, 전시, 세미나, 출판, 출반

    - 주최/주관 : 가슴네트워크

    - 협력 : 닷라인TV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KT&G 상상마당, 공간 루, 도서출판 선, maniadb.com 등



    2. 공연 프로그램

    - 날짜 : 2009년 12월 4일(금)~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공연주제 : “2000년대의 목소리”

    - 입장료 : 35,000원(예정)

    ※ 10월부터 예매 예정

    (1) 금요일(12/4) 공연 라인업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여성 싱어송라이터’

    - 출연진

    ▶ 임주연 (세션 : 임주연v/key, ... )

    ▶ 강허달림 (세션 : 강허달림v, 채수영g, ... )

    ▶ 황보령=Smacksoft (황보령v/g, 정현서b, 박종근g, 김현덕d, 박진선key)

    ▶ 장필순 (세션 : 장필순v, 함춘호g, 박용준key, 김정렬b, 신석철d)

    (2) 토요일(12/5) 공연 라인업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시대의 목소리’

    - 출연진

    ▶ 플라스틱 피플 (김민규g/v, 윤주미v/key, 안재한g, 김명동d, 박태성b)

    이장혁 (세션 : 이장혁v/g, 한지헌d, 류재인b, 송현지key, 신재진g)

    ▶ 코스모스 (김상혁g/v, ... )

    연영석 (세션 : 연영석v/g, 고명원g, 김태일b, 신진호d)

    ▶ 럭스 (원종희v, ... )

    +

    1팀 추가 섭외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가슴네트워크 10주년 축제) 공연 2차 추가 라인업을 발표합니다. 총 10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1팀도 조만간 발표하겠습니다.) 럭스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한국...

  8.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가슴네트워크 10주년 축제) 공연 1차 라인업을 발표합니다.

    현재 섭외를 진행하고 있고, 아래 라인업은 현재 확정된 뮤지션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조경

    장필순 씨가 예전의 장필순밴드 라인업으로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슴네트워크 10주년 행사라서, 현재 살고 계신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공연 연습을 하고 공연에 임해주신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run music

    강허달림
    씨는 한국 블루스기타의 명인인 채수영 씨와 함께 멋진 공연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강허달림은 2008년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여성 보컬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황보령

    황보령(=Smacksoft)
    씨는 스맥소프트의 연주로 전율적인 공연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Shines In The Dark](2009/Smacksoft)는 올 상반기의 베스트 앨범 중에 하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최규성

    이장혁 씨는 작년 연말 발표된 2집 세션 체제로 공연에 참여합니다. 알다시피 이장혁 2집은 비둘기우유 1집과 함께 가슴네트워크가 선정한 2008년 베스트 앨범이었습니다. 루비살롱에 소속된 서드 스톤, 런 옐로우의 공연도 보고 싶었지만, 사정상 초대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연영석

    연영석 씨가 고명원(기타) 등과 함께 밴드 체제로 공연에 참여합니다. 그는 한국 민중음악/노동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또한 고명원 씨의 연주는 2005년 광명음악밸리축제에서 보신 분은 알겠지만, 보기 드문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플라스틱피플

    플라스틱 피플은 한국 인디포크계의 주목할만한 뮤지션입니다. 2003년 데뷔 앨범도 훌륭했지만 올해 발표한 [Snap](2009/Electric Muse)도 아주 좋습니다. 일렉트릭뮤즈에는 비둘기우유, 아톰북, 스타리아이드, 굴소년단 등 주목할만한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3팀 정도를 더 섭외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최종 라인업을 발표하겠습니다.


    * * * * *


    1. 축제 개요

    - 축제명 :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 GaseumNetwork Festival 2009

    - 부제목 :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 축제

    - 주제 :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 미래”

    - 날짜 : 2009년 11월 18일(수) ~ 12월 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공연 등), 대학로 공간 루(전시 등)

    - 주최/주관 : 가슴네트워크

    - 협력 : 닷라인TV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KT&G 상상마당, 공간 루, 도서출판 선, maniadb.com 등


    2. 공연 프로그램

    - 날짜 : 2009년 12월 4일(금)~5일(토)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공연주제 : “2000년대의 목소리”

    - 입장료 : 35,000원(예정)

    ※ 10월부터 예매 예정


    (1) 금요일(12/4) 공연 라인업(*1차)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여성 싱어송라이터’

    - 출연진

    ▶ 장필순 (세션 : 함춘호g, 박용준key, 김정렬b, 신석철d)

    ▶ 강허달림 (세션 : 채수영g 등 3~4명)

    ▶ 황보령=Smacksoft (황보령v/g, 정현서b, 박종근g, 김현덕d, 박진선key)

    +

    1팀 추가 섭외


    (2) 토요일(12/5) 공연 라인업(*1차)

    - 타이틀 : 2000년대의 목소리 ‘시대의 목소리’

    - 출연진

    이장혁 (세션 : 한지헌d, 류재인b, 송현지key, 신재진g)

    연영석 (세션 : 고명원g 등 3명)

    플라스틱 피플 (김민규g/v, 윤주미v/perc + 세션)

    +

    2팀 추가 섭외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가슴네트워크 10주년 축제) 공연 1차 라인업을 발표합니다. 현재 섭외를 진행하고 있고, 아래 라인업은 현재 확정된 뮤지션들입니다. (c)조경장필순 씨가 예전의 장필순밴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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