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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용음악대학 대표팀 향연 - 2011 가슴네트워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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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타이틀 :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일시 : 201...
  4. 올림픽홀 소공연장 ‘뮤즈 라이브’ 개관 기념공연

    * 총괄기획 : 박준흠 sound@gaseum.co.kr* 홍보팀장 : 손소영 02-3141-3346 / 21crpm@hanmail...
 

아티클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공연(12월5일) 5 POSTS


  1. 향뮤직에서 12월 3일까지 가슴네트워크 공연 티켓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hyangmusic.com/board/rvview.php?id=Event&no=1565&page=1&s_key=&s_field=&ccate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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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 공연 개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에서는 2009년 ‘가슴네트워크 10주년 축제’(http://blog.gaseum.co.kr/article/1922)에 이어서 올해도 공연, 학술제, 무크지 [대중음악 SOUND] 발간 등으로 꾸며지는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를 진행한다. 이 중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2월 5일(일) 오후 4시부터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하는 “2010 Rookie & Respect _ 1960~1990's Classic Rock”(http://blog.gaseum.co.kr/article/2018)이 준비되어 있다.

    가슴네트워크는 ‘대중음악 창작’과 ‘작가 발굴’에 가장 큰 관심을 갖지만, 이와 아울러 ‘대중음악 고전’의 중요성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는 고전(Classic Rock)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다.

    출연팀인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는 1960~90년대 록의 ‘고전’ 중에서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등의 곡을 집중적으로 재해석하려 한다. 물론 출연팀들은 19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곡도 50% 정도는 같이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이다.

    - 일시 : 2010년 12월 5일(일), 오후 4시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 :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
    - 입장료 : 20,000원(예매) / 25,000원(현매)
    - 주최/주관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이벤트 내용
    가슴네트워크에서는 향뮤직과 함께 다음과 같이 Rookie & Respect 공연 ‘할인+선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 공연티켓과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은 공연 당일 향뮤직 아이디와 본인 신분증을 확인하고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10년 11월 3일(수) ~ 12월 3일(금)까지
    *이벤트 내용
    1) 티켓 할인
    - 공연티켓 2장 구매 시 5% 할인 (1장 당 19,000원에 구매)
    - 공연티켓 3장 이상 구매 시 10% 할인 (1장 당 18,000원에 구매)

    2)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증정
    - 공연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증정

    ▶ 가슴네트워크
    문화기획그룹 & 문화예술전문매체
    http://www.gase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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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yangmusic.com/board/rvview.php?id=Event&no=1565&page=1&s_key=&s_field=&ccate_name=



    향뮤직에서 12월 3일까지 가슴네트워크 공연 티켓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많은 관심 바랍니다.http://hyangmusic.com/board/rvview.php?id=Event&no=1565&page=1&s_key=&s_field=&ccate_na...


  2.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Rookie & Respect”

    GASEUM_NETWORK FESTIVA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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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공연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2010년 12월 5일(일) 오후 4시
    _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_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
    (※예매 20,000원 현매 25,000원)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8369&Point=N


    www.gaseum.co.kr 트위터 @gaseum

    주최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주관 : 가슴네트워크, 한국대중음악학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공연 개요


    한국에서는 음악창작만큼이나 인식이 낮은 것이 ‘대중음악 고전’이다. 20세기 대중매체(라디오, 음반)의 태동과 함께 활성화된 대중음악은 영화와 함께 현재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작품으로서의)앨범’의 개념이 대두된 1960년대부터는 주목할만한 많은 대중음악 작가와 작품이 양산되었고, 예술로써의 대중음악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밥딜런 이후의 뮤지션들과 그들의 노래들은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삶에서 같이 자리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형적인 음악시장 구조로 재편된 한국에서는 90년대 이후 FM라디오에서부터 ‘음악’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 근래의 아이돌스타 가요 중심으로만 노래들이 유통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당대 한국의 음악창작자들에게 매우 안 좋은 환경이 구축된 것일뿐만 아니라,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의 차단을 의미한다. 실제로 본인 스스로가 찾아 듣지 않는다면,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을 어디서 들을 수가 있을까? 그나마 ‘most favorite songs’ 중심으로 선곡되는 일부 FM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매체에서 그런 노래들을 듣기란 거의 불가능해졌다. 일례로 2000년대 이전의 문학 작가와 작품이 매체에서 거론되지 않거나 서점에서 유통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한다면, 대중음악에서 ‘고전과의 격리’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잡히려나?


    가슴네트워크는 ‘대중음악 창작’과 ‘작가 발굴’에 가장 큰 관심을 갔지만, 이와 아울러 ‘대중음악 고전’의 중요성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는 고전(Classic Rock)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다. 1960~90년대 록의 ‘고전’ 중에서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등의 곡을 집중적으로 재해석하려 한다. 물론 출연팀들은 19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곡도 50% 정도는 같이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기획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국에서 정상급 연주력을 가지고 있는 팀들만 공연 섭외를 한 점이다. 아시다시피 한상원, 신윤철(서울전자음악단)은 윤병주(로다운30), 차승우(문샤이너스)와 함께 가장 파워풀한 기타리스트이고, 텔레파시와 옐로우 몬스터즈는 신인들 중에서 현재 가장 촉망받는 라이브 퍼포머들이다. 그래서 이 네팀의 공연에서는 노래의 감동과 함께 연주의 전율을 둘 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에서는 단지 ‘고전에 대한 존중’ 의미만 갖는 공연이 아니라 연주를 보면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을 꾸미려고 한다.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ARS 1544-1555)

    향뮤직 www.hyangmusic.com (*이벤트 예정)


    ※ 예매를 하신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서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릴 예정입니다. (
    http://blog.gaseum.co.kr/article/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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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 공연 출연진 소개


    ▶ 한상원밴드

    멤버 | 한상원(기타), 이현주(키보드), 정구선(베이스), 이광형(드럼), 주강훈(보컬), 나들이(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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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장의 솔로 앨범과 전인권, 이현도와의 콜레보레이션, 긱스와 현재 한상원밴드까지, 10년의 유학생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9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그가 들려준 행보와 성취를 감안하면 ‘펑크 마스터(Funky Master)’라는 닉네임은 찬양이 가미되었다기보다 다만 적절한 수사이다. 기타리스트로서 그는 연주를 담당하는 기능인이라기보다 곡의 정서와 장면을 극대화시키는 확장자에 가깝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곡에 개입하며 듣는 이의 머리보다 가슴과 몸을 겨냥하는 그의 스타일은 [Funky Station] 속 <Kiss>, <음깔>, [전인권 한상원 1집] 속 <날개>, [신중현 트리뷰트]속 <미련>과 같은 압도적인 순간을 들려주었다. [Funky Station], [전인권 한상원 1집], [D.O Funk] 등 놀라운 앨범을 연타로 내놓으며 한상원이란 존재를 음악씬에 뚜렷하게 새겼던 90년대 말 이후 중심 활동은 솔로 작업에서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정원영과 함께 한상원 정원영 밴드로 옮겨갔고, 한정밴드는 이적을 보컬로 영입한 후 긱스로 발전한다. 세션으로 음반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용음악과 교수라는 또 다른 필드에서 활동하는 현재에도 그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한 새로운 한상원 밴드로 무대에 꾸준히 서고 있다. (최훈교/음악평론가)


    ▶ 서울전자음악단
    (Seoul Electric Band)

    멤버 | 신윤철(기타), 김정욱(베이스), 오형석(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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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의 3개 부문,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앨범’을 석권한 서울전자음악단은 록밴드의 전통적인 의미를 온전하게 담아내고 있는 소중한 밴드이다. 2009년 발표한 2집 [Life Is Strange]를 듣고 있으면 롤링 스톤즈, 지미 헨드릭스에서 70년대 잼밴드 등 황금기 록밴드가 이뤄낸 호흡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고목의 거친 등걸처럼 모진 상황에도 살아남는 뚝심 있는 록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신윤철, 신석철 형제와 김정욱 트리오로 결성된 서울전자음악단은 2005년 데뷔앨범 [서울전자음악단], 2009년 2집 [Life Is Strange]를 발표했다. 아날로그 테이프 녹음 시절의 사운드로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밴드의 개성을 한껏 강조한 [Life Is Strange]는 서울전자음악단이 인디씬에서 왜 ‘존경하는 형님밴드’로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볍게 드라이빙하는 <고양이의 고향노래>를 시작으로 싸이키델릭하게 몰아치는 <종소리>, 한영애가 불렀던 <따라가면 좋겠네>, 신중현으로 상징되는 70년대 한국식 싸이키델릭 소울을 연상시키는 <서울의 봄>, 후반부 기타 솔로가 절정을 이루는 <서로 다른>에 이르기까지 서울전자음악단의 연주는 듣는 이를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디론가 이끈다. (김민규/electric muse)


    텔레파시(Telepathy)

    멤버 | 최석(보컬), 황재연(기타), 임태혁(베이스), 박유석(VJ), 이용진(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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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토밤즈 출신의 최석(보컬, 신서사이저, 프로그래밍)의 주도하에 네스티요나 출신의 이호진(키보드), 이용진(드럼), 황재연(기타), 박유석(영상)의 라인업으로 결성된 텔레파시는 포스트 펑크와 뉴웨이브에 근거해 일렉트로니카와 펑크를 융합한, 밴드 포맷으로 댄스 비트를 연주하는 밴드이다. 2008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 루키’로 선정되었고,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그루브세션 무대에 서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 텔레파시는 데뷔앨범 [Human Evolution]을 통해 매드체스터에서 뉴웨이브, 그리고 최근의 일렉트로니카까지 섭렵하는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텔레파시는 펫샵보이스 스타일의 <최고의 게임>에서 뉴 로맨틱스 시절의 낭만적인 뉴웨이브 넘버 <넌 마치 U.F.O>, 하우스 곡 <Tonight>까지 슬램과 댄스가 동시에 가능한 곡들을 통해 ‘이래도 춤을 추지 않을건가?’ 윽박지르는 듯한 신나는 연주를 들려준다. (김민규/electric muse)


    ▶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멤버 | 이용원(기타, 보컬), 한진영(베이스), 최재혁(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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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몬스터즈는 한국 모던락 대표 1세대밴드인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의 베이스 한진영과 일찍이 일본에서 음악성을 먼저 인정받은 멜로딕펑크밴드 검엑스의 기타&메인보컬 이용원이 모여 결성한 남성3인조 펑크록 밴드이다. 그들은 이번 첫 번째 앨범 [Yellow Monsters]에서 1990년대 초반의 붐을 이루던 얼터너티브, 포크, 펑크, 메탈 등의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고 멜로디를 강조한 록음악으로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0년 넘게 모던락 밴드에서 활동해 온 최재혁과 한진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 180도 변한 모습에 대한 기대로 앨범 발매 전부터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기도 한만큼 그들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축제 개요


    ■ 개요


    - 타이틀 :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 Rookie & Respect

    - 콘텐츠 : 공연, 어워드, 대중음악 무크지(+부록음반), 학술제, 파티, 총서 전시판매

    - 모토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고전에 대한 존중”

    - 날짜 : 2010년 12월 3일(금) ~ 5일(일)

    - 장소 :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카페 섬

    - 주최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 주관 : 가슴네트워크, 한국대중음악학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기획의도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음악 전문축제’이다. 축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망 뮤지션의 국내외 프로모션 시스템 모색’이고, 그래서 축제 기본 콘텐츠는 공연, 어워드, 대중음악 무크지(+부록음반), 학술제, 파티, 전시 등이다.


    이미 가슴네트워크에서는 ‘가슴어워드’를 지난 2002년부터 홈페이지에서 매년 시행했었는데, 이를 2010년부터는 오프라인에서 ‘공연+어워드+무크지’ 형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 기존 가슴어워드와 다른 점은 ‘Rookie Of The Year 2009~2010’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가슴어워드부터는 ‘신인 발굴’ 쪽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어워드로만 끝나면 수상자나 후보자에 대한 조명이 약하기 때문에 ‘쇼케이스’ 형식의 공연과 관련 책자(무크지), 음반, 학술제 프로그램 등을 같이 기획하고 있다. 어워드를 통해서 소개되는 유망 뮤지션의 해외 홍보 또한 염두에 두기 때문에 책자와 음반은 국영문으로 제작을 할 예정이다. 이 결과물은 해당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유망 뮤지션의 해외 소개를 원하는 기관이나 정책 당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축제는 기본적으로 창작물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 유망 신인 발굴&조명 그리고 국내외 소개를 중시한다. 향후 재원이 마련된다면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권으로 시상식 범위를 넓힐 계획도 가지고 있고, 홍콩의 뮤직매터스처럼 국내외 음악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쇼케이스’로 발전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가슴네트워크축제 연혁


    ▷ 다양한 예술적 가치 실현 : 음악비평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기획

    가슴네트워크는 1999년 대중음악비평웹진 ‘가슴’으로 시작한 이래 ‘문화기획그룹’으로서 비평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대중음악과 관련한 축제, 공연, 이벤트, 전시, 매체, 출판, 아카이브, 연구, 정책 작업을 통한 ‘대중음악 인프라 구축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래서 2009년 창립 10주년에 가진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2009년 11월 18일~12월 5일)에서는 공연(2000년대 뮤지션), 전시(인디뮤지션 사진전), 세미나(대중음악 오프라인/온라인 아카이브), 출판(한국의 인디레이블, 한국 인디뮤지션 사진집), 출반(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2010년 12월 3일~5일)에서는 공연(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어워드(Rookie of the Year 2009~2010), 학술제(한국대중음악학회), 출판(대중음악 무크지), 출반(Rookie of the Year 2009~2010), 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연례 축제로 성장한 ‘가슴네트워크축제’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대중음악 연구에 중점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의 모토인 ‘발굴, 네트워크 & 아카이브’에 충실한 축제기획을 하고 있다. 음악관계자와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에 이어 올해 12월 초에 열리는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부터는 신인 뮤지션 발굴 어워드와 대중음악 무크지 발간을 통해서 가슴네트워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얻으려고 한다. 특히 산업과 정책, 교육까지 아우르는 범장르 대중음악 전문지가 없는 현실에서 올 12월 발간 예정인 대중음악 무크지에서는 현재 한국 대중음악 현실을 조망&분석하고, 신인 뮤지션 어워드를 통해서 발굴된 뮤지션들을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소개하기 위하여 영문 번역과 함께 소개 음반을 첨부할 예정이다.


    2010. 9.

    박준흠 (가슴네트워크 대표, 총감독)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Rookie &amp; Respect” GASEUM_NETWORK FESTIVAL 2010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ppel...



  3.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Rookie & Respect”

    GASEUM_NETWORK FESTIVA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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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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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12월 5일(일) 오후 4시
    _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_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
    (※예매 20,000원 현매 25,000원)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8369&Point=N


    www.gaseum.co.kr 트위터 @gaseum
    주최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주관 : 가슴네트워크, 한국대중음악학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공연 개요

    한국에서는 음악창작만큼이나 인식이 낮은 것이 ‘대중음악 고전’이다. 20세기 대중매체(라디오, 음반)의 태동과 함께 활성화된 대중음악은 영화와 함께 현재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작품으로서의)앨범’의 개념이 대두된 1960년대부터는 주목할만한 많은 대중음악 작가와 작품이 양산되었고, 예술로써의 대중음악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밥딜런 이후의 뮤지션들과 그들의 노래들은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삶에서 같이 자리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형적인 음악시장 구조로 재편된 한국에서는 90년대 이후 FM라디오에서부터 ‘음악’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 근래의 아이돌스타 가요 중심으로만 노래들이 유통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당대 한국의 음악창작자들에게 매우 안 좋은 환경이 구축된 것일뿐만 아니라,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의 차단을 의미한다. 실제로 본인 스스로가 찾아 듣지 않는다면,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을 어디서 들을 수가 있을까? 그나마 ‘most favorite songs’ 중심으로 선곡되는 일부 FM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매체에서 그런 노래들을 듣기란 거의 불가능해졌다. 일례로 2000년대 이전의 문학 작가와 작품이 매체에서 거론되지 않거나 서점에서 유통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한다면, 대중음악에서 ‘고전과의 격리’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잡히려나?


    가슴네트워크는 ‘대중음악 창작’과 ‘작가 발굴’에 가장 큰 관심을 갔지만, 이와 아울러 ‘대중음악 고전’의 중요성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는 고전(Classic Rock)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다. 1960~90년대 록의 ‘고전’ 중에서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등의 곡을 집중적으로 재해석하려 한다. 물론 출연팀들은 19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곡도 50% 정도는 같이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기획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국에서 정상급 연주력을 가지고 있는 팀들만 공연 섭외를 한 점이다. 아시다시피 한상원, 신윤철(서울전자음악단)은 윤병주(로다운30), 차승우(문샤이너스)와 함께 가장 파워풀한 기타리스트이고, 텔레파시와 옐로우 몬스터즈는 신인들 중에서 현재 가장 촉망받는 라이브 퍼포머들이다. 그래서 이 네팀의 공연에서는 노래의 감동과 함께 연주의 전율을 둘 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에서는 단지 ‘고전에 대한 존중’ 의미만 갖는 공연이 아니라 연주를 보면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을 꾸미려고 한다.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ARS 1544-1555)

    향뮤직 www.hyangmusic.com (*이벤트 예정)


    ※ 예매를 하신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서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릴 예정입니다. (
    http://blog.gaseum.co.kr/article/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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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 공연 출연진 소개


    ▶ 한상원밴드

    멤버 | 한상원(기타), 이현주(키보드), 정구선(베이스), 이광형(드럼), 주강훈(보컬), 나들이(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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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장의 솔로 앨범과 전인권, 이현도와의 콜레보레이션, 긱스와 현재 한상원밴드까지, 10년의 유학생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9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그가 들려준 행보와 성취를 감안하면 ‘펑크 마스터(Funky Master)’라는 닉네임은 찬양이 가미되었다기보다 다만 적절한 수사이다. 기타리스트로서 그는 연주를 담당하는 기능인이라기보다 곡의 정서와 장면을 극대화시키는 확장자에 가깝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곡에 개입하며 듣는 이의 머리보다 가슴과 몸을 겨냥하는 그의 스타일은 [Funky Station] 속 <Kiss>, <음깔>, [전인권 한상원 1집] 속 <날개>, [신중현 트리뷰트]속 <미련>과 같은 압도적인 순간을 들려주었다. [Funky Station], [전인권 한상원 1집], [D.O Funk] 등 놀라운 앨범을 연타로 내놓으며 한상원이란 존재를 음악씬에 뚜렷하게 새겼던 90년대 말 이후 중심 활동은 솔로 작업에서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정원영과 함께 한상원 정원영 밴드로 옮겨갔고, 한정밴드는 이적을 보컬로 영입한 후 긱스로 발전한다. 세션으로 음반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용음악과 교수라는 또 다른 필드에서 활동하는 현재에도 그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한 새로운 한상원 밴드로 무대에 꾸준히 서고 있다. (최훈교/음악평론가)


    ▶ 서울전자음악단
    (Seoul Electric Band)

    멤버 | 신윤철(기타), 김정욱(베이스), 오형석(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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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의 3개 부문,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앨범’을 석권한 서울전자음악단은 록밴드의 전통적인 의미를 온전하게 담아내고 있는 소중한 밴드이다. 2009년 발표한 2집 [Life Is Strange]를 듣고 있으면 롤링 스톤즈, 지미 헨드릭스에서 70년대 잼밴드 등 황금기 록밴드가 이뤄낸 호흡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고목의 거친 등걸처럼 모진 상황에도 살아남는 뚝심 있는 록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신윤철, 신석철 형제와 김정욱 트리오로 결성된 서울전자음악단은 2005년 데뷔앨범 [서울전자음악단], 2009년 2집 [Life Is Strange]를 발표했다. 아날로그 테이프 녹음 시절의 사운드로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밴드의 개성을 한껏 강조한 [Life Is Strange]는 서울전자음악단이 인디씬에서 왜 ‘존경하는 형님밴드’로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볍게 드라이빙하는 <고양이의 고향노래>를 시작으로 싸이키델릭하게 몰아치는 <종소리>, 한영애가 불렀던 <따라가면 좋겠네>, 신중현으로 상징되는 70년대 한국식 싸이키델릭 소울을 연상시키는 <서울의 봄>, 후반부 기타 솔로가 절정을 이루는 <서로 다른>에 이르기까지 서울전자음악단의 연주는 듣는 이를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디론가 이끈다. (김민규/electric muse)


    텔레파시(Telepathy)

    멤버 | 최석(보컬), 황재연(기타), 임태혁(베이스), 박유석(VJ), 이용진(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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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토밤즈 출신의 최석(보컬, 신서사이저, 프로그래밍)의 주도하에 네스티요나 출신의 이호진(키보드), 이용진(드럼), 황재연(기타), 박유석(영상)의 라인업으로 결성된 텔레파시는 포스트 펑크와 뉴웨이브에 근거해 일렉트로니카와 펑크를 융합한, 밴드 포맷으로 댄스 비트를 연주하는 밴드이다. 2008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 루키’로 선정되었고,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그루브세션 무대에 서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 텔레파시는 데뷔앨범 [Human Evolution]을 통해 매드체스터에서 뉴웨이브, 그리고 최근의 일렉트로니카까지 섭렵하는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텔레파시는 펫샵보이스 스타일의 <최고의 게임>에서 뉴 로맨틱스 시절의 낭만적인 뉴웨이브 넘버 <넌 마치 U.F.O>, 하우스 곡 <Tonight>까지 슬램과 댄스가 동시에 가능한 곡들을 통해 ‘이래도 춤을 추지 않을건가?’ 윽박지르는 듯한 신나는 연주를 들려준다. (김민규/electric muse)


    ▶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멤버 | 이용원(기타, 보컬), 한진영(베이스), 최재혁(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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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몬스터즈는 한국 모던락 대표 1세대밴드인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의 베이스 한진영과 일찍이 일본에서 음악성을 먼저 인정받은 멜로딕펑크밴드 검엑스의 기타&메인보컬 이용원이 모여 결성한 남성3인조 펑크록 밴드이다. 그들은 이번 첫 번째 앨범 [Yellow Monsters]에서 1990년대 초반의 붐을 이루던 얼터너티브, 포크, 펑크, 메탈 등의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고 멜로디를 강조한 록음악으로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0년 넘게 모던락 밴드에서 활동해 온 최재혁과 한진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 180도 변한 모습에 대한 기대로 앨범 발매 전부터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기도 한만큼 그들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축제 개요


    ■ 개요

    - 타이틀 :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 Rookie & Respect

    - 콘텐츠 : 공연, 어워드, 대중음악 무크지(+부록음반), 학술제, 파티, 총서 전시판매

    - 모토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고전에 대한 존중”

    - 날짜 : 2010년 12월 3일(금) ~ 5일(일)

    - 장소 :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카페 섬

    - 주최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 주관 : 가슴네트워크, 한국대중음악학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기획의도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음악 전문축제’이다. 축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망 뮤지션의 국내외 프로모션 시스템 모색’이고, 그래서 축제 기본 콘텐츠는 공연, 어워드, 대중음악 무크지(+부록음반), 학술제, 파티, 전시 등이다.

    이미 가슴네트워크에서는 ‘가슴어워드’를 지난 2002년부터 홈페이지에서 매년 시행했었는데, 이를 2010년부터는 오프라인에서 ‘공연+어워드+무크지’ 형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 기존 가슴어워드와 다른 점은 ‘Rookie Of The Year 2009~2010’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가슴어워드부터는 ‘신인 발굴’ 쪽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어워드로만 끝나면 수상자나 후보자에 대한 조명이 약하기 때문에 ‘쇼케이스’ 형식의 공연과 관련 책자(무크지), 음반, 학술제 프로그램 등을 같이 기획하고 있다. 어워드를 통해서 소개되는 유망 뮤지션의 해외 홍보 또한 염두에 두기 때문에 책자와 음반은 국영문으로 제작을 할 예정이다. 이 결과물은 해당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유망 뮤지션의 해외 소개를 원하는 기관이나 정책 당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축제는 기본적으로 창작물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 유망 신인 발굴&조명 그리고 국내외 소개를 중시한다. 향후 재원이 마련된다면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권으로 시상식 범위를 넓힐 계획도 가지고 있고, 홍콩의 뮤직매터스처럼 국내외 음악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쇼케이스’로 발전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가슴네트워크축제 연혁


    ▷ 다양한 예술적 가치 실현 : 음악비평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기획

    가슴네트워크는 1999년 대중음악비평웹진 ‘가슴’으로 시작한 이래 ‘문화기획그룹’으로서 비평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대중음악과 관련한 축제, 공연, 이벤트, 전시, 매체, 출판, 아카이브, 연구, 정책 작업을 통한 ‘대중음악 인프라 구축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래서 2009년 창립 10주년에 가진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2009년 11월 18일~12월 5일)에서는 공연(2000년대 뮤지션), 전시(인디뮤지션 사진전), 세미나(대중음악 오프라인/온라인 아카이브), 출판(한국의 인디레이블, 한국 인디뮤지션 사진집), 출반(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2010년 12월 3일~5일)에서는 공연(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어워드(Rookie of the Year 2009~2010), 학술제(한국대중음악학회), 출판(대중음악 무크지), 출반(Rookie of the Year 2009~2010), 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연례 축제로 성장한 ‘가슴네트워크축제’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대중음악 연구에 중점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의 모토인 ‘발굴, 네트워크 & 아카이브’에 충실한 축제기획을 하고 있다. 음악관계자와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에 이어 올해 12월 초에 열리는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부터는 신인 뮤지션 발굴 어워드와 대중음악 무크지 발간을 통해서 가슴네트워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얻으려고 한다. 특히 산업과 정책, 교육까지 아우르는 범장르 대중음악 전문지가 없는 현실에서 올 12월 발간 예정인 대중음악 무크지에서는 현재 한국 대중음악 현실을 조망&분석하고, 신인 뮤지션 어워드를 통해서 발굴된 뮤지션들을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소개하기 위하여 영문 번역과 함께 소개 음반을 첨부할 예정이다.


    2010. 9.

    박준흠 (가슴네트워크 대표, 총감독)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Rookie &amp; Respect” GASEUM_NETWORK FESTIVAL 2010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


  4.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Rookie & Respect”

    GASEUM_NETWORK FESTIVA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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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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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2010년 12월 5일(일) 오후 4시
    _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_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
    (※예매 20,000원 현매 25,000원)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8369&Point=N



    www.gaseum.co.kr 트위터 @gaseum

    주최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주관 : 가슴네트워크, 한국대중음악학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공연 개요


    한국에서는 음악창작만큼이나 인식이 낮은 것이 ‘대중음악 고전’이다. 20세기 대중매체(라디오, 음반)의 태동과 함께 활성화된 대중음악은 영화와 함께 현재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작품으로서의)앨범’의 개념이 대두된 1960년대부터는 주목할만한 많은 대중음악 작가와 작품이 양산되었고, 예술로써의 대중음악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밥딜런 이후의 뮤지션들과 그들의 노래들은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삶에서 같이 자리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형적인 음악시장 구조로 재편된 한국에서는 90년대 이후 FM라디오에서부터 ‘음악’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 근래의 아이돌스타 가요 중심으로만 노래들이 유통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당대 한국의 음악창작자들에게 매우 안 좋은 환경이 구축된 것일뿐만 아니라,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의 차단을 의미한다. 실제로 본인 스스로가 찾아 듣지 않는다면,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을 어디서 들을 수가 있을까? 그나마 ‘most favorite songs’ 중심으로 선곡되는 일부 FM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매체에서 그런 노래들을 듣기란 거의 불가능해졌다. 일례로 2000년대 이전의 문학 작가와 작품이 매체에서 거론되지 않거나 서점에서 유통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한다면, 대중음악에서 ‘고전과의 격리’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잡히려나?


    가슴네트워크는 ‘대중음악 창작’과 ‘작가 발굴’에 가장 큰 관심을 갔지만, 이와 아울러 ‘대중음악 고전’의 중요성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는 고전(Classic Rock)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다. 1960~90년대 록의 ‘고전’ 중에서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등의 곡을 집중적으로 재해석하려 한다. 물론 출연팀들은 19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곡도 50% 정도는 같이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기획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국에서 정상급 연주력을 가지고 있는 팀들만 공연 섭외를 한 점이다. 아시다시피 한상원, 신윤철(서울전자음악단)은 윤병주(로다운30), 차승우(문샤이너스)와 함께 가장 파워풀한 기타리스트이고, 텔레파시와 옐로우 몬스터즈는 신인들 중에서 현재 가장 촉망받는 라이브 퍼포머들이다. 그래서 이 네팀의 공연에서는 노래의 감동과 함께 연주의 전율을 둘 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에서는 단지 ‘고전에 대한 존중’ 의미만 갖는 공연이 아니라 연주를 보면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을 꾸미려고 한다.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ARS 1544-1555)

    향뮤직 www.hyangmusic.com (*이벤트 예정)


    ※ 예매를 하신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서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릴 예정입니다. (
    http://blog.gaseum.co.kr/article/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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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 공연 출연진 소개


    ▶ 한상원밴드

    멤버 | 한상원(기타), 이현주(키보드), 정구선(베이스), 이광형(드럼), 주강훈(보컬), 나들이(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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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장의 솔로 앨범과 전인권, 이현도와의 콜레보레이션, 긱스와 현재 한상원밴드까지, 10년의 유학생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9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그가 들려준 행보와 성취를 감안하면 ‘펑크 마스터(Funky Master)’라는 닉네임은 찬양이 가미되었다기보다 다만 적절한 수사이다. 기타리스트로서 그는 연주를 담당하는 기능인이라기보다 곡의 정서와 장면을 극대화시키는 확장자에 가깝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곡에 개입하며 듣는 이의 머리보다 가슴과 몸을 겨냥하는 그의 스타일은 [Funky Station] 속 <Kiss>, <음깔>, [전인권 한상원 1집] 속 <날개>, [신중현 트리뷰트]속 <미련>과 같은 압도적인 순간을 들려주었다. [Funky Station], [전인권 한상원 1집], [D.O Funk] 등 놀라운 앨범을 연타로 내놓으며 한상원이란 존재를 음악씬에 뚜렷하게 새겼던 90년대 말 이후 중심 활동은 솔로 작업에서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정원영과 함께 한상원 정원영 밴드로 옮겨갔고, 한정밴드는 이적을 보컬로 영입한 후 긱스로 발전한다. 세션으로 음반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용음악과 교수라는 또 다른 필드에서 활동하는 현재에도 그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한 새로운 한상원 밴드로 무대에 꾸준히 서고 있다. (최훈교/음악평론가)


    ▶ 서울전자음악단
    (Seoul Electric Band)

    멤버 | 신윤철(기타), 김정욱(베이스), 오형석(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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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의 3개 부문,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앨범’을 석권한 서울전자음악단은 록밴드의 전통적인 의미를 온전하게 담아내고 있는 소중한 밴드이다. 2009년 발표한 2집 [Life Is Strange]를 듣고 있으면 롤링 스톤즈, 지미 헨드릭스에서 70년대 잼밴드 등 황금기 록밴드가 이뤄낸 호흡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고목의 거친 등걸처럼 모진 상황에도 살아남는 뚝심 있는 록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신윤철, 신석철 형제와 김정욱 트리오로 결성된 서울전자음악단은 2005년 데뷔앨범 [서울전자음악단], 2009년 2집 [Life Is Strange]를 발표했다. 아날로그 테이프 녹음 시절의 사운드로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밴드의 개성을 한껏 강조한 [Life Is Strange]는 서울전자음악단이 인디씬에서 왜 ‘존경하는 형님밴드’로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볍게 드라이빙하는 <고양이의 고향노래>를 시작으로 싸이키델릭하게 몰아치는 <종소리>, 한영애가 불렀던 <따라가면 좋겠네>, 신중현으로 상징되는 70년대 한국식 싸이키델릭 소울을 연상시키는 <서울의 봄>, 후반부 기타 솔로가 절정을 이루는 <서로 다른>에 이르기까지 서울전자음악단의 연주는 듣는 이를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디론가 이끈다. (김민규/electric muse)


    텔레파시(Telepathy)

    멤버 | 최석(보컬), 황재연(기타), 임태혁(베이스), 박유석(VJ), 이용진(드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토밤즈 출신의 최석(보컬, 신서사이저, 프로그래밍)의 주도하에 네스티요나 출신의 이호진(키보드), 이용진(드럼), 황재연(기타), 박유석(영상)의 라인업으로 결성된 텔레파시는 포스트 펑크와 뉴웨이브에 근거해 일렉트로니카와 펑크를 융합한, 밴드 포맷으로 댄스 비트를 연주하는 밴드이다. 2008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 루키’로 선정되었고,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그루브세션 무대에 서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 텔레파시는 데뷔앨범 [Human Evolution]을 통해 매드체스터에서 뉴웨이브, 그리고 최근의 일렉트로니카까지 섭렵하는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텔레파시는 펫샵보이스 스타일의 <최고의 게임>에서 뉴 로맨틱스 시절의 낭만적인 뉴웨이브 넘버 <넌 마치 U.F.O>, 하우스 곡 <Tonight>까지 슬램과 댄스가 동시에 가능한 곡들을 통해 ‘이래도 춤을 추지 않을건가?’ 윽박지르는 듯한 신나는 연주를 들려준다. (김민규/electric muse)


    ▶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멤버 | 이용원(기타, 보컬), 한진영(베이스), 최재혁(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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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몬스터즈는 한국 모던락 대표 1세대밴드인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의 베이스 한진영과 일찍이 일본에서 음악성을 먼저 인정받은 멜로딕펑크밴드 검엑스의 기타&메인보컬 이용원이 모여 결성한 남성3인조 펑크록 밴드이다. 그들은 이번 첫 번째 앨범 [Yellow Monsters]에서 1990년대 초반의 붐을 이루던 얼터너티브, 포크, 펑크, 메탈 등의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고 멜로디를 강조한 록음악으로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0년 넘게 모던락 밴드에서 활동해 온 최재혁과 한진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 180도 변한 모습에 대한 기대로 앨범 발매 전부터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기도 한만큼 그들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축제 개요


    ■ 개요

    - 타이틀 :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 Rookie & Respect

    - 콘텐츠 : 공연, 어워드, 대중음악 무크지(+부록음반), 학술제, 파티, 총서 전시판매

    - 모토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고전에 대한 존중”

    - 날짜 : 2010년 12월 3일(금) ~ 5일(일)

    - 장소 :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카페 섬

    - 주최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 주관 : 가슴네트워크, 한국대중음악학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기획의도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음악 전문축제’이다. 축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망 뮤지션의 국내외 프로모션 시스템 모색’이고, 그래서 축제 기본 콘텐츠는 공연, 어워드, 대중음악 무크지(+부록음반), 학술제, 파티, 전시 등이다.

    이미 가슴네트워크에서는 ‘가슴어워드’를 지난 2002년부터 홈페이지에서 매년 시행했었는데, 이를 2010년부터는 오프라인에서 ‘공연+어워드+무크지’ 형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 기존 가슴어워드와 다른 점은 ‘Rookie Of The Year 2009~2010’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가슴어워드부터는 ‘신인 발굴’ 쪽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어워드로만 끝나면 수상자나 후보자에 대한 조명이 약하기 때문에 ‘쇼케이스’ 형식의 공연과 관련 책자(무크지), 음반, 학술제 프로그램 등을 같이 기획하고 있다. 어워드를 통해서 소개되는 유망 뮤지션의 해외 홍보 또한 염두에 두기 때문에 책자와 음반은 국영문으로 제작을 할 예정이다. 이 결과물은 해당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유망 뮤지션의 해외 소개를 원하는 기관이나 정책 당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축제는 기본적으로 창작물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 유망 신인 발굴&조명 그리고 국내외 소개를 중시한다. 향후 재원이 마련된다면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권으로 시상식 범위를 넓힐 계획도 가지고 있고, 홍콩의 뮤직매터스처럼 국내외 음악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쇼케이스’로 발전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가슴네트워크축제 연혁


    ▷ 다양한 예술적 가치 실현 : 음악비평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기획

    가슴네트워크는 1999년 대중음악비평웹진 ‘가슴’으로 시작한 이래 ‘문화기획그룹’으로서 비평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대중음악과 관련한 축제, 공연, 이벤트, 전시, 매체, 출판, 아카이브, 연구, 정책 작업을 통한 ‘대중음악 인프라 구축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래서 2009년 창립 10주년에 가진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2009년 11월 18일~12월 5일)에서는 공연(2000년대 뮤지션), 전시(인디뮤지션 사진전), 세미나(대중음악 오프라인/온라인 아카이브), 출판(한국의 인디레이블, 한국 인디뮤지션 사진집), 출반(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2010년 12월 3일~5일)에서는 공연(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어워드(Rookie of the Year 2009~2010), 학술제(한국대중음악학회), 출판(대중음악 무크지), 출반(Rookie of the Year 2009~2010), 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연례 축제로 성장한 ‘가슴네트워크축제’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대중음악 연구에 중점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의 모토인 ‘발굴, 네트워크 & 아카이브’에 충실한 축제기획을 하고 있다. 음악관계자와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에 이어 올해 12월 초에 열리는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부터는 신인 뮤지션 발굴 어워드와 대중음악 무크지 발간을 통해서 가슴네트워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얻으려고 한다. 특히 산업과 정책, 교육까지 아우르는 범장르 대중음악 전문지가 없는 현실에서 올 12월 발간 예정인 대중음악 무크지에서는 현재 한국 대중음악 현실을 조망&분석하고, 신인 뮤지션 어워드를 통해서 발굴된 뮤지션들을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소개하기 위하여 영문 번역과 함께 소개 음반을 첨부할 예정이다.



    2010. 9.

    박준흠 (가슴네트워크 대표, 총감독)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Rookie &amp; Respect” GASEUM_NETWORK FESTIVAL 2010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
  5.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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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공연 프로그램


    - 타이틀 :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 일시 : 2010년 12월 5일(일), 오후 4시~7시 30분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진(리스펙트/축하) :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 출연진(루키/rookie of the year 2009~2010 선정팀) :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

    - 입장료 : 20000원(예매), 25000원(현매)


    ■ 공연 개요

    한국에서는 음악창작만큼이나 인식이 낮은 것이 ‘대중음악 고전’이다. 20세기 들어 대중매체(라디오, 음반)의 태동과 함께 활성화된 대중음악은 영화와 함께 현재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작품으로서의)앨범’의 개념이 대두된 1960년대부터는 주목할만한 많은 대중음악 작가와 작품이 양산되었고, 예술로써의 대중음악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밥딜런 이후의 뮤지션들과 그들의 노래들은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삶에서 같이 자리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형적인 음악시장 구조로 재편된 한국에서는 90년대 이후 FM라디오에서부터 ‘음악’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 근래의 아이돌스타 가요 중심으로만 노래들이 유통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당대 한국의 음악창작자들에게 매우 안 좋은 환경이 구축된 것일뿐만 아니라,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의 차단을 의미한다. 실제로 본인 스스로가 찾아 듣지 않는다면,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을 어디서 들을 수가 있을까? 그나마 ‘most favorite songs’ 중심으로 선곡되는 일부 FM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매체에서 그런 노래들을 듣기란 거의 불가능해졌다. 일례로 2000년대 이전의 문학 작가와 작품이 매체에서 거론되지 않거나 서점에서 유통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한다면, 대중음악에서 ‘고전과의 격리’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잡히려나?


    가슴네트워크는 ‘대중음악 창작’과 ‘작가 발굴’에 가장 큰 관심을 갖지만, 이와 아울러 ‘대중음악 고전’의 중요성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는 고전(Classic Rock)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다. 1960~90년대 록의 ‘고전’ 중에서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등의 곡을 집중적으로 재해석하려 한다.(선곡은 출연팀들의 요청에 의해서 결정됨) 물론 출연팀들은 19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곡도 50% 정도는 같이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기획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국에서 정상급 연주력을 가지고 있는 팀들만 공연 섭외를 한 점이다. 아시다시피 한상원, 신윤철(서울전자음악단)은 윤병주(로다운30), 차승우(문샤이너스)와 함께 가장 파워풀한 기타리스트이고, 텔레파시와 옐로우 몬스터즈는 신인들 중에서 현재 가장 촉망받는 라이브 퍼포머들이다. 그래서 이 네팀의 공연에서는 노래의 감동과 함께 연주의 전율을 둘 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에서는 단지 ‘고전에 대한 존중’ 의미만 갖는 공연이 아니라 연주를 보면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을 꾸미려고 한다.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ARS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8369&Point=N

    향뮤직 www.hyangmusic.com (*이벤트 예정)


    ※ 예매를 하신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서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릴 예정입니다. (
    http://blog.gaseum.co.kr/article/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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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 공연 출연진 소개


    ▶ 한상원밴드

    멤버 | 한상원(기타), 이현주(키보드), 정구선(베이스), 이광형(드럼), 주강훈(보컬), 나들이(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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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장의 솔로 앨범과 전인권, 이현도와의 콜레보레이션, 긱스와 현재 한상원밴드까지, 10년의 유학생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9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그가 들려준 행보와 성취를 감안하면 ‘펑크 마스터(Funky Master)’라는 닉네임은 찬양이 가미되었다기보다 다만 적절한 수사이다. 기타리스트로서 그는 연주를 담당하는 기능인이라기보다 곡의 정서와 장면을 극대화시키는 확장자에 가깝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곡에 개입하며 듣는 이의 머리보다 가슴과 몸을 겨냥하는 그의 스타일은 [Funky Station] 속 <Kiss>, <음깔>, [전인권 한상원 1집] 속 <날개>, [신중현 트리뷰트]속 <미련>과 같은 압도적인 순간을 들려주었다. [Funky Station], [전인권 한상원 1집], [D.O Funk] 등 놀라운 앨범을 연타로 내놓으며 한상원이란 존재를 음악씬에 뚜렷하게 새겼던 90년대 말 이후 중심 활동은 솔로 작업에서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정원영과 함께 한상원 정원영 밴드로 옮겨갔고, 한정밴드는 이적을 보컬로 영입한 후 긱스로 발전한다. 세션으로 음반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용음악과 교수라는 또 다른 필드에서 활동하는 현재에도 그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한 새로운 한상원 밴드로 무대에 꾸준히 서고 있다. (최훈교/음악평론가)


    ▶ 서울전자음악단
    (Seoul Electric Band)

    멤버 | 신윤철(기타), 김정욱(베이스), 오형석(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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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의 3개 부문,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앨범’을 석권한 서울전자음악단은 록밴드의 전통적인 의미를 온전하게 담아내고 있는 소중한 밴드이다. 2009년 발표한 2집 [Life Is Strange]를 듣고 있으면 롤링 스톤즈, 지미 헨드릭스에서 70년대 잼밴드 등 황금기 록밴드가 이뤄낸 호흡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고목의 거친 등걸처럼 모진 상황에도 살아남는 뚝심 있는 록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신윤철, 신석철 형제와 김정욱 트리오로 결성된 서울전자음악단은 2005년 데뷔앨범 [서울전자음악단], 2009년 2집 [Life Is Strange]를 발표했다. 아날로그 테이프 녹음 시절의 사운드로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밴드의 개성을 한껏 강조한 [Life Is Strange]는 서울전자음악단이 인디씬에서 왜 ‘존경하는 형님밴드’로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볍게 드라이빙하는 <고양이의 고향노래>를 시작으로 싸이키델릭하게 몰아치는 <종소리>, 한영애가 불렀던 <따라가면 좋겠네>, 신중현으로 상징되는 70년대 한국식 싸이키델릭 소울을 연상시키는 <서울의 봄>, 후반부 기타 솔로가 절정을 이루는 <서로 다른>에 이르기까지 서울전자음악단의 연주는 듣는 이를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디론가 이끈다. (김민규/electric muse)


    텔레파시(Telepathy)

    멤버 | 최석(보컬), 황재연(기타), 임태혁(베이스), 박유석(VJ), 이용진(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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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토밤즈 출신의 최석(보컬, 신서사이저, 프로그래밍)의 주도하에 네스티요나 출신의 이호진(키보드), 이용진(드럼), 황재연(기타), 박유석(영상)의 라인업으로 결성된 텔레파시는 포스트 펑크와 뉴웨이브에 근거해 일렉트로니카와 펑크를 융합한, 밴드 포맷으로 댄스 비트를 연주하는 밴드이다. 2008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 루키’로 선정되었고,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그루브세션 무대에 서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 텔레파시는 데뷔앨범 [Human Evolution]을 통해 매드체스터에서 뉴웨이브, 그리고 최근의 일렉트로니카까지 섭렵하는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텔레파시는 펫샵보이스 스타일의 <최고의 게임>에서 뉴 로맨틱스 시절의 낭만적인 뉴웨이브 넘버 <넌 마치 U.F.O>, 하우스 곡 <Tonight>까지 슬램과 댄스가 동시에 가능한 곡들을 통해 ‘이래도 춤을 추지 않을건가?’ 윽박지르는 듯한 신나는 연주를 들려준다. (김민규/electric muse)


    ▶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멤버 | 이용원(기타, 보컬), 한진영(베이스), 최재혁(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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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몬스터즈는 한국 모던락 대표 1세대밴드인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의 베이스 한진영과 일찍이 일본에서 음악성을 먼저 인정받은 멜로딕펑크밴드 검엑스의 기타&메인보컬 이용원이 모여 결성한 남성3인조 펑크록 밴드이다. 그들은 이번 첫 번째 앨범 [Yellow Monsters]에서 1990년대 초반의 붐을 이루던 얼터너티브, 포크, 펑크, 메탈 등의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고 멜로디를 강조한 록음악으로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0년 넘게 모던락 밴드에서 활동해 온 최재혁과 한진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 180도 변한 모습에 대한 기대로 앨범 발매 전부터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기도 한만큼 그들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 가슴네트워크

    문화기획그룹 & 문화예술전문매체

    http://www.gaseum.co.kr

    트위터 @gaseum
    plan@gaseum.co.kr


    ▶ 상상마당 라이브홀

    http://www.sangsangmadang.com

    TEL : 02-330-6200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5

    2010 Rookie &amp;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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