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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6회 월드DJ페스티벌 예술감독

    안녕하세요. 가슴네트워크 대표 박준흠입니다. 저는 2012년 5월 26일(토)~28일(월)에...
  2. 실용음악대학 대표팀 향연 - 2011 가슴네트워크축제

    가슴네트워크 / 대중음악SOUND 대표/발행인 : 박준흠 ceo@gaseum.co.kr, 제작진행 : 이...
  3.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타이틀 : “대중음악계 현안점검과 정책화 프로세스 연구를 위한 좌담회” - 일시 : 201...
  4. 올림픽홀 소공연장 ‘뮤즈 라이브’ 개관 기념공연

    * 총괄기획 : 박준흠 sound@gaseum.co.kr* 홍보팀장 : 손소영 02-3141-3346 / 21crpm@hanmail...
 

아티클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무크지(대중음악SOUND) 2 POSTS


  1. 대중음악SOUND는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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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스토리


    가슴네트워크 선정 ‘Rookie Of The Year 2009~2010’



    서문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박주원 /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아폴로 18(Apollo 18) / 이태훈(향뮤직 온라인사업부 과장)

    9와 숫자들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칵스(The Koxx) / 이대화(대중음악평론가)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최민우(웹진 웨이브 편집장)

    잠비나이(Jambinai)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플라스틱 데이(The Plastic Day) / 김학선(웹진 보다 편집장)

    네온스(Neons) / 배순탁(대중음악평론가, 웹진 이즘)

    아침 / 최민우(웹진 웨이브 편집장)

    옥상달빛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이부영 /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텔레파시(Telepathy) / 이대화(대중음악평론가)

    티비옐로우(TV Yellow) / 배순탁(대중음악평론가, 웹진 이즘)

    10센치(10cm)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핀(The Finnn) / 이태훈(향뮤직 온라인사업부 과장)

    디즈(Deez) / 김학선(웹진 보다 편집장)

    사비나 앤 드론즈(Savina & Drones) / 이수연(웹진 웨이브)

    나비맛 /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소울 스테디 락커스(Soul Steady Rockers)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프렌지(Frenzy) / 이수연(웹진 웨이브)

    김책 & 정재일

    아트 오브 파티스(Art Of Parties)

    흠(Heum)

    쏜애플(Thornapple)

    푸디토리움(Pudditorium)



    특집


    2010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 지금, 여기 대중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12개의 키워드



    서문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01. 대중음악 연구] 어느 아카 팬(Aca-Fan)의 술회 - 한국 대중음악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며 / 장유정(단국대학교 교수)


    [02. 대중음악 비평]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없다 - 한국 대중음악평론의 과거, 현재, 미래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03. 대중음악 교육] 대중음악 학제 연구 및 대중음악대학(원) 학과 신설에 관한 단상 / 김보성(흐르는문화학교 모단스쿨 교장)


    [04. 대중음악 아카이브] ‘한국대중음악자료원’(가칭) 건립에 관하여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05. 대중음악 축제] 한국에서 대중음악축제의 현황과 전망 - 한국 대중음악산업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서의 대중음악축제 (인터뷰 : 김형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총감독)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06. 대중음악 창작] 한국 대중음악과 음악창작자 - 음악창작자 좌담회 : 손병휘, 송재경, 오지은, 윤병주, 이기용, 이석원 / 김규항(고래가그랬어 발행인)


    [07. 대중음악 기술] 올인원-디지털-플러그인-베드룸-레코드 / 김민규(일렉트릭 뮤즈 대표)


    [08. 대중음악 매체] 미디어와 대중음악, 특히 TV방송의 문제에 대하여 / 김창남(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문화대학원 교수)


    [09. 대중음악 유통] 대중음악 유통의 현재와 미래 / 류형규(maniadb.com 운영자)


    [10. 대중음악 정책] 대중음악 정책을 바라보는 몇 가지 쟁점들 /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11. 대중음악 트렌드] 지난 10년 간 아이돌 음악의 지형 변화 / 차우진(대중음악평론가)


    [12. 국내 팝음악시장] 팝 음악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 / 박은석(웹진 100비트 편집장)





    기획


    [기획1] 음악모임, 그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다... /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기획2] 가슴어워드 2002~2009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대중음악SOUND는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알라딘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435918YES24http://www.yes24.com/24/Goods/4490222?Acode=101교보문고http://www.kyo...

  2. 대중음악SOUND 보도자료


    [대중음악SOUND 창간사] 보기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58-1 종로오피스텔 1409호

    TEL. 02-762-3335 FAX. 02-762-3371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전문 무크지’ 창간

    창간호 특집 “2010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대중음악 SOUND』vol.1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월 15일 발행 예정




    책임편집 : 박준흠 | 300페이지 | 19,000원 | 2010년 12월 20일 발행 (*무크지)

    출판 문의: 김윤태 (도서출판 선 대표) 0 2 - 7 6 2 - 3 3 3 5

    언론 문의: 박준흠 (가슴네트워크 대표), ceo@gaseum.co.kr , @gaseum

    ※ [대중음악 SOUND]는 대중음악전문잡지이지만 월간지가 아닌 ‘무크지’입니다. 2호는 2011년 4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또한 시리즈로 발간되는 단행본 성격도 갖고 있어서 1호와 2호, 3호... 등등이 내용적인 연계성이 있어서 폐기하지 않고 계속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 <대중음악 SOUND>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와 도서출판 선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전문 무크지’이다.

    - <대중음악 SOUND>는 직접적으로 척박한 대중음악 현실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그 ‘현실을 바꾸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매체가 되기를 희망한다.

    - <대중음악 SOUND> 창간호 특집은 “2010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 지금, 여기 대중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12개의 키워드”이다. 지금 한국 대중음악의 현황을 대중음악 연구, 비평, 교육, 아카이브, 축제, 창작, 기술, 매체, 유통, 정책, 트렌드, 팝음악시장, 이렇게 12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 <대중음악 SOUND> 창간호 커버스토리는 “가슴네트워크 선정 ‘Rookie Of The Year 2009~2010’”이다. 2009~2010년을 빛낸 신인 뮤지션 선정 작업이다. 선정 대상 뮤지션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첫 음반을 발표한 신인 뮤지션이다. 선정 방법은 각 선정위원들에게 ‘창작’ ‘연주’ ‘트렌드’ 3개 분야에 대하여 각각 30팀 이내로 지목한 리스트를 제출하게 한 후 가중치를 두어서 합산하였다. 그 결과 창작, 연주, 트렌드를 합산 점수에서 박주원, 아폴로 18(Apollo 18), 9와 숫자들, 칵스(The Koxx)가 가장 높은 점수를 취득하였다. 또한 창작 분야 1위에 9와 숫자들, 연주 분야 1위에 박주원, 트렌드 분야 1위에 칵스가 각각 선정되었고, 아폴로18은 세 분야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 <대중음악 SOUND> 창간호 기획에는 2개의 글이 있는데, 음악평론가 성우진씨가 쓴 “음악모임, 그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다”와 편집인 박준흠 씨가 쓴 “가슴어워드 2002~2009”이다.


    발행인 | 김윤태, 박준흠

    편집인 | 박준흠

    편집위원 | 김규항, 김보성, 김창남, 최규성

    창간호 참여필자 | 김광현, 김규항, 김민규, 김보성, 김창남, 김학선, 류형규, 박은석, 박준흠, 배순탁, 서정민갑, 성우진, 이대화, 이동연, 이수연, 이태훈, 장유정, 차우진, 최규성, 최민우



    1.
    핵심 요약


    <대중음악 SOUND> 모토 : “all around music”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와 도서출판 선에서는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전문 무크지’ <대중음악 SOUND>를 12월 중순에 창간한다. 대중음악전문지 <서브> 편집장, 인터넷 음악방송국 <쌈넷> 방송국장, 광명음악밸리축제 예술감독,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총감독 등으로 잘 알려진 박준흠 가슴네트워크 대표가 편집인을 맡았다. 그는 “‘대중음악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는 취지로 ‘all around music’이라는 모토 하에 <대중음악 SOUND>를 창간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슴네트워크는 2007년 8월 경향신문과 함께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음악관계자 52명 선정위원 참여) 선정 작업, 이를 바탕으로 2008년 3월부터 네이버 ‘오늘의 뮤직’ 코너에서 매주 1팀(명)씩 인터뷰 진행, 다시 2008년 7월부터 경향신문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인디레이블 39개 대표들을 인터뷰한 ‘한국의 인디레이블’을 진행하였고, 2009년부터는 자체적으로 연말에 ‘가슴네트워크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를 공연, 학술제, 파티 등의 프로그램으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홍대 상상마당 등에서 진행했다.


    <대중음악 SOUND> 창간호 특집은 “2010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 지금, 여기 대중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12개의 키워드”이다. 지금 한국 대중음악의 현황을 대중음악 연구, 비평, 교육, 아카이브, 축제, 창작, 기술, 매체, 유통, 정책, 트렌드, 팝음악시장, 이렇게 12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박준흠 편집인은 이번 특집 기획 취지에 대해서 “이 12개의 카테고리는 한국에서 대학에 대중음악 학제를 ‘새롭게’ 만들 때 커리큘럼에 반영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항목일 것”이라고 했고, 또한 “이 12개의 카테고리는 한국에서 대중음악이 산업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도 논의가 필요한 기초적인 분야”라는 얘기를 했다. 사실상 이제야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관련 논의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박준흠 편집인은 <대중음악 SOUND>가 어떤 잡지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 “<대중음악 SOUND>가 직접적으로 척박한 대중음악 현실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그 ‘현실을 바꾸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매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앞으로 이를 주로 ‘특집’ 코너에서 다루려 한다고 말했다.


    •장유정(단국대학교 교수)이 쓴 ‘어느 아카 팬(Aca-Fan)의 술회 - 한국 대중음악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며’에서는 한국 대중음악 연구의 현황 진단과 함께 “대중음악 연구는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얘기를 한다.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이 쓴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없다 - 한국 대중음악평론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는 한국 음악비평의 현주소와 함께 “한국에서 음악평론가는 어떻게 활동 가능한가?”에 대한 얘기를 한다.

    •김보성(흐르는문화학교 모단스쿨 교장)이 쓴 ‘대중음악 학제 연구 및 대중음악대학(원) 학과 신설에 관한 단상’에서는 대중음악 교육/학제/학과 문제와 함께 인문학과 경영학 베이스의 대중음악 교육의 필요성을 얘기한다. 아울러 한국에서 대중음악학과를 만드는 방법론을 얘기한다.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이 쓴 ‘한국대중음악자료원(가칭) 건립에 관하여’에서는 영화에서 영상자료원이 갖는 기능과 유사한 한국대중음악자료원 필요성 문제를 다룬다. 아울러 대중음악박물관, 온라인/오프라인 자료 보관, 전시, 연구 등의 문제도 같이 다룬다.

    •박준흠(발행인&편집인,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총감독)이 쓴 ‘한국에서 대중음악축제의 현황과 전망 - 한국 대중음악산업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서의 대중음악축제’에서는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총감독인 김형일 인터뷰를 통해 제시된 논점들을 얘기한다.

    •김규항(고래가그랬어 발행인)이 사회를 본 음악창작자 좌담회에는 손병휘, 송재경(9와숫자들), 오지은, 윤병주(로다운30), 이기용(허클베리핀, 스왈로우), 이석원(언니네이발관)이 참여했고, “한국 대중음악과 음악창작자” 문제를 심도 있게 얘기했다.

    •김민규(일렉트릭뮤즈 대표)가 쓴 ‘올인원-디지털-플러그인-베드룸-레코드’에서는 디지털 레코딩 테크놀러지 발전에 따른 음악창작 활동을 다루었다. 자본이 없어도 음반제작은 가능한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2000년대 이후 음악창작 지형의 변화가 있었다.

    •김창남(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문화대학원 교수)가 쓴 ‘미디어와 대중음악, 특히 TV방송의 문제에 대하여’에서는 매체에서 음악과 뮤지션을 보는 관점과 활용 방식, 매체에서 창작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이유를 다루었다.

    •류형규(maniadb.com 운영자)가 쓴 ‘대중음악 유통의 현재와 미래’에서는 온라인음악 유통을 중심으로 현재 한국에서 음악유통 방식을 정확한 자료로써 고찰했다. 아울러 음악소비자와 뮤지션, 음악사업자가 처한 현실을 얘기한다.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쓴 ‘대중음악 정책을 바라보는 몇 가지 쟁점들’에서는 2000년대 대중음악정책의 흐름을 한류를 포함한 대중음악정책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아울러 대안을 같이 얘기한다.

    •차우진(대중음악평론가)이 쓴 ‘지난 10년 간 아이돌 음악의 지형 변화’에서는 아이돌스타 음악의 현재와 함께 2000년 이후 한국 아이돌 산업의 두드러진 변화로 90년대에 등장한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주창한 ‘토털 매니지먼트’ 전략을 다룬다. 필자는 아이돌스타 음악은 진화하고 있고, 이를 보는 관점이 달라져야 한다고 얘기한다.

    •박은석(웹진 100비트 편집장)이 쓴 ‘팝 음악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에서는 한국에서 팝음악시장의 몰락과 전망 문제를 ‘슈퍼스타 K’의 흥행 성공,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빌보드 차트 정복, 소녀시대의 일본 시장 진출 호조 문제를 가지고 분석한다. 필자는 “더 이상 한국 대중음악과 서양 대중음악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주류와 비주류 간의 양극화 문제다”라고 얘기한다.


    <대중음악 SOUND> 창간호 커버스토리는 “가슴네트워크 선정 ‘Rookie Of The Year 2009~2010’”이다. 2009~2010년을 빛낸 신인 뮤지션 선정 작업이다. 박준흠(발행인&편집인, 선정위원장),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김학선(웹진 보다 편집장),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이태훈(향뮤직 온라인사업부 과장),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등 총7명의 대중음악관계자가 선정위원으로 참여한 이번 선정 작업에서는 총 27팀의 ‘주목할만한 신인’을 선정하였다. 선정 대상 뮤지션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첫 음반을 발표한 신인 뮤지션이다. 또한 이전에 다른 팀에서 활동한 뮤지션들이 새로운 밴드를 결성했을 경우도 신인의 범주에 넣었다. 선정 방법은 각 선정위원들에게 ‘창작’ ‘연주’ ‘트렌드’ 3개 분야에 대하여 각각 30팀 이내로 지목한 리스트를 제출하게 한 후 가중치를 두어서 합산하였다. 그 결과 창작, 연주, 트렌드를 합산 점수에서 박주원, 아폴로 18(Apollo 18), 9와 숫자들, 칵스(The Koxx)가 가장 높은 점수를 취득하였다. 또한 창작 분야 1위에 9와 숫자들, 연주 분야 1위에 박주원, 트렌드 분야 1위에 칵스가 각각 선정되었고, 아폴로18은 세 분야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에 가슴네트워크에서 진행한 ‘Rookie Of The Year 2009~2010’은 기존의 단순한 신인 선정 방식(앨범 또는 활동)에서 벗어나 ‘창작’ ‘연주’ ‘트렌드’라는 명확한 신인 뮤지션 발굴 키워드로 ‘올해의 신인’ 선정을 진행했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그리고 <대중음악 SOUND> 창간호 기획에는 2개의 글이 있는데, 음악평론가 성우진씨가 쓴 “음악모임, 그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다”와 편집인 박준흠 씨가 쓴 “가슴어워드 2002~2009”이다. “음악모임, 그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다”에서는 70~90년대 오프라인 모임에서부터 90~2000년대 온라인 모임까지, 음악모임이 배출한 음악관계자들(음악잡지 편집장, 음악평론가, 방송작가, 공연기획자, 축제기획자 등)을 다룬다. 여기서는 전영혁, 하세민과 같은 추억의 이름들이 거론된다. “가슴어워드 2002~2009”에서는 가슴네트워크에서 2002년부터 매년 연말에 진행한 ‘올해의 음반/노래’ 결과를 소개한다.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음악적 성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눈여겨 볼만 하다.


    커버스토리

    가슴네트워크 선정 ‘Rookie Of The Year 2009~2010’

    박주원 ‧ 아폴로18 ‧ 9와숫자들 ‧ 칵스 ‧ 옐로우몬스터즈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에피톤프로젝트 ‧ 잠비나이 ‧ 플라스틱데이 ‧ 네온스 ‧ 아침 ‧ 옥상달빛 ‧ 이부영 ‧ 텔레파시 ‧ 티비옐로우 ‧ 10센치 ‧ 김책&정재일 ‧ 핀 ‧ 디즈 ‧ 사비나앤드론즈 ‧ 나비맛 ‧ 아트오브파티스 ‧ 흠 ‧ 소울스테디락커스 ‧ 쏜애플 ‧ 푸디토리움 ‧ 프렌지


    특집

    2010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 지금, 여기 대중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12개의 키워드

    연구(장유정) ‧ 비평(서정민갑) ‧ 교육(김보성) ‧ 아카이브(최규성) ‧ 축제(박준흠)_인터뷰 김형일 ‧ 창작(김규항)_좌담회 손병휘 송재경 오지은 윤병주 이기용 이석원 ‧ 기술(김민규) ‧ 매체(김창남) ‧ 유통(류형규) ‧ 정책(이동연) ‧ 트렌드(차우진) ‧ 팝음악시장(박은석)


    기획

    음악모임, 그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다 | 성우진

    가슴어워드 2002~2009 | 박준흠



    2.
    출간 의의



    ■ 편집인의 말(창간사)에서 발췌

    ※ 전문은 보도자료 말미에 [별첨 자료]로 첨부함.


    <대중음악 SOUND>를 ‘대중음악전문지’로 만들려는 이유


    일반 매체가 말 그대로 ‘일반인’을 상대로 문화적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음악을 다루는 것에 비해, 음악전문지는 ‘음악애호가’를 상대로 대중음악 전반을 아우르며, 전문성과 특수성을 갖는 것이 가능하고, 음악평론가, 음악연구자, 음악기획자 등의 글이 ‘온전하게’ 유통/소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그리고 “대중음악 각 영역이 공평하게 발전하는 방식으로 한국 음악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자”와 같은 편집방향성은 일반 매체에서는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좀 더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일반 매체는 음악산업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기가 ‘매체 속성상’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단 일반 매체에서의 대중음악은 다양한 문화예술의 한 분파일 뿐이라는 점이 크다. 일례로 일간신문과 같은 일반 매체는 대중음악을 대하는 관심사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다. 무슨 얘기냐 하면, 일반적으로 일간신문 대다수 독자는 음반을 사는(음악을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음악에 관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대개 ‘음반 콜렉팅과 청취’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연예 엔터테인먼트로서의 관심’ 또는 ‘인문학적인 관심’이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뮤지션과 음반을 소개할 때도 음악전문지가 ‘실제로 음반을 살’ 음악마니아들을 염두에 두고 ‘음반 가이드’와 같은 것을 중요하게 진행하지만, 일반 매체는 그 뮤지션과 음반을 ‘현재 문화적인 트렌드 소개’ 차원에서 진행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이런 구조에서 일반 매체가 택하는 것은 자신들 매체 독자층의 기호에 적합한 필자의 글이고, 만약 해당 매체 독자층이 지식인층이라면 그들의 ‘독서 기호’에 적합한 인문학적인 소양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음악평론이 아니라!)를 더 선호하기 마련이다. 이 문제는 누구의 잘잘못 문제도 아니고, 그 매체의 ‘정치적인 올곧음’ 유무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단지’ 앞에서 얘기했던 ‘매체 속성’에 기인한다. 어떻게 보면 대중음악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루는 음악전문지가 없는 상황에서 푸념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전 상황을 보면, 한국에서 ‘대중문화의 시대’가 시작된 1990년대 초반 이후 많은 일반 매체에서 대중음악 관련 글들이 지면을 장식했지만, 그 글을 쓴 사람들 다수가 기존의 <핫뮤직><뮤직랜드>와 같은 음악전문지에 글을 썼던 음악평론가들이 아니라 ‘음악전문지에는 글을 쓰지 않는’ 새로운 유형의 음악평론가들이거나 문화평론가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에 의해서 ‘음악을 읽는’ 방식의 글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주를 이루게 되었다. 물론 음악평론에서도 ‘음악을 읽는’ 방식의 글은 필요하다. 하지만 음악평론이 ‘음악 가이드’와 ‘음악 읽기’ 중간 어느 지점에 있다고 얘기한다면, 그래도 역할 면에서는 ‘음악 가이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음반을 사는’ 음악마니아들과는 별개의 영역에서 음악평론이 생산, 유통, 소비될 수가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음반시장도 살아 있고, 음악전문지가 몇 개씩 있었으니 기존 음악평론가들은 음악전문지와 음반 속지 중심으로 글을 썼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2000년대 들어서서는 종이잡지의 시대가 저물면서 그나마 남아 있던 음악전문지들이 하나 둘 폐간으로 이어졌고, 게다가 음반시장의 급격한 몰락까지 겹치면서 그 때까지 음악전문지와 음반 속지를 중심으로 글을 썼던 기존의 음악평론가들은 존재감이 묘연해졌다. 글을 쓸 매체를 잃었기 때문이다. 역시 시대적인 환경 변화와 매체 속성과의 조합이 빚어낸 결과이다.


    2000년대에 음악매체는 인터넷에서 <가슴><웨이브><이즘><리드머><음악취향Y><보다><100비트><간지> 등 웹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에서 대중음악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음반리뷰 정도를 중심으로 꾸려지고 있기 때문에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는 재즈 전문지 <재즈피플> 정도가 어렵사리 발간되고 있다.


    물론 이런 질문을 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90년대 음악전문지들은 한국 음악산업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역할을 했는가?”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히 그런 노력을 한 것 같지는 않다. 당시까지만 해도 음악전문지들의 주요 콘텐츠는 해외 음악이었고, <서브> 정도가 한국 대중음악을 본격적인 비평 대상으로 삼았으니까. 하지만 음악전문지들이 음악산업 내에서 음악매체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매개 구실을 충실한 한 것은 사실이다. 한국에서 팝음악시장의 몰락과 음악전문매체(FM 음악전문 라디오방송, 음악잡지)의 몰락이 같이 진행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대중음악 SOUND>는 전술한 맥락 하에서, 일반 매체에서는 다루지 않아서(다룰 필요가 없을 수도 있어서) ‘빈 공간’으로 존재하는 그 곳을 채우고 싶다. 그리고 음악전문지는 음악소비자군 안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기에 편집방향을 ‘음악산업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 일조 하는 것’으로 잡는 것이 필요하고, <대중음악 SOUND>는 그렇게 하려는 것이다.


    <대중음악 SOUND>는 대중음악 전문잡지 + 학술지 + 현장 리포트


    무크지는 콘텐츠기획 측면에서 일간신문, 주간지, 월간지에서 일반적으로 하기 힘든 ‘심층기획’이 가능한 점이 최대 장점일 것이다. <대중음악 SOUND>는 ‘음악잡지’ 기능에 더해 ‘학술지’ 기능도 할 수 있길 바라므로, 글의 전문성을 위해 필자들에게 원고청탁 시 마감 주기를 한 달 이상으로 운용하고자 한다. 또한 <대중음악 SOUND> 발행 취지 중 하나는 “<대중음악 SOUND>가 직접적으로 척박한 대중음악 현실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그 ‘현실을 바꾸는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길 희망한다”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음악 전반에 대한 연구와 기획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렇더라도 <대중음악 SOUND>는 기존의 아카데미 영역에서 나온 학술지 포맷 보다는, “진지한 대중음악 담론을 흥미롭게 레이아웃 하자”를 편집방향으로 정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을 필자로 발굴하는 노력을 통해 음악전문지, 학술지 성격과 더불어 대중음악 현장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리포트를 만들고자 한다.



    3.
    내용 소개 (목차)


    가슴네트워크 기획 「대중음악 무크지」 시리즈


    “all around music”

    대중음악 SOUND vol.1

    2010. 12



    [커버스토리]

    가슴네트워크 선정 ‘Rookie Of The Year 2009~2010’


    서문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박주원 /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아폴로 18(Apollo 18) / 이태훈(향뮤직 온라인사업부 과장)

    9와 숫자들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칵스(The Koxx) / 이대화(대중음악평론가)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최민우(웹진 웨이브 편집장)

    잠비나이(Jambinai)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플라스틱 데이(The Plastic Day) / 김학선(웹진 보다 편집장)

    네온스(Neons) / 배순탁(대중음악평론가, 웹진 이즘)

    아침 / 최민우(웹진 웨이브 편집장)

    옥상달빛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이부영 /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텔레파시(Telepathy) / 이대화(대중음악평론가)

    티비옐로우(TV Yellow) / 배순탁(대중음악평론가, 웹진 이즘)

    10센치(10cm)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김책 & 정재일

    핀(The Finnn) / 이태훈(향뮤직 온라인사업부 과장)

    디즈(Deez) / 김학선(웹진 보다 편집장)

    사비나 앤 드론즈(Savina & Drones) / 이수연(웹진 웨이브)

    나비맛 /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아트 오브 파티스(Art Of Parties)

    흠(Heum)

    소울 스테디 락커스(Soul Steady Rockers)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쏜애플(Thornapple)

    푸디토리움(Pudditorium)

    프렌지(Frenzy) / 이수연(웹진 웨이브)



    [특집]

    2010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 지금, 여기 대중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12개의 키워드


    서문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01. 대중음악 연구] 어느 아카 팬(Aca-Fan)의 술회 - 한국 대중음악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며 / 장유정(단국대학교 교수)

    [02. 대중음악 비평]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없다 - 한국 대중음악평론의 과거, 현재, 미래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03. 대중음악 교육] 대중음악 학제 연구 및 대중음악대학(원) 학과 신설에 관한 단상 / 김보성(흐르는문화학교 모단스쿨 교장)

    [04. 대중음악 아카이브] ‘한국대중음악자료원’(가칭) 건립에 관하여 / 최규성(대중문화평론가)

    [05. 대중음악 축제] 한국에서 대중음악축제의 현황과 전망 - 한국 대중음악산업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서의 대중음악축제 (인터뷰 : 김형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총감독)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06. 대중음악 창작] 한국 대중음악과 음악창작자 - 음악창작자 좌담회 : 손병휘, 송재경, 오지은, 윤병주, 이기용, 이석원 / 김규항(고래가그랬어 발행인)

    [07. 대중음악 기술] 올인원-디지털-플러그인-베드룸-레코드 / 김민규(일렉트릭 뮤즈 대표)

    [08. 대중음악 매체] 미디어와 대중음악, 특히 TV방송의 문제에 대하여 / 김창남(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문화대학원 교수)

    [09. 대중음악 유통] 대중음악 유통의 현재와 미래 / 류형규(maniadb.com 운영자)

    [10. 대중음악 정책] 대중음악 정책을 바라보는 몇 가지 쟁점들 /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11. 대중음악 트렌드] 지난 10년 간 아이돌 음악의 지형 변화 / 차우진(대중음악평론가)

    [12. 국내 팝음악시장] 팝 음악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 / 박은석(웹진 100비트 편집장)



    [기획]

    음악모임, 그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다... / 성우진(대중음악평론가)

    가슴어워드 2002~2009 / 박준흠(발행인&편집인)



    4.
    편집인 소개


    박준흠 (ceo@gaseum.co.kr)


    문화기획자, 대중음악연구자

    가슴네트워크 대표(1999년~현재)

    무크지 <대중음악 SOUND> 발행인&편집인(2010년~현재)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총감독(2010년~현재)

    추계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박사과정 수료(2010년)

    가슴네트워크축제 총감독(2009년~현재)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 총감독(2008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출강(2008, 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위원(2005~2006년)

    광명음악밸리축제 예술감독(2005~2006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 기획(2000~2001년)

    인터넷 음악방송국 쌈넷(ssamnet.com) 방송국장(2000~2001년)

    월간 대중음악전문지 <서브(SUB)> 기획실장, 편집장(1997~1999년)


    저서

    『이 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교보문고, 1999)

    『대한인디만세 - 한국인디음악10년사』(세미콜론, 2006)

    『문화기획입문』(한국방송통신대, 2006. 공저)

    『축제기획의 실제』(도서출판 한울, 2007)

    『한국 음악창작자의 역사 1』(도서출판 한울, 2008)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Vol.1 음반리뷰』(도서출판 선, 2008)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Vol.2 인터뷰』(도서출판 선, 2009)

    『한국의 인디레이블』(도서출판 선,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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