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문의 : EMAIL plan@gaseum.co.kr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가 연주하는 60~90년대 록의 ‘고전’
Led Zeppelin, Cream, New Order, Guns N' Roses
- 타이틀 : 2010 Rookie & Respect _ 1960~1990's Classic Rock
(부제목 :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 일시 : 2010년 12월 5일(일), 오후 4시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 : 축하공연팀 -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rookie of the year 2009~2010 선정팀 -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
- 입장료 : 20,000원(예매) / 25,000원(현매)
- 예매처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ARS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8369&Point=N
향뮤직 www.hyangmusic.com
※ 예매를 하신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서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 기념음반]을 드릴 예정입니다.
1. 임주연 - 가려진 마음 2. 플라스틱 피플 - 흑백사진 3. 스트라이커스 - Turn Back Time 4. 루네 - Nevermore 5. 허클베리핀 - 낯 선 두형제 6. 비둘기우유 -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7. 코코어 - 해야 8. 이장혁 - 그날 9. 김두수 - 시대는 전사를 거두지 않는다 10. 한대수 - As Forever 11.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12. 황보령 - 해 13. 코스모스 - 나쁜 피 14. 연영석 - 공장 15. 럭스 - 전쟁 16. 런 옐로우 - Astro L
http://www.gaseum.co.kr 트위터 @gaseum
주최/주관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 공연 개요
록음악 애호가들에게는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게 만드는 뮤지션과 노래들이 있다. 록음악의 황금기이자 LP/CD 시장이 활황기 시절이었던 1960~1990년대에 활동했던 이른바 ‘전설적인 거장’과 그들이 발표한 명곡들이 바로 그것이다. Jimi Hendrix, Cream, Blind Faith, Derek & The Dominos, James Gang, ZZ Top, Stevie Ray Vaughan, Roy Buchanan, Led Zeppelin, Rainbow, Lynyrd Skynyrd, Allman Brothers Band, Smiths, New Order, Thin Lizzy, U.F.O., Guns N' Roses 등.
그래서 가슴네트워크에서는 현재 음반으로 밖에 들을 수 없는 이들의 명곡을 라이브로 다시 듣는 기획을 하려고 한다. 2010년 12월 5일(일) 오후 4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Rookie & Respect’ 공연에서는 록음악 역사에서 고전(Classic Rock)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다. 출연자들은 최고의 라이브 연주 기량을 가지고 있는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이다. 이 중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는 가슴네트워크에서 이번에 진행한 rookie of the year 2009~2010 선정팀이기도 하다.
가슴네트워크에서는 출연자들에게 1960~90년대 록의 ‘고전’ 중에서 본인들이 연주하고 싶은 밴드들을 지명해달라고 했고, Led Zeppelin(한상원밴드), Cream(서울전자음악단), New Order(텔레파시), Guns N' Roses(옐로우 몬스터즈)가 선정되었다.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은 지미 페이지(기타)가 이끌었던 ‘브리티쉬 하드록의 전설’이고, ‘Stairway to Heaven’ ‘Babe I'm Gonna Leave You’과 같은 주옥같은 명곡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1979년 9집 [In Through The Out Door] 발표 이후 드러머 존 보냄의 죽음으로 아쉽게도 해체하였다.
크림(Cream)은 60년대 말 에릭 클랩톤(기타, 보컬)이 이끌었던 ‘브리티쉬 하드록의 시작’이다. 이들은 블루스와 록을 절묘하게 결합시키며 60년대 후반 블루스의 부흥을 주도했고, 70년대 하드록의 태동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특히 1968년에 발표한 [Wheels Of Fire]에는 ‘White Room’ ‘Crossroads’라는 록에너지의 절정이 담겨있다.
뉴 오더(New Order)는 1980년 조이 디비전 출신의 버나드 섬너, 피터 훅, 스티븐 모리스 등이 결성한 밴드이다. 맨체스터 출신의 뉴 오더는 80년대 영국 음악 흐름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향력 있는 신스팝 그룹이다. 펑크로부터 물려받은 도전적인 록 사운드에 신서사이저와 시퀀서를 사용하여 만들어낸 디스코, 하우스 등 다양한 클럽 음악과 실험적인 전자 사운드를 완전히 용해시켜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 지향적인 댄스뮤직을 창조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스앤로지스(Guns N' Roses)는 액슬 로즈(보컬)와 슬래쉬(기타)가 이끌었던 80년대 말~90년대 초반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 있는 앨범들을 발표한 헤비메틀 밴드였다. 1987년에 발표되어 지금까지 150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린 [Appetite For Destruction]에는 지금까지 애창되는 ‘Sweet Child O' Mine’이 수록되었다. 1992년 음반 [Use Your Illusion Ⅰ, Ⅱ]에는 아직도 11월만 되면 울려 퍼지는 대서사시 ‘November rain’ 등이 실려 있다.
물론 출연팀들은 19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곡도 50% 정도는 같이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가슴네트워크에서는 본 공연 ‘Rookie & Respect’를 출연팀과 리메이크 대상을 달리해서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 공연기획 의도
한국에서는 음악창작만큼이나 인식이 낮은 것이 ‘대중음악 고전’이다. 20세기 대중매체(라디오, 음반)의 태동과 함께 활성화된 대중음악은 영화와 함께 현재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작품으로서의)앨범’의 개념이 대두된 1960년대부터는 주목할만한 많은 대중음악 작가와 작품이 양산되었고, 예술로써의 대중음악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밥딜런 이후의 뮤지션들과 그들의 노래들은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삶에서 같이 자리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형적인 음악시장 구조로 재편된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후 FM라디오에서부터 ‘음악’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요 근래의 아이돌스타 가요 중심으로만 노래들이 유통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당대 한국의 음악창작자들에게 매우 안 좋은 환경이 구축된 것일뿐만 아니라,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의 차단을 의미한다. 실제로 본인 스스로가 찾아 듣지 않는다면, 1960~90년대 대중음악 고전을 어디서 들을 수가 있을까? 그나마 ‘most favorite songs’ 중심으로 선곡되는 일부 FM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매체에서 그런 노래들을 듣기란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 일례로 2000년대 이전의 문학 작가와 작품이 매체에서 거론되지 않거나 서점에서 유통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한다면, 대중음악에서 ‘고전과의 격리’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가슴네트워크는 ‘대중음악 창작’과 ‘작가 발굴’에 가장 큰 관심을 갖지만, 이와 아울러 ‘대중음악 고전’의 중요성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가슴네트워크 공연에서는 고전(Classic Rock)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다. 1960~90년대 록의 ‘고전’ 중에서 Cream, Led Zeppelin, New Order, Guns N' Roses 등의 곡을 집중적으로 재해석하려 한다. 물론 출연팀들은 19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곡도 50% 정도는 같이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기획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국에서 정상급 연주력을 가지고 있는 팀들로 공연 섭외를 한 점이다. 아시다시피 한상원, 신윤철(서울전자음악단)은 윤병주(로다운30), 차승우(문샤이너스) 등과 함께 음악씬에서 가장 파워풀한 기타리스트이고, 텔레파시와 옐로우 몬스터즈는 신인들 중에서 현재 가장 촉망받는 라이브 퍼포머들이다. 그래서 이 네팀의 공연에서는 노래의 감동과 함께 연주의 전율을 둘 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슴네트워크에서는 단지 ‘고전에 대한 존중’ 의미만 갖는 공연이 아니라 연주를 보면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을 꾸미려고 한다.
■ 공연 출연진 소개
▶ 한상원밴드
멤버 | 한상원(기타), 이현주(키보드), 정구선(베이스), 이광형(드럼), 주강훈(보컬), 나들이(보컬)
두 장의 솔로 앨범과 전인권, 이현도와의 콜레보레이션, 긱스와 현재 한상원밴드까지, 10년의 유학생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9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그가 들려준 행보와 성취를 감안하면 ‘펑크 마스터(Funky Master)’라는 닉네임은 찬양이 가미되었다기보다 다만 적절한 수사이다. 기타리스트로서 그는 연주를 담당하는 기능인이라기보다 곡의 정서와 장면을 극대화시키는 확장자에 가깝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곡에 개입하며 듣는 이의 머리보다 가슴과 몸을 겨냥하는 그의 스타일은 [Funky Station] 속 <Kiss>, <음깔>, [전인권 한상원 1집] 속 <날개>, [신중현 트리뷰트]속 <미련>과 같은 압도적인 순간을 들려주었다. [Funky Station], [전인권 한상원 1집], [D.O Funk] 등 놀라운 앨범을 연타로 내놓으며 한상원이란 존재를 음악씬에 뚜렷하게 새겼던 90년대 말 이후 중심 활동은 솔로 작업에서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정원영과 함께 한상원 정원영 밴드로 옮겨갔고, 한정밴드는 이적을 보컬로 영입한 후 긱스로 발전한다. 세션으로 음반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용음악과 교수라는 또 다른 필드에서 활동하는 현재에도 그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한 새로운 한상원 밴드로 무대에 꾸준히 서고 있다.
▶ 서울전자음악단(Seoul Electric Band)
멤버 | 신윤철(기타), 김정욱(베이스), 오형석(드럼)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의 3개 부문,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앨범’을 석권한 서울전자음악단은 록밴드의 전통적인 의미를 온전하게 담아내고 있는 소중한 밴드이다. 2009년 발표한 2집 [Life Is Strange]를 듣고 있으면 롤링 스톤즈, 지미 헨드릭스에서 70년대 잼밴드 등 황금기 록밴드가 이뤄낸 호흡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고목의 거친 등걸처럼 모진 상황에도 살아남는 뚝심 있는 록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신윤철, 신석철 형제와 김정욱 트리오로 결성된 서울전자음악단은 2005년 데뷔앨범 [서울전자음악단], 2009년 2집 [Life Is Strange]를 발표했다. 아날로그 테이프 녹음 시절의 사운드로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밴드의 개성을 한껏 강조한 [Life Is Strange]는 서울전자음악단이 인디씬에서 왜 ‘존경하는 형님밴드’로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볍게 드라이빙하는 <고양이의 고향노래>를 시작으로 싸이키델릭하게 몰아치는 <종소리>, 한영애가 불렀던 <따라가면 좋겠네>, 신중현으로 상징되는 70년대 한국식 싸이키델릭 소울을 연상시키는 <서울의 봄>, 후반부 기타 솔로가 절정을 이루는 <서로 다른>에 이르기까지 서울전자음악단의 연주는 듣는 이를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디론가 이끈다.
▶ 텔레파시(Telepathy)
멤버 | 최석(보컬), 황재연(기타), 임태혁(베이스), 박유석(VJ), 이용진(드럼)
게토밤즈 출신의 최석(보컬, 신서사이저, 프로그래밍)의 주도하에 네스티요나 출신의 이호진(키보드), 이용진(드럼), 황재연(기타), 박유석(영상)의 라인업으로 결성된 텔레파시는 포스트 펑크와 뉴웨이브에 근거해 일렉트로니카와 펑크를 융합한, 밴드 포맷으로 댄스 비트를 연주하는 밴드이다. 2008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 루키’로 선정되었고,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그루브세션 무대에 서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 텔레파시는 데뷔앨범 [Human Evolution]을 통해 매드체스터에서 뉴웨이브, 그리고 최근의 일렉트로니카까지 섭렵하는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텔레파시는 펫샵보이스 스타일의 <최고의 게임>에서 뉴 로맨틱스 시절의 낭만적인 뉴웨이브 넘버 <넌 마치 U.F.O>, 하우스 곡 <Tonight>까지 슬램과 댄스가 동시에 가능한 곡들을 통해 ‘이래도 춤을 추지 않을건가?’ 윽박지르는 듯한 신나는 연주를 들려준다.
▶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멤버 | 이용원(기타, 보컬), 한진영(베이스), 최재혁(드럼)
옐로우몬스터즈는 한국 모던락 대표 1세대밴드인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의 베이스 한진영과 일찍이 일본에서 음악성을 먼저 인정받은 멜로딕펑크밴드 검엑스의 기타&메인보컬 이용원이 모여 결성한 남성3인조 펑크록 밴드이다. 그들은 이번 첫 번째 앨범 [Yellow Monsters]에서 1990년대 초반의 붐을 이루던 얼터너티브, 포크, 펑크, 메탈 등의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고 멜로디를 강조한 록음악으로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10년 넘게 모던락 밴드에서 활동해 온 최재혁과 한진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 180도 변한 모습에 대한 기대로 앨범 발매 전부터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기도 한만큼 그들의 활약이 더욱 더 기대된다.
# 별첨 자료
■ 개요
- 축제 타이틀 :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 - Rookie & Respect
- 콘텐츠 :
1. 공연 “2010 Rookie & Respect _ 1960~1990's Classic Rock”
2. 대중음악 무크지 [대중음악 SOUND] (*12월 발행 예정)
3. 가슴어워드 “rookie of the year 2009~2010”
4. 학술제
5. 파티
6. 가슴네트워크총서 전시판매
- 모토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고전에 대한 존중”
- 날짜 : 2010년 12월 3일(금) ~ 5일(일)
- 장소 : 서울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카페 섬
- 주최 :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 주관 : 가슴네트워크, 한국대중음악학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출판 선, 마이키노, 향뮤직, maniadb.com
■ 기획의도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음악 전문축제’이다. 축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망 뮤지션의 국내외 프로모션 시스템 모색’이고, 그래서 축제 기본 콘텐츠는 공연, 대중음악 무크지 [대중음악 SOUND](*12월초 발행 예정), 어워드, 학술제, 파티, 전시 등이다.
이미 가슴네트워크에서는 ‘가슴어워드’를 지난 2002년부터 홈페이지에서 매년 시행했었는데, 이를 2010년부터는 오프라인에서 ‘공연+어워드+무크지’ 형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 기존 가슴어워드와 다른 점은 ‘Rookie Of The Year 2009~2010’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가슴어워드부터는 ‘신인 발굴’ 쪽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가슴네트워크축제는 기본적으로 창작물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 유망 신인 발굴&조명 그리고 국내외 소개를 중시한다. 향후 재원이 마련된다면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권으로 시상식 범위를 넓힐 계획도 가지고 있고, 홍콩의 뮤직매터스처럼 국내외 음악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쇼케이스’로 발전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 다양한 예술적 가치 실현 : 음악비평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기획
가슴네트워크는 1999년 대중음악비평웹진 ‘가슴’으로 시작한 이래 ‘문화기획그룹’으로서 비평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대중음악과 관련한 축제, 공연, 이벤트, 전시, 매체, 출판, 아카이브, 연구, 정책 작업을 통한 ‘대중음악 인프라 구축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래서 2009년 창립 10주년에 가진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2009년 11월 18일~12월 5일)에서는 공연(2000년대 뮤지션), 전시(인디뮤지션 사진전), 세미나(대중음악 오프라인/온라인 아카이브), 출판(한국의 인디레이블, 한국 인디뮤지션 사진집), 출반(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음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2010년 12월 3일~5일)에서는 공연(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어워드(Rookie of the Year 2009~2010), 학술제(한국대중음악학회), 출판(대중음악 무크지), 출반(Rookie of the Year 2009~2010), 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연례 축제로 성장한 ‘가슴네트워크축제’ - 신인 뮤지션 발굴과 국내외 소개, 대중음악 연구에 중점
가슴네트워크축제는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의 모토인 ‘발굴, 네트워크 & 아카이브’에 충실한 축제기획을 하고 있다. 음악관계자와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2009 가슴네트워크축제에 이어 올해 12월 초에 열리는 2010 가슴네트워크축제에서부터는 신인 뮤지션 발굴 어워드와 대중음악 무크지 발간을 통해서 가슴네트워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얻으려고 한다. 특히 산업과 정책, 교육까지 아우르는 범장르 대중음악 전문지가 없는 현실에서 올 12월 발간 예정인 무크지 [대중음악 SOUND]에서는 현재 한국 대중음악 현실을 조망&분석하고, 신인 뮤지션 어워드를 통해서 발굴된 뮤지션들을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소개하기 위하여 영문 번역과 함께 소개 음반을 첨부할 예정이다.
2010. 9.
박준흠 (가슴네트워크 대표, 총감독)
▶ 가슴네트워크
문화기획그룹 & 문화예술전문매체
http://www.gaseum.co.kr
트위터 @gaseum
plan@gaseum.co.kr
(1) 공연 프로그램
- 타이틀 :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 부제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 일시 : 2010년 12월 5일(일), 오후 4시~7시 30분 (*4팀 출연)
-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출연진(리스펙트/축하) : 한상원밴드, 서울전자음악단
- 출연진(루키/rookie of the year 2009~2010 선정팀) : 텔레파시, 옐로우 몬스터즈
- 입장료 : 22000원(예매), 25000원(현매)
※ 출연팀들은 60~90년대 고전 리메이크곡 50%, 본인곡 50% 선곡해서 연주할 예정임
※ 티켓오픈 : 10월 말 (인터파크 예정 / 향뮤직 이벤트 예정)
(2) 출판 프로그램 (*대중음악 무크지)
- 무크지 제목 : “대중음악 SOUND” vol.1
- 부제 : Rookie & Respect (신인 발굴과 의미 있는 인물 재조명의 의미)
* 무크지 개요
- 발간 주기 : 연 1~2회 발행
- 성격 : 잡지와 학술지의 중간 성격, 진지한 대중음악 담론을 흥미롭게 구성
- 내용 : 현재 대중음악 전반을 다룸(음악, 산업, 정책, 교육 등) + 최근 한국 대중음악을 국내외에 소개(Rookie Of The Year)
* 무크지 제작처
- 발행인 : 김윤태, 박준흠
- 편집인 : 박준흠
- 편집위원 : 김규항, 김보성, 김창남, 최규성
- 기획 : 가슴네트워크
- 디자인 : 디자인이즈
- 출판처 : 도서출판 선
- 출판일 : 2010년 12월 초/중순
※ 가슴네트워크 기획선정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 시리즈 vol.5
※ 무크지 vol.1 내용
1) 특집
- “2010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 지금, 여기 대중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12개”
- 현재 한국 대중음악을 창작, 비평, 연구, 제작, 산업, 정책, 공연, 축제, 매체, 출판, 아카이브, 교육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조망함
- 현황과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 (*각 글 원고매수 50매 이상)
■ 특집 글 구성 : 각 글 원고매수 50매 이상
1. 대중음악 매체 (김창남 /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매체에서 음악과 뮤지션을 보는 관점과 활용 방식 ; 매체에서 창작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이유는?
2. 대중음악 유통 (류형규 / maniadb.com 운영자)
- 현재와 미래의 음악유통 방식 고찰 ; 디지털싱글, 온라인음악, 모바일음악
3. 대중음악 정책 (이동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교수)
- 2000년대 대중음악정책의 흐름 ; 경제적인 관점이 아닌 예술적 관점에서의 한류를 얘기해야할 때
4. 대중음악 비평 (서정민갑 / 대중음악의견가)
- 한국 음악비평의 현주소 ; 한국에서 음악평론가는 어떻게 활동 가능한가?
5. 대중음악 연구 (장유정 /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한국 대중음악 연구의 현황과 진단 ; 대중음악 연구는 무엇인가?
6. 대중음악 교육 (김보성 / 옥천 모단스쿨 대표)
- 대중음악 교육/학제/학과 ; 인문학과 경영학 베이스의 대중음악 교육 필요성
7. 대중음악 창작1 (김학선 / 웹진 보다 편집장)
- 인디 1세대의 현재 ; ‘거장’이란 관점이 부재한 인디 1세대의 현재
8. 대중음악 창작2 (김규항 / 고래가그랬어 발행인)
- 음악창작자 좌담회
- 타이틀 : “한국 대중음악과 음악창작자”(가제)
- 사회 : 김규항(고래가그랬어 발행인)
- 패널 : 손병휘, 송재경(9와숫자들), 오지은(오지은과 늑대들), 윤병주(로다운30), 이기용(허클베리핀, 스왈로우), 이석원(언니네이발관)
9. 대중음악 아카이브 (최규성 / 대중문화평론가)
- 한국대중음악자료원 건립에 관한 문제
10. 대중음악 축제 (박준흠 / 가슴네트워크 대표,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총감독)
- 한국에서 대중음악축제의 현황과 전망 ; 영화제 다음의 음악축제
- 인터뷰 : 김형일(나인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총감독)
11. 대중음악 트렌드 (차우진 / 대중음악평론가)
- 아이돌스타 ; 기업형 엔터테인먼트와 ‘통합 콘텐츠 생산’을 위한 포석
12. 대중음악 기술 (김민규 / 일렉트릭뮤즈 대표)
- 디지털 레코딩 테크놀러지 발전에 따른 음악창작 활동 ; 자본이 없어도 음반제작은 가능한 시대의 도래
13. 팝음악 시장 (박은석 / 웹진 100비트 편집장)
- 한국에서 팝음악시장의 몰락과 전망 ; 기형적인 가요/팝음악시장 현황과 이로 인한 문제점
2) 커버스토리
- Rookie Of The Year 2009~2010 (선정위원회)
3) 기획 (*음악 현장)
- 음악감상모임의 역사 (성우진 / 대중음악평론가)
70~90년대 오프라인 모임에서부터 90~2000년대 온라인 모임까지, 음악모임이 배출한 음악관계자들(평론가, 방송작가, 음반기획자, 공연기획자, 축제기획자 등). 스완송, 헤비메틀클럽, 나무를 사랑하는 사랑들, 마스터플랜, 코리아재즈클럽 등 음악모임과 현재 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임 사람들을 다룸
(3) 어워드 프로그램
- 타이틀 : “2010 가슴 어워드 - Rookie Of The Year 2009~2010”
▶ 선정 대상
- 데뷔한지 2년 이내의 뮤지션 (*2009년 이후 데뷔한 뮤지션)
- 2010년에 일정 공연활동을 한 뮤지션
- 선정&공연 문제로 앨범 출시 기간을 2009년 1월 ~ 2010년 9월까지로 한정함
▶ 선정 기준
- 작품성(창작, 연주)
- 공연활동
▶ 선정위원회
- 박준흠(선정위원장)을 포함한 음악관계자 7~8명으로 운영 예정임
※ 선정위원들은 2009~2010년에 본인이 들은 국내 대중음악 음반리스트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4) 학술제 프로그램
- 타이틀 : “한국대중음악학회 학술제”
- 주관 : 한국대중음악학회, 가슴네트워크
- 일시 : 2010년 12월 4일(토), 오후 1시 30분 ~ 6시
- 장소 :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 참가비 : 없음 (*누구나 참여 가능)
▶ 발표자
-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문화연구) : “한국 아이돌 팝의 징후적 독해”
-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 “슈퍼스타K, 절망의 처방전”
- 권지훈(고려대학교) : “‘랩’과 ‘노래’의 정보량의 차이와 그에 따른 역할 분화”
- 이소영(한국학중앙연구원) : “1930년대 대중가요 하부 장르 간 혼종화”
(5) 파티 프로그램
- 타이틀 :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18주년 파티”
- 주관 :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네트워크
- 일시 : 2010년 12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예정) : 이대 후문 카페 ‘섬’
- 프로그램 : 모임 자체 프로그램
(6) 전시판매 프로그램
- 일시 : 2010년 12월 3일(금), 5일(일)
- 장소 : 카페 섬,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 협업 : 도서출판 선, 도서출판 한울, 관련 음반레이블
- 내용 :
가슴네트워크총서 전시&판매 + 선 발간 대중음악 관련 서적
2002~2010 가슴어워드 수상자, 후보자 관련 음반 전시&판매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
문의 : EMAIL plan@gaseum.co.kr
2010 Rookie & Respect
- 1960~1990's Classic Roc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방,불쾌감을 주는 행위, 카테고리에 맞지 않은 내용등은 운영자의 임의로 삭제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