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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전시 29 POSTS

  1. 귀감 - 두눈 프로젝트

    - 두눈 | 2010/10/18 21:46

    귀감 - 두눈 프로젝트

    - 두눈 | 2010/10/18 21:46


    English 日本語 中國語 Deutsch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귀감>


    두눈 _ 귀감 _ 24k 18k, 손톱, 유리, 기타 _ 지름5 x 5.2cm _ 2010

    출연:김소영 연출: 나민규 두눈 촬영: 나민규 편집: 두눈 시각음악: 정봉원

    <삶의 가치관 공유>

    더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이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여 삶의 가치관 공유에 17명이 참여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여 가치관을 정립하고 공유한 사람이라면 귀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ShakesSPR 이영덕 시츄 김민이 유기태 줄리아 홍학순 파닭 나민규 raii 신민 hizmin camino 아사남 이성환 和眞宜正)

    유리관 안의 손톱은 삶의 가치관 공유에 참여한 분들이 기부한 손톱이다. 그리고 순금귀걸이는 이 손톱 중에서 새끼손가락 끝에서 자라난 것으로 추정되는 손톱을 본떠 만든 것이다.
    <귀감>의 완성은 새로운 예술 소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아트메신저 기금 마련 경매를 통해 소장자를 만나는 것이다.


    아트메신저는 다양한 가치의 공존과 다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예술을 세계인들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다양한 성향의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작가선정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다중의 참여를 통해 진행 및 결정한다.
    다양한 계층에서 선정된 작가의 작품과 정신은 디지털콘텐츠화한다. 이 콘텐츠는 다중의 자발적 참여로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과 나누며 소통되어 진다. 이를 통해 창의적으로 문화를 소비할 수 있는 장을 우리 스스로 마련한다.

    다중(multitude)은 가치관, 삶의 방식, 욕구 등의 차이로 다양함이 존재한다.
    예술은 이러한 모든 다양함을 포용하며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아트메신저(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 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옆의 마음 우표를 클릭하세요. 참여하시는 분들에겐 마음 우표, 아트앤스터디 인문학 강좌 온라인 수강 쿠폰 또는 점프 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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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더하기 참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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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nglish 日本語 中國語 Deutsch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HE(het, ear, hear)ART>

    두눈 _ HE(het, ear, hear)ART _ HD 00:03:03 _ 2010

    시각음악 : 정봉원

    <낯선 곳>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은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무의식과 의식 세계를 이어주는 매개체이다.

    두눈은 2008년 뉴욕 맨 허턴 거리를 무작정 거닐며 생소한 풍경을 캠코더에 담았다. 아스팔트 바닥에서 피어나는 수증기도 낯설었다. 도시의 풍경을 촬영하던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나이 지긋한 분을 발견하였다. 두눈은 그의 모습에 이끌려 그를 뒤따르며 촬영하는 모습을 기록했다. 그는 내가 그를 촬영하고 있는지도 모른 체 도심을 누비며 사물과 풍경을 신중하게 찍었다. 그를 따라 어느새 이름 모를 공원에 들어섰다. 그는 공원의 풍경도 담았다. 그리고 공원을 벗어나 건물로 들어갔다. 더는 그의 모습을 기록할 수 없었다.
    때마침 두눈처럼 거리의 풍경을 찍고 있던 그는 누구일까?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궁금하다.
    그는 어쩌면, HEART를 닮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HE(het, ear, hear)ART

    현실에 멈추었나요?
    심장은 뛰고 있고 귀 기울여 흥분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심장은 끊임없이 꿈을 꾸죠.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사랑을 담아요. 닮아요.

    심장은 끊임없이 사랑을 키우죠.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꿈을 담아요. 닮아요.

    심장은 끊임없이 의식을 성장시키죠.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만물을 담아요. 닮아요.

    심장의 온전한 결정체는 마음에 기록되죠.
    쉴 새 없이 자라는 손톱처럼 솔직한 마음을 끊임없이 생성해요.

    현실에 지쳤다면 앞만 보던 눈을 감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요.
    귀는 사방을 포용하며 감성을 자극해요.

    마음의 눈을 통해 심장과 닮은 집을 지어요.
    그리고 꿈을 초대해요. 깨어나 꾸는 꿈을.

    심장은 온몸에 기운을 불어넣어요.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무한히 생성되는 솔직한 마음 나누면서
    심장과 닮은 삶을 살아가요.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 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옆의 마음 우표를 클릭하세요. 참여하시는 분들에겐 마음 우표, 인문학 강좌 온라인 수강 쿠폰 또는 점프 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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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日本語 中國語 Deutsch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lt;HE(het, ear, hear)ART&gt; 두눈 _ HE(het, ear, hear)ART _ HD 00:03:03 _ 2010 시각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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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작품제작과정 정보
    NO.12 2010.10.03

    <죽어야 사는구나> 작업과정























































    손톱은 손끝을 보호하면서 유용한 생활 도구로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싸인하는 도구로도 쓰이는 걸 보았습니다. 손톱이 없다면 손톱의 기능을 대신하는 도구를 지니고 다녀야 할 것입니다. 손톱은 자라나 때가 끼고 절단될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삶과도 닮았으며 손톱은 감염주술적 의미로 손톱 주인의 영혼과 연결 고리가 있다고 예로부터 믿어왔습니다. 이러한 의미가 담긴 손톱으로 장례 완장의 형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물을 짜듯 한조각, 한조각 순간 접착제로 붙여 만듭니다. 빈틈은 잔잔한 조각으로 채울 계획입니다. 속 눈썹이 난 눈 같기도 합니다. 완장의 검은 줄은 검정 계열의 매니큐어가 칠해진 손톱을 이용해 만들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기부받은 검정 손톱이 많이 부족합니다. 오로지 저의 손톱만으로 작업한다면 약 6년의 세월이 흘러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참여해 주신다면 계획된 시간안에 콘텐츠가 제작되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손톱을 자를 때 검정 매니큐어를 발라 잘라 주셔도 좋습니다. 칠하고 자르는 작업을 하는 동안 유용하게 쓰였던 손톱에 대해 애도하는 마음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올해 계획된 작업을 완성하기 위해 기부의 날(삼삼, 육육, 구구) 이외에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검정 계열 손톱은 10월 30일까지 그 외에 때 낀 손톱 등 어떠한 손톱(발톱은 안됨)이라도 11월 30일까지 보내주시면 다음 작업인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에 쓰일 것입니다. 두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버려질 위기에 처한 잘린 손톱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음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합니다.

    보내실곳 :121-839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81-24 두눈 앞

    홍대 앞 대안공간 도어에 가져다 주셔도 됩니다. 약도


    출처 : 이수정 님의 페이스북



    출처 : 두눈의 페이스북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 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옆의 마음 우표를 클릭하세요. 참여하시는 분들에겐 마음 우표, 인문학 강좌 온라인 수강 쿠폰 또는 점프 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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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콘텐츠 안내 : 아트메신저 비쥬얼음악 담당 정봉원님이 작곡작업 중이며 10월 16일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HE(het, ear, hear)ART 를 닮다.>

    현실에 멈추었나요?

    심장은 뛰고 있고 귀 기울여 흥분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심장은 끊임없이 꿈을 꾸죠.

    뜀은 쉴 새 없고 끊임없고 사랑을 담아요. 닮아요.

    (중략)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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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작품제작과정 정보NO.12 2010.10.03 &lt;죽어야 사는구나&gt; 작업과정 손톱은 손끝을 보호하면서 유용한 생활 도구로 사용됩니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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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설고향전을 소개합니다.





    PS : 대안공간 도어에서 기획한 <전설의 고향 >전에 두눈도 참여합니다. 몇 달 전 친구가 이곳에서 개인전을 하여 우연히 이영덕 관장님과 함께 예+술을 하다, ‘도어를 만든 계기도 듣게 되고 저와 통하는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신진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자유롭게 펼치고 더 많은 이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어가 자리매김하여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어는 홍대 쪽에서 3년 째 대안 공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을 받아 다소 공간 운영의 어려움에서 벗어 날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떠한 삶의 가치관을 가진 분인지도 소개하고 싶어 두눈 프로젝트 - 삶의 가치관 공유에 참여한 관장님의 글을 일부 옮겨 봅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이들과 함께 유연하게 잘 살아가는 것이다. 그 것이 막연하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소통하여, 내가 원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 이것을 찾아 만들어 나가는 것 이것이 내 인생 마지막 가치관을 성립하게 하는 근본 생각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하고 난 오늘도 내일도..” <내 삶의 가치관은 이제 부터 시작이다.>중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전시가 열리니 홍대 쪽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도어에 들려주시길 희망합니다. 약속장소를 도어로 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해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마음의 문이 도어에서 열릴지 모릅니다.^^


    20일부터 열리는 <전설의 고향>전은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관람 오세요. 관람시간이 4시부터 9시까지이니 평일에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프닝 행사가 있는 21일에는 제가 홍대입구역 4번 출구로 마중 나가겠습니다.(640~50분까지 기다릴게요.) 두눈에게 손톱을 기부 해주시면 기념우표 <마음>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엽서를 dream니다. ‘도어에서 직접 잘라 주셔도 됩니다. 쥐에게는 결코 먹이지 않음을 맹세합니다.^^ 저의 작업에 대해 궁금하시면 설명도 해드리겠습니다.


    우리의 HEART에 본디 존재하는 ART를 두 눈으로 HEAR해 보아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대안공간 도어

    전설의 고향전을 소개합니다. PS : 대안공간 ‘도어’에서 기획한 &lt;전설의 고향 &gt;전에 두눈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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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하다 !







    두눈 _ 통하련다 _ 싱글채널 비디오 HD 00:02:45 _ 2010


    시각음악 : 정봉원

    버퍼링이 심하면 -> http://blog.daum.net/dununorg/15847966

    항상 눈은 아름다운 것 예쁜 것만을 보려 한다.
    극과 극이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왜 눈이 두 개인지도 알 것 같다.

    지구별에 온지 31년 두눈 생각

    두눈_ 또 하나의 눈_ 손톱, 노트북 _ 2008~

    또 하나의 눈
    노트북의 모서리가 부셔져 구멍이 생겼다. 구멍을 메우고자 모아둔 손톱 조각을 붙였는데 우연히 눈 모양이 형성되어 구멍을 다 메우지 않았다. 지금도 사용하는 이 노트북은 가상공간을 들려다 보고 참여 할 수 있게 해주는 <또 하나의 눈>이다. 또한, 노트북에는 “미술이 어지럽냐?”라고 인쇄된 스티커도 붙어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술이 어지럽냐?" 로 보인다.

    비행기 엔진에서 손톱 이미지를 발견하다.
    2008년 여름, 두눈은 뉴욕에 설치되는 난간 제작에 참여하여 몇 주간 다듬질과 화학 약품으로 금속의 표면을 부식시켜 색을 내는 작업을 했고 그때 자란 손톱 8조각으로 본 영상 작품의 핵심인 ‘통’을 표현하였다.
    설치작업을 하기 위해 난생처음 한국 땅을 떠나게 되었다. 공항에서 환승을 하려고 대기하던 중 우연인지 필연인지, 비행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 부분에 손톱과 흡사한 모양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기쁜 마음으로 캠코더에 담았다.



    숭고미를 느꼈던 뉴욕 타임즈 스퀘어 광장

    난간 설치 작업 중 주말에는 소음 발생 문제로 일을 하지 않는 대신 관광을 하였다. 가장 인상에 남은 곳은 어마어마한 광고판에 압도되어 숭고미를 느꼈던 타임즈 스퀘어 광장이다. 보름간 뉴욕에서 일과 관광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책을 든 동상과 칼을 잡은 동상이 있는 서울 광화문 광장

    뉴욕에 타임즈 스퀘어가 있다면 서울에는 광화문 광장이 있다. 600년 역사를 지닌 세종로가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광장으로 2009년에 조성되었다. 곧이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동상이 세종로를 상징하던 이순신장군 동상 뒤편에 세워졌다. 두 동상의 이미지는 확연이 상반되지만 후세에게도 존경받을 위인이라는 점에서 두 동상의 의미는 통한다.


    인류가 입은 마음의 상처는 손톱을 통해 암시된다.

    인간 중심의 광장과 자본 중심의 광장을 담은 <통하련다>는 <또 하나의 눈>을 통해 연결하여 소통하고자 했다. 진보와 보수, 선과 악, 부끄러움과 자랑스러움, 깨끗함과 더러움 등 상반된 모든 것은 공존한다.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대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때론 곯아져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우리는 싫든 좋든 소통하며 살아가야 한다. 진정한 소통은 너와 내가 무엇이 다른지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나아가 더욱 통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몸과 마음에서 생성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든 것은 안다." 라고 했던가!

    삶의 흔적인 손톱을 보라! 상처 입은 당신의 마음이 두 눈을 통해 들리지 않는가?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 삶의 가치관 공유 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옆의 마음 우표를 클릭하세요. 작품 제작 과정도 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겐 마음 우표, 인문학 강좌 온라인 수강 쿠폰 또는 점프 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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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동하셨다면 클릭 해주세요 ^^


    아트메신저 - 각 포털에서 스크랩 하기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하다 !두눈 _ 통하련다 _ 싱글채널 비디오 HD 00:02:45 _ 2010 시각음악 : 정봉원버퍼링이 심하면 -&gt; http://blog.daum.net/dununorg/15847966항상 눈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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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하다 !

    두눈 _ 노란 향수 _ 호미(할머니 유품), 손톱(가족 3명이 2년1개월간 모음)_ 24 x 13 x19(cm) _ 2010

    노란 향수 되어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 소녀의 밝은 마음이 노랗게 느껴졌다. 노랑은 열정과 순수함을 상징하는 색이 아닐까?
    소녀의 노란 마음이 담긴 손톱은 할머니의 유품과 인연 맺어 다시 피어났다. <노란 향수>가 이 땅 위에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모든 이의 마음의 밭을 일구는 도구로 작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시각음악 : 정봉원


    할머니의 유품 호미
    본인의 친할머니가 한평생 사용했던 호미는 난생처음 보는 호미였다. 본래 나무였던 자루는 세월을 못 이기고 부서져 본인의 아버지가 자루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드린 것이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몇 달 전까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이 호미로 잡풀을 걷어내는 일을 하셨다. 호미를 보면 입관 당시 마지막으로 본 할머니의 앙상한 다리가 연상되기도 한다.
    할머니가 생명의 씨앗을 심기 위해 땀과 함께 호미질 한 정직한 노동의 세월이 고스란히 호미의 날 끝에서 느껴진다.

    한 가족이 모아 준 손톱
    몇 년간을 지속했던 손톱작업이 개인전을 통해서도 소통되지 않음에 좌절했다. 그러나 노순택 가족이 2년 1개월간 모은 손톱을 보내 준다고 주소를 알려달라는 게시물에 용기를 얻어 포기하려던 마음을 돌렸다.
    장기간 손톱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 6살이었던 딸아이의 적극적인 동참 때문이었다고 한다. 딸에게 보여 주고 싶다며, “우리 식구가 보낸 손톱만으로 1개의 작품을 만드신다면, 그걸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말도 남겼다. 꼭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3년이 흐른 뒤 이제야 약속을 지켰다.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 삶의 가치관 공유 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옆의 마음 우표를 클릭하세요. 작품 제작 과정도 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겐 마음 우표, 인문학 강좌 온라인 수강 쿠폰 또는 점프 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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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하다 ! 두눈 _ 노란 향수 _ 호미(할머니 유품), 손톱(가족 3명이 2년1개월간 모음)_ 24 x 13 x19(cm) _ 2010 노란 향수 되어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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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을 마감하며 여러분에게 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트메신저>를 총괄했던 현미발모의 두눈입니다. 아트메신저를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12월 말까지 진행했던 설문조사 및 아트메신저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아트메신저는 현미발모가 2008년 11월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실시한 <미술전시회 관람에 관한 설문조사>를 참고하여 기획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시민이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고 삶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현시대 미술을 감상하고자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여 가상공간을 매개로 시각예술을 좀 더 다양한 계층의 사람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실천이 사회적으로는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꾀하고 미술계에는 진솔한 작업을 하는 작가들을 지원하며 다중과의 새로운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공모 방식과 차별성을 띈 작가 선정은 문화민주주의 실험이기도 했습니다.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여러 곳에 기획안을 제출했지만, 서울문화재단의 "생활 속 예술지원" 사업 분야에만 선정 되었습니다. 지원 신청 금의 3분의 1도 안 되는 금액이 확정되어 총 예산의 10분의 1밖에 확보가 안되었습니다. 사업을 포기해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이러한 상황을 알고도 대가 없이 함께 해준 분들과 능력 껏 도움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큰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결과

    Art Messenger 추천작가 12인 대표작품 클릭하시면 각 작가별 주요감상평을 보실수있습니다.

    아트메신저 추천작가 12인 중 지원작가 선정에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게 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어떠한 미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같은 작품을 각기 어떻게 감상했는지 데이터화 하기 위해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지원 작가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진행하여 작년 말까지 총 55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중복투표 할 수 없는 시스템을 뚫고 한 작가를 연달아 선택한 통계치를 빼면 최 총 449명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귀하의 연령은?
    10 대 미만 2 0%
    10 대 19 4%
    20 대 238 53%
    30 대 108 24%
    40 대 44 10%
    50 대 23 5%
    60 대 5 1%
    70 대 이상 1 0%
    No Answer 9 2%
    귀하는 시각예술 애호가이십니까?
    290 65%
    아니오 148 33%
    No Answer 11 2%
    귀하의 성별은?
    여성 268 60%
    남성 171 38%
    No Answer 10 2%
    귀하의 미적 취향과 가장 부합하는 작가를 선택하고 감상평을 써주세요
    이현정 22 5%
    이진형 19 4%
    이원주 13 3%
    유귀미 94 21%
    김반석 25 6%
    송성진 45 10%
    황인우 30 7%
    H a r u 27 6%
    차재인 24 5%
    박주현 35 8%
    박종영 21 5%
    강호성 57 13%
    No Answer 37 8%

    참여자 449명 중 10대는 4%, 20대는 53%, 30대는 24%, 40대는 10%, 50대는 5%이고 성별로는 60%가 여성이었습니다.

    시각예술 애호가라고 답한 분은 65%였고 여성 267명 중 72%, 남성 169명 중 52%가 시각예술 애호가라고 답했습니다. 여성의 참여율이 높은 것과 같이 시각예술을 남성보다 더 많이 향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총 참여 인원이 선호한 작가는 유귀미 21%, 강호성 13% 송성진 10%, 박주현 8%, 황인우 7%, 하루 김반석 6% 순입니다

    연령대별로 선호한 작가를 살펴보면 10대는 이현정 Haru 유귀미 17%, 이진형 송성진 강호성 11%, 20대는 유귀미23%, 강호성15% 송성진10%, 30대는 박주현15%, 차재인 유귀미 강호성 송성진 12%, 40대는 강호성19%, 송성진17% 김반석14 %, 50대는 박주현44% 박종영 이현정 13% 순이었습니다. 연령층에서 가장 다양한 작가를 선호한 층은 10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은 유귀미18%, 강호성17%, 송성진10%, 남성은 유귀미 31%, 박주현 10%, 송성진 10%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성별에서의 언급된 작가 중 특이한 점은 남성에서 2번째로 선호한 박주현의 작품은 입체입니다.

    시각예술 애호가 276명 중 유귀미21%, 송성진13%, 강호성12% 순으로 선호했으며 비애호가 130명 중 유귀미 26%, 강호성 17%, 김반석 8%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시각예술 애호가와 비애호가의 취향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직업별 미적 취향과 가장 부합하는 작가 교차 분석 결과

    이현정 이진형 이원주 유귀미 김반석 송성진

    황인우 Ha ru 차재인 박주현 박종영 강호성


    직업별로는 학생 154명 중 유귀미 32%, 송성진 11%, 황인우 강호성 10% 순이고 예술직 89명 중 유귀미 25%, 박주현 15%, 송성진 11%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전문직 64명 중 강호성 19%, 유귀미 16%, 송성진 14% 순이고 사무직 31명 중 강호성 29%, Haru 13%, 차재인, 송성진, 유귀미 10%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교사 공무원 29명 중 김반석 24%, 박주현, 강호성 14%, 송성진 10% 이고 자영업 16명 중 김반석 25%, 유귀미 19%, 송성진 13%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주부 14명 중 박주현 강호성 21%, Haru 14%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기술직 10명 중 차재인 박주현 유귀미 20%, 이현정 김반석 박종영 강호성 10%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이는 6월 6일까지 239명이 참여 한 통계자료로 지원작가 유귀미, 김반석, 강호성 박주현을 선정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각 작가에 대한 감상평과 자세한 교차 분석 결과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통계자료


    각 콘텐츠 마다 댓글로 소통한 결과물


    현미발모는 가상공간을 매개로 예술체험과 소통을 할 수 있게 하고자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로 선정된 지원작가 4명의 작품과 작가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여 국내 130여군데의 다양한 성향의 커뮤니티에 공유했고 이 중 개인전에 전시되는 작품을 소재로 작곡한 음악과 작품 평론이 있는 콘텐츠는 3개 국어로 번역하여 일본, 중국, 미국, 독일의 예술관련 커뮤니티 12곳을 통해 국제 교류도 꾀하였습니다. (독일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영어로 올린 강호성 작가의 평론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올려주기도 했습니다.)

    아트메신저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신 분도 있었기에 더욱 다양한 커뮤니티 및 블로그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트메신저 콘텐츠로 어떤 반응과 소통을 했는지도 공유하기 위해 댓글이 달린 곳을 프린트 스크린 하여 정리했습니다. 각 댓글마다 출처를 명시하고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링크 작업도 했습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서 감상하시고 콘텐츠 자체가 궁금하시거나 다시 보고 싶다면 각 게시물 제목을 클릭하면됩니다.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유귀미 DVD + 콘텐츠 댓글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강호성 DVD + 콘텐츠 댓글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김반석 DVD + 콘텐츠 댓글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박주현 DVD + 콘텐츠 댓글

    아트메신저 참여 소개와 진행에 관한 콘텐츠 댓글 아트메신저 뉴욕관련 콘텐츠 댓글

    첨부 아트메신저 국외 콘텐츠 및 교류 현황.hwp

    아트메신저 콘텐츠로 인한 갈등


    문화예술과 무관한 커뮤니티에도 예술 전령을 하다 보니 그곳을 방문하는 몇몇 분들이 홍보성 글이 아니냐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고 게시판 운영자로 부터 제재의 쪽지도 받곤 했습니다. 그러한 분들에게 아트메신저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했는데 가장 문제가 된 것이 섬을 여행하면서 글을 쓰는 한 시인의 홈페이지였습니다. 그곳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 적다 보니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아트메신저 콘텐츠의 글이 유독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곳을 찾는 분이 문제를 제기 하였고 여러명이 아트메신저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에 못마땅함을 댓글로 표현했습니다. 홍보성 글이라고만 판단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두눈은 단순히 홍보성 글만은 아니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홈페이지 주인장님이 이러타할 제재를 가하지 않으니 급기야 문제를 제기한 분은 떠나겠다고 선언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분들과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왜 이러한 활동을 하는지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집단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이곳 분들의 특성에 대해 생각하다가 현대인의 삶은 자신 일부분만을 드러내고 각기 떨어져 있는 섬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섬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 결코 물 위에 홀로 떠 있을 수 없듯이 우리의 삶 또한 그러한 것 같습니다.

    아트메신저는 예술이 매개가 되어 개개인의 삶을 관심 두게 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면서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나누고자 한 것입니다. 단순히 아트메신저 콘텐츠가 홍보성 글로만 인식하고 계시거나 아트메신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은 섬 출신인 두눈의 사적인 얘기도 포함되어 있지만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아트메신저 관련 글로 발생된 문제에 조언을 구합니다.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에 함께 하신분들

    추천인단

    오효백, 정봉원, 김연중, 조성지, 문예진, 심윤진, 황미영, 인병국, 류정희, 두눈


    콘텐츠 제작 및 교류

    인터뷰 - 조성지 / 평론 - 조성지, 남인숙, 백곤 / 비쥬얼 음악 - 정봉원 / 디자인 - 심윤진 / 사진 - 유지현, 김민근, 조일수, 조민지, 손석민 / 영상기록 - 이강억, 이도영, 이영희, 강태훈, 문숙영 / 디지털 콘텐츠제작, 국내외교류 - 두눈 / 미국교류 - 김연중 / 일본교류_wwr9(Yoshiko Iwanaga, 이주현) / 독일교류 - 황미영, 김나래 / 중국교류 - 인병국, 김영순, 김생화, 김영화 / 오프라인 행사지원 - 최진연

    자문 - 오효백, 김광회

    아트메신저에 도움 주신 커뮤니티 운영자 분, 포스터 붙여 주신분, 엽서 및 디지털 콘텐츠를 또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 주신 분, 자신의 미적 취향을 표현해 주신 분, 작가와의 대화 및 공개 정모에 참여 해주신 모든 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누구나 할 순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주신 여러분이 세상의 온기를 나누는 일에 실천하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미발모는 앞으로도 현대인의 마음 속 공허함을 아름다운 기술로 채우며 진실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lt;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gt; 을 마감하며 여러분에게 고합니다 안녕하세요 &lt;아트메신저&gt;를 총괄했던 현미발모의 두눈입니다....
    ☆☆☆☆☆ | 아트메신저

  8.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 한 예술 체험과 소통



    그라피티

    음악 : 정봉원


    P.S.1 Contemporary Art Center 앞에 위치한 건물


    타일 벽화

    각역 명 또한 타일을 이용해 표기했다.

    New York Fashion District

    재봉사 동상과 단추와 바늘 조형물은 이곳이 패션의 중심지 임을 상징함

    월가의 황소동상

    여자는 황소의 고환을 만지고 남자는 뿔을 만지면 행운이 주어진다고 한다.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이 콘텐츠가 올해 마지막 예술전령이기에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에 다중(多衆)의 참여를 희망하는 마음을 다시금 전하고자 합니다.

    24일 현재 563명이 참여했지만 110명은 무효입니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이가 약0.8초 간격으로 110번을 70대로하여 연속적으로 한 작가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설문조사를 방해 것인지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각기 다른 분야를 전공한 열 명의 추천인 단이 심사숙고하여 선정한 열두 시각예술가의 작품과 예술관을 감상하고 여러분의 미적 취향에 따라 한 작가를 선택하여 그 작품에 대한 평을 쓰는 것입니다.

    12작가의 시각예술품 감상하기 ->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html


    이러한 설문을 진행한 이유는 지원작가 선정을 다중에게 개방하여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있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어떠한 관점 가지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기회를 마련하여 계층 간의 간극을 좁히는데 기여하고, 시각예술가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어떻게 감상 되는지를 앎으로서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과 예술관을 감상하고 설문에 참여해 보세요. 타인에 대한 이해심을 넓히고, 상상력과 창의력 고양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은 어떠한 작품을 좋아할지, 관점이 같은지 혹은 다른지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지인들에게도 쪽지, 문자로 설문조사를 권해보세요. 21cagg.org 접속

    본 설문조사는 12월 31일까지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는 21cAGG 구축하고 있는 진솔한 소통 시스템 <아트메신저>의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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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비쥬얼 음악 정봉원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자연은 앞서고, 뒤지고, 우월이 없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자연을 부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림은 반드시 존재의 긍정라고 생각합니다.

    거칠더라도 안개 다 걷히고 스스로 서는 상태, 제 모습을 닮아 있는 그것이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_작가 인터뷰 중

    김반석은 2009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글 그림 미술관에서 글 그림 <부채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글 단어의 형태와 이를 원형으로 연상되는 심상(心想)을 시각화한 그의 글 그림은 음양과 오행으로 이해되는 자연, 즉 우주 삼라만상의 생성과 순환 원리들을 담아내기 위한 조형언어이다. 이번 글 그림 <부채이야기>에서 그의 조형언어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즉 부채형상과 오방색을 기조로 글 그림의 회화성에 대한 탐구와 자연에 대한 작가적 성찰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작가 김반석은 한글을 글 그림의 소재이자 형식을 이루는 요소로서 차용하기 시작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명시되어 있듯이 한글의 제자(製字)원리와 자형(字形)은 그가 글 그림을 통해 전달하려는 자연, 즉 음양오행 그 자체다.

    2002년 한지의 마티에르를 강조한 부조작업을 시작으로, 나무판을 그을려 나이태를 살리고 글 그림을 선으로 음각한곳에 물들인 한지를 돋을 상감한 작업, 도자기 작업, 2006년에 금속 꼴라주 작업 등 재료 사용에 있어서 오행의 개념에 따라 변화를 주며, 각 작업들을 24점으로, 일 년 24절기 자연을 닮은 질서로 담아내왔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으로 순환하는 자연처럼 글 그림 <부채이야기>도 순환한다. 물과 나무, 나무와 불, 불과 흙, 금에서 다시 물과 나무이다. 한지로 돌아왔다.

    그러나 재료차원에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다. 작가 김반석은 글 그림 <부채이야기>에서 한지로 마티에르를 살린 부채형상과 색채를 구사하여 물과 나무의 생성적 결합과 순환의 원리를 함축시킨다. 둥근 형상은 생명의 물을 머금은 나무의 형상이다. 동시에 시작과 순환의 의미를 담은 형상이다. 다시 말해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종이에 붓이 닿으며 먹이 만들어내는 형상으로서 시작의 순간을 의미한다. 또한 오방색과 오간색을 다채롭고 섬세하게 사용하며 변화와 차이를 만들어내는 24점의 부채 연작들을 24절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한 생의 순환으로 아우르는 역할을 한다.

    한글의 글자 형태 자체는 화면 내에서 사라졌지만, 한글에 담긴 음양과 오행의 원리는 둥근 형상과 색으로서 여전히 화면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남아있다. 그리고 오히려 한국적 자연, 동양적 자연을 우주적인 자연으로 확장시킨다. 뿐만 아니라 ‘부채’라는 한글 단어를 화면의 소재로서 차용하던 방식에서 전체 연작을 명명하여 제시하는 방식으로 대체하고 있다. 부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대부터 신성한 물건이었으며, 민간으로 내려와서는 벽사의 의미를 지녔다. 작가 김반석은 이번 글 그림들에 순수 우리말 ‘부채’라고 이름하며, 자신의 예술행위에 부채의 의미를 투영시킨다.

    이번 글 그림 <부채이야기>는 다소 거칠더라도 음과 양이 숨김없이 그리고 속임 없이 충돌하며 조화를 부리는 자연을 닮아갈 것이다. 그리고 생명력 없는 인공과 서열과 위계의 문명에 대한 반성과 늘 새롭고 변화하는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_ SONGE (예술학, 미술비평)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2009년 10월 10일~ 24일

    글 그림 미술관


    여는 일시 10월 10일 오후 3시

    작가와의 대화 10월 10일 오후 4시



    김반석 _ 꿈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살아있는 사람은 꿈이 있고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은 살아있다.

    사람의 소원을 하늘에 전해 준다는 솟대 위 나무새가 날 때까지 꿈은 계속되어야 한다



    김반석 _ 사랑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배속 태아에서부터 엄마의 사랑은 시작되고 물 찾는 아이에게 샘가는

    길 일러주는 마음이 사랑으로 자라가길......



    김반석 _ 치마저고리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우리여인의 마음결 닮아있는 한복의 고운선이

    한글의 아름다운 맵시를 그대로 보여주고......



    김반석 _ 몸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아름다운 생각이 향기라면 아름다운 몸은 꽃



    김반석 _ 몸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엄마의 어두운 배속에서 아이는 밝은 세상으로 태어나듯,

    사람의 생각도 자신의 몸속 깊은 곳에서 만나 키워가고 ....



    김반석 _ 아내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한 배를 타고 항해하는 부부생활, 늘 행복으로 나아 갈 수 있게 그 배의 방향키가 되어주시고.......



    김반석 _ 춤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우리의 푸른 하늘 날다 내려앉는 학의 몸짓, 여유롭고 단아한 한글의 모습을 보여주고......



    김반석 _ 웃음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엄마의 손위에서 재롱피우는 아기의 깔깔거림,세상에서

    가장 밝고 평화로운 소리, 모두에게 건강한 웃음주시고......


    작가와의 대화 8월 2일 오후 4시

    글 그림 미술관

    참고 콘텐츠 작가와의 대화 참고 영상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 있지만 참여하기 어려우신 분은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대신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작가와의 대화 또 한 인터넷을 통해 공유됩니다.



    반석갤러리 글그림 미술관_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4-2

    (관람시간 10시~20시 약도 )
    http://glglim.co.kr Tel. 052_263_9930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트메신저 번역된 콘텐츠 보기 및 게시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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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반석, 아트메신저, 현미발모
  10.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한 예술 체험과 소통


    아트메신저 추천작가 12인 중 김반석 작품 발표영상

    글그림이란?

    글그림이란 한글로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한문처럼 상형문자가 아닌 소리글인 우리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선을 가지고

    서예를 하듯 필순에 따라 그림을 그렸습니다.

    눈에 보이는 사슴/꽃/새/나무/를 그리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꿈/사랑/소리/마음/을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림 속에 글이 있고 글 속에 그림이 있기에 그림 속에 글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글 한글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고 그 나타난 글 속의 생각을 나룰 수 있음이

    글그림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거람 김반석_ http://blog.daum.net/glglim

    강강수월래 _ 1095x692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2007

    정월대보름 달빛아래 추는 처녀가슴 설레임으로 출렁이고 열두 폭

    치마폭은 달빛으로 차오르고......

    봉사 _ 440X340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2009

    스스로의 몸과 마음으로 수래 가득 무거운 짐을 끌어주며

    그와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

    길 _ 330x437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2009

    넓고 곧은 빠른 길 좁고 굽은 더딘 길

    길 따라 한번 가는 인생 되돌아 올 수 없지만 마음은 오고 간다.

    눈,코,입,귀 _ 330x437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2009


    사는 가운데 으뜸은 편안함
    눈, 코, 입,귀의 욕망에서 벗어나는 것 부처님의 편안한 얼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ps: 글그림 <부채 이야기>전시가 한글주간을 맞이하여 10월 10일 부터 24일까지
    울산지역에 있는 반석 갤러리/글 그림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김반석은
    미적 취향 설문조사 (현재도 진행 중)에서 3번째로 많이 참여한
    교사/공무원 계층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한 예술 체험과 소통 아트메신저 추천작가 12인 중 김반석 작품 발표영상 글그림이란? 글그림이란 한글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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