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에 있는 안익태 선생 유가가 기념관으로 바뀐다

(고) 안익태 선생
애국가의 작곡가인 안익태 선생을 기념하는 안익태 기념관이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11월 완공된다. 안익태 기념재단에 따르면 안익태 선생이 생전에 살았던 마요르카의 집을 기념관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곧 공사에 들어간다고 한다. 유가에는 현재 안익태 선생의 미망인인 로리타 안 여사가 혼자 살고 있으며 개보수 공사가 시작되면 안 여사는 인근 아파트로 거처를 옮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해 11월 문을 여는 기념관은 유품과 실내악 공연이 가능한 연주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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