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RTIST | 브리즈(the breeze) |
| TITLE | 틈 |
| GENRE | 발라드 |
| LABLE | ㈜디지탈레코드 |
| DISTRIBUTION | ㈜디지탈레코드 |
| RELEASE DATE | 2010.12.19 |

| ARTIST | 브리즈(the breeze) |
| TITLE | 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
| GENRE | 발라드 |
| LABLE | ㈜디지탈레코드 |
| DISTRIBUTION | ㈜디지탈레코드 |
| RELEASE DATE | 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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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eeze 디지털 싱글 앨범 발표 2003년 정규1집(the breeze),2004년 정규2집(Counterblow),2009 미니앨범(Begin Anew)를 발표했던 락밴드 브리즈가 근 1년여만 에 신곡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싱글곡들은 릴레이형식의 발라드&미디엄템포의 곡들로 락밴드로서의 브리즈가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브리즈식 발라드를 들려주고 있다. 보컬'강불새'는 보컬리스트로써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원래의 락적인 성향이 아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고 기타'노주환'은 기타리스트로써의 역할 뿐 아니라 프로듀서, 작곡가로써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이번 프로젝트에 주력했다. 이외 새로운 멤버인 베이스의 정태균, 드럼의 이연우등도 락적인 플레이보단 최대한 곡 중심의 연주로 절제 있는 연주력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넥스트, 닥터코어911의 작곡가 김동혁,떠오르는 영화음악가 박철홍,여성3인조 그룹 퀸즈의 보컬 나인, 최고의 세션기타리스트 노경환등이 참여하여 한층 더 다채롭게 브리즈의 사운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새로 선보여질 릴레이 컨셉의 6곡 중 첫 번째 싱글은 발라드'가엾은 사람아' 처음 노래를 들으면 락밴드 브리즈의 노래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락밴드로써의 색깔을 최대한 자제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를 보여준다.하지만 1집의 '넌 어디에''틈'같은 곡에서 이미 브리즈는 팝발라드 스타일의 곡들을 들려주었다. 이번 싱글곡들로 좀더 대중들이 친근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한 브리즈식 발라드 곡들에 귀 기울여보자. [출처 - http://www.digitalrecord.co.kr/index.ph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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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데뷔 앨범 “Petit à petit”를 내놓았던 재즈 밴드 "더 버드’가 6년만에 2집 앨범 “Art theft”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홍대 클럽 에반스를 중심으로 심심찮게 라이브 무대에 올랐으며 국내외 각종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새로운 창작곡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새 앨범 “Art theft”는 이들의 그간의 꾸준한 활동이 켜켜이 쌓인 한 트랙, 한 트랙 쉽게 넘겨 들을 수 없는 밀도 높은 결실이라 하겠다. “Art theft”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마치 그간 예술의 역사가 쌓아 올린 보물들을 보란 듯 훔쳐보겠다고 도발하는 이 앨범은 사실 훔칠 만큼 가치 있는 작품에 한 걸음 다가가보겠다는 야심차고 열의 넘치는 욕망을 은근히 숨기고 있다.
1집 앨범의 첫 트랙이었던 ‘아프리카를 날다’는 새로운 버전으로 새 앨범을 여는 첫 트랙에 수록되었다. 이전 앨범에서도 빼어난 멜로디 라인을 선보였던 건반주자 김태수의 곡으로, 아프리카 원시림을 비행하듯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진행에 건반 위주의 편성이 서정성을 더하였는데, 1 집에서의 이 곡이 마치 뜨거운 태양 아래 세렝게티 평원 상공을 비행하는 현장감을 주는 것이었다면, 이번 Take2는 여행에서 돌아와 문명 속에서 원시의 기억을 반추하는 듯한 세련된 느낌을 준다. 김태수의 아름다운 멜로디는 일곱 번째 트랙인 ‘땡지’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여자 친구의 별명을 애교스럽게 제목으로 차용한 이 곡은,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가사로 구애하는 아이돌 그룹들의 직설적인 사랑 노래와는 전혀 다른 빛깔의, 은근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앨범 가운데 가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트랙이라 하겠다.
‘그리움’은 피처링 멤버 하림이 눈에 띈다. 개성 있는 가수이자 여러 민속 악기를 잘 다루고 특히 아이리쉬 음악에 일가견이 있다고 알려진 하림은 악기가 아닌 본인의 음성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보컬 피처링이 아닌, 음성을 악기처럼 사용한 피처링이다. 그의 허밍은 때로는 베이스처럼 곡의 진행에 추를 달아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낯선 지방의 민요 속 구음처럼 깊이 있는 감성을 덧입히기도 한다. 애조 어린 음성과 청량한 피아노 솔로가 민속적인 느낌이 드는 가운데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잃지 않게 하는 매력적인 이 트랙은 밴드의 리더 김정렬의 작품이다.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소매치기 당했던 기억을 담고 있는 ‘자바의 도둑’은 열대섬의 끈끈한 이미지를 오래된 코메디 영화처럼 발랄하게 되새기며, ‘ The cube’는 정교한 질서의 변주가 부조리한 의문을 퍼붓는 영화 ‘큐브’에서처럼 금속성의 모티브가 확대 재생산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Lat-in’은 무대 위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밴드의 장기를 살린, 남미 풍의 흥겨운 곡으로, 특히 라이브에서의 즉흥 연주가 돋보일 트랙이다. 기타리스트 김준오의 곡 ‘2BZ’는 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매우 바쁘게’ 쪼개지는 비트들 가운데 경쾌한 알토색소폰과 기타솔로가 잘 어우러진다. 서정적이고 공간적인 연주 못지않게 리듬감 풍부하고 무거운 질감의 연주에도 능한 밴드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트랙이다.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덕산의 곡 ‘에필로그’는 앨범 전체의 느낌을 요약이라도 하듯 그 질감과 완급이 다채롭게 반전하며 각각의 연주가 고르게 들고 난다.
모든 예술 작품은 아티스트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과거 선배들의 유산이건, 인접 분야의 훌륭한 작품이건, 여행에 대한, 혹은 사람에 대한 기억이건 간에. 신나게 훔쳐보겠다고 도발한 ‘더 버드’의 새 앨범은 실은 지난 6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 동안 그들이 쌓아온 경험의 기록이며, 멤버들이 서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조율해낸 산물이다. 전보다 더 손쉽게 만들어지고, 애써 구하고 찾지 않아도 넘쳐나는 음원들 속에 오히려 진지하고 밀도 있는 신보를 만나기는 어려워진 느낌이 드는 요즘, 꾸준하고 진지한 재즈밴드 ‘더 버드’의 새 앨범 “Art theft”는 귀 밝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더없이 유쾌한 선물이 될 것이다. ………………………………By 기린그림(신영선) Official Web ; http://www.TheBird.co.kr Contact : 02-514-1633 , fam204@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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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펑크 밴드 인피닛루프 Infinite loop
정규앨범 <across the ocean>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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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loop - <across the ocean> track list
1. Across The Ocean
2. Scrambled Eggs
3. 8:30
4. Kaapstad
5. Another Day
6. Have Fun
7. Top dog
8. Daylight
국내 재즈 씬은 밴드 편성보다는 솔로나 일회성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는 상황이고 이렇다 할 오래된 재즈 밴드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한국의 재즈필드에서도 주목할만한 밴드가 나왔다. 요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베테랑 플레이어들이 인피닛루프 <infinite loop> 라는 밴드로 뭉쳤다.
기타에
이번 앨범 (across the ocean)은 동명타이틀 곡을 비롯해서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많은 곡들이 7-8분대로 재즈의 자유로운 즉흥연주를 원하는 팬들을 위해 많은 임프로비제이션 솔로를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존 스코필드, 팻 메쓰니의 기타를 좋아하거나, E.S.T., 조이 드프란체스코 등의 건반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은 주목해 볼만할 것이다.
인피닛루프는 미국 MI(Musicians Institute)출신의 기타리스트
키보드의
자신들이 말하길 록 클럽에서 활동하는 재즈밴드이기를 원한다는 밴드 인피닛루프는 이제 첫 앨범이 나왔을 뿐이지만, 그들은 벌써 다음앨범을 기획하고 있으며, 외국의 재즈 페스티벌과 유럽 클럽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인피닛루프의 이번 앨범은 외국유통과 전세계 아이튠스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하니 머지않아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펑크 밴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인피닛 루프 (infinite loop) 멤버 프로필
75년 제주 출생. 어린 시절에 형의 영향으로 기타에 입문하였고 19세 때에 MI(Musicians Institute)를 다니기 위해 헐리우드로 건너갔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여러 재즈 페스티벌을 접하고 유럽의 재즈기타리스트 Christian Havel과 공부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지에 거주하면서 음악활동과 학업을 병행하였다. 2005년 귀국하여 한국 최초의 기타전문 매거진 기타랩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백제예술대학 음악과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70년 대전 출생. 유년시절 밴드 스모키에 심취해서 기타를 시작하였다. 그 후 드럼으로 전향하여, 네크로파거스, 볼트 등의 밴드에서 탁월한 투베이스 드러밍을 보여주며 록 메탈 드러머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여러 세션활동과 펑키, 애시드, 재즈 팀들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섭렵하였다. 재즈를 연주하는 록 드러머로 불리는 그는 이번 인피닛루프를 통해 자신의 터치가 확실한 펑키 재즈 드러밍을 보여주고 있다.
70년 경기 출생. 10대 시절 록베이시스트로 활동하다가 20대 초반에 네덜란드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재즈 베이스를 연주하고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10년여의 네덜란드 생활을 마치고 귀국 후에는 재즈와 월드 뮤직 관련 연주를 하였다. Orientango, 김중회 쿼텟 등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여주대학 실용음악과에서 콘트라 베이스를 가르치고 있다.
74년 부산 출생.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하였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음악을 배우기 위해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에 진학하였고, 후에는 뉴욕의 퀸즈 칼리지에서 재즈 석사를 받기도 하였다. 귀국 후 세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뉴욕에서의 생활을 그린 수필집 <재즈캣, 재즈잇>이 베스트셀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infiniteloopjazz.com
공식 팬 카페
http://cafe.daum.net/infiniteloop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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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N Light'
뭇 사람들이 바라는 건 단지 ‘안전하고 밝은 장소’일 뿐이었다. 그러나 ‘안전과 빛’은 ‘불안과 어둠’이 존재해야만 온전한 의미를 획득하는 법. 멀리 돌아볼 필요도 없이 서울이란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에게 ‘안전과 빛’은 애시당초 포기한, 가능하다면 이루고픈 물리적인 ‘꿈’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운디드플라이는 6년만에 2집 앨범『Safety N Light』를 통해 닿을 수 없는 ‘꿈’이 되어 버린 ‘안전하고 밝은’ 감정의 은신처를 낯선 목소리로 노래한다.
운디드플라이는 1998년 결성 이후, 1990년대 후반 모던락 밴드들의 성지 ‘클럽 빵’과 함께 소박하지만 빛나던 순간들을 함께했다. 하지만 2003년 정규 1집 ‘between'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6년째 되는 해인 2009년 10월 긴 침묵을 깨고 정규 2집을 발매한다.
상처입은 파리, '운디드플라이(wounded fly)'
때려 잡히다 만 파리도 아니고, 밴드명이 글렀다는 악평도 많았으나, 끝내 운디드플라이의 이름을 버리지 못하고 고집스레 돌아온 원년멤버 김희석과 이후 ‘노네임써’에서 만나 뜻을 같이한 장정아가 2008년 5월 의기투합하면서 운디드플라이는 2집 준비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해 9월 ‘윈디시티’의 윤갑열이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로 합류했고, 그들은 서로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며 영등포와 수원에 위치한 애간장스튜디오와 파이어볼스튜디오를 오가며 녹음을 개시한 지 1년 만에야 정규 2집 앨범 『Safety N Light』를 완성하게 된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까지 풀세팅으로 활동했던 원년멤버와 달리 김희석이 보컬과 기타를 겸하고, 드럼의 장정아가 합세한 운디드플라이의 새로운 구성은 단출해 보이지만, 알차고 충만한 사운드와 감성을 표현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장정아의 드럼이 울리는 한국적이고 독특한 그루브와 좌우를 어지럽게 넘나들며 신경질적인 사운드를 뿜어대는 김희석의 기타, 차갑고 투정스러운 미완의 보컬이 묘한 조화는 운디드플라이만의 한국적인 고딕록 사운드를 지향한다.
소년보다 더 드라마틱한 애어른의 사춘기
몽환과 치열을 넘나드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미안해 하지마>를 시작으로, 비틀거리는 머릿속을 고집스럽게 두드리는 보컬의 운율을 비집고 들어와 무심하게 버스와 클라이막스를 오가는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so sad song>, 자조와 자기애, 체념과 희망의 모순적인 감정이 뒤섞인 자기고백을 담은 <drive>, 과거의 청춘을 노래하며 현실의 팍팍함을 은유하는 <어젯밤>, 담담하지만 정성스러운 장정아의 보컬이 설득력있는 <헤어지는 날> 등이 어른의 시선으로 현실과 과거를 노래하고, 뱃속에 잠망경을 넣고 헤집어 봐도 알 수 없는 나를 끊임없이 질문해대는 <잠망경>, 섬세하고 예민하게 전개되는 기타리프와 성공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우직하고 질서있는 드러밍이 돋보이는 <두 아이>, ‘꽃’, ‘괴물’, ‘힘’들이 비현실적인 콜라주를 조합하며 현실에 갇힌 비극적인 판타지를 노래하는 <융단폭음기>는 설익은 아이의 감성으로 우울한 상상을 쏟아낸다.
또, 밝은 듯 거칠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 <fake>, 간결한 운율과 회고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 마치 꿈속을 훔쳐보는 듯한 진행과 장정아의 서사적인 드럼이 어우러진 <달빛>, 달달한 사운드와 풋내나는 고백이 행복감을 뿜어내지만, 결국 이면에 숨은 혼란과 불안을 노래하는 <별>, 흥겨운 잔치같은 사운드에 얹혀진 소년의 일기 <We're the champion>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바탕으로 앨범의 한 맥락을 담당한다.
운디드플라이 2집에 담긴 12곡의 트랙은 행복한 가운데 불안을 두려워하고, 불안한 가운데 희망을 놓으려 하지 않은 너와 나의 뒤섞인 감정들을 뱉어내며, 영원히 끝날 것만 같지 않은 혼란스럽고 드라마틱한 애어른의 사춘기를 일관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따뜻한 척 날카롭고, 뭉툭한 척 날이 선 운디드플라이의 더듬이는 무심한 도시에 살아가는 사소한 사람들의 예민한 상처와 공상들을 보듬며 한국 모던락의 한 장면을 의미있게 장식한다.
_ 『safety N Light』는 운디드플라이가 설립한 애간장프로덕숀에서 제작한 첫 번째 앨범으로 제작, 음반유통,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레이블 내에서 소화한다. _
_발매일 10월 5일
_운디드플라이 홈페이지, 향뮤직, 퍼플레코드에서 판매됩니다.
운디드플라이 홈페이지 www.woundedfly.com
운디드플라이 마이스페이스 www.myspace.com/woundedfly










Track
1. 이제서야 알게된 것 하나
2. 조금 알 것 같아요
3. 행복하지 않은지
4. 푸른 밤을 여행하다
5.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
6. 당신 생각하면
7. 아이들에게
8. 꿈
9. 길
10.이곳엔 아무것도

영국의 거대 신스팝 밴드 Depeche Mode 를 좋아하거나, 얼터너티브, 그런지 락을 좋아하는 음악 매니아께 권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Disreflect 는 거대 신스팝 밴드Depeche Mode의 리더 겸 작곡가 Martin Gore와 보컬 David Gahan을 합쳐 놓은 둣한 독일 ‘Ingo Con Der Osten’의 원맨 밴드이다.
EMI의 발표에 의하면 1981년부터 12장의 앨범을 발표한 영국의 Synthpop 밴드 Depeche Mode는 7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거대한 신스팝 밴드이다.
그렇다면 왜 모던 신스팝 밴드는 왜 원맨인가?
아티스트 혼자 모든 음악과 보컬을 혼자서 해결하는 것이 현재 일렉트로닉 음악에 보편적인 추세다. 스페인의 신스팝 밴드Ulraviolet, 영화 매트릭스의 음악에 참여한 미국 Monolithic, 최근 앨범을 낸 독일 신스팝Midnight Resistance등이 그런 추세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작곡가가 보컬까지 맡을 경우는 연주 파트는 컴퓨터에 맡기게 된다.
그래도 라이브라면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필요하기에Ultraviolet의 보컬과 작곡을 맡고 있는 Ultra의 경우 라이브를 할 때만 드럼, 키보드, 기타 등 라이브 멤버와 합류한다. 아주 합리적인 방법이다.
이유는 이렇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만드는 모든 능력을 갖추고 보컬 능력까지 겸한 멀티 플레이 뮤지션에게 팀을 이루어 다른 멤버들과 음악적 방향에 관해 논쟁하고 싸울 이유가 없다. 원맨 밴드라면 방해 받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데 멤버간의 분쟁은 시간낭비이며 또한 불필요한 에너지만 소모할 뿐이라는 얘기다. 멤버간의 불화로 깨진 락 밴드가 어디 한 둘인가?
Disreflect의 음악도 ‘Osten’ 혼자서 전부 제작 된다.
이런 이유로 ‘Depeche Mode’같은 일렉트로닉 밴드가 일렉트로닉 원맨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은 말 할 필요 없이 전부 전자악기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Splenders of Night’, ‘Still I Feel’을 비롯한 곡들은 Depeche Mode의 명반 ‘Songs of Faith and Devotion’에 실린 ‘Mercy In You’, ‘In Your Room’의 곡을 감싸고 있는 그런지(Grunge) 기타 사운드, 어쿠스틱 드럼비트 그리고 장중한 스트링 앙상블이 깊고 귀에 감기는 베이스 라인, 몽환적 엠비언트, 꿈꾸는 둣한 신스라인, 차디찬 댄스 비트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포장되었다.
원맨밴드로서 다소 사운드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부족한 사운드를 좀 더 채워 갈 것인지, 아니면 깔끔하고 단조로운 지금의 스타일을 발전시킬 것인지 Disreflect의 진화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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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디자인, 음악을 아우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레이블 Kitsune 유럽 전역과, 미국, 아시아권을 흥분시킨 화제의 시리즈 Kitsune Maison 컴필레이션 드디어 한국 상륙! Kitsune Maison 시리즈는?? Kitsune maison Vol. ! 2~6 전세계의 클럽을 뒤흔든 Kitsune!! Kitsune를 전세계적으로 알린 시리즈 언제나 Kitsune Maison 시리즈에 실려있는 음악들은 새로움으로 가득했고, 다른 종류의 컴필레이션과 소속음악인들의 확충을 통해 '자신들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다. 문화적 야망이 가득한 욕심꾸러기 집단 Kitsune. 참신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사운드의 중심, 조용하고 꾸준히 걷고 있는 패션 스트릿의 중심, 그 어디에서건 Kitsune Maison 시리즈가 플레이 되고 있다
'Club Rock 사운드와 Dance Music의 새로운 발견!'
'다양한 댄스 뮤직과의 색다른 만남!'
Kitsune 사운드의 정점을 알린 더욱 다양해진 사운드의 경험 Kitsune Maison 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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