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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ty N Light'

    뭇 사람들이 바라는 건 단지 ‘안전하고 밝은 장소’일 뿐이었다. 그러나 ‘안전과 빛’은 ‘불안과 어둠’이 존재해야만 온전한 의미를 획득하는 법. 멀리 돌아볼 필요도 없이 서울이란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에게 ‘안전과 빛’은 애시당초 포기한, 가능하다면 이루고픈 물리적인 ‘꿈’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운디드플라이는 6년만에 2집 앨범『Safety N Light』를 통해 닿을 수 없는 ‘꿈’이 되어 버린 ‘안전하고 밝은’ 감정의 은신처를 낯선 목소리로 노래한다.

    운디드플라이는 1998년 결성 이후, 1990년대 후반 모던락 밴드들의 성지 ‘클럽 빵’과 함께 소박하지만 빛나던 순간들을 함께했다. 하지만 2003년 정규 1집 ‘between'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6년째 되는 해인 2009년 10월 긴 침묵을 깨고 정규 2집을 발매한다.


    상처입은 파리, '운디드플라이(wounded fly)'

    때려 잡히다 만 파리도 아니고, 밴드명이 글렀다는 악평도 많았으나, 끝내 운디드플라이의 이름을 버리지 못하고 고집스레 돌아온 원년멤버 김희석과 이후 ‘노네임써’에서 만나 뜻을 같이한 장정아가 2008년 5월 의기투합하면서 운디드플라이는 2집 준비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해 9월 ‘윈디시티’의 윤갑열이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로 합류했고, 그들은 서로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며 영등포와 수원에 위치한 애간장스튜디오와 파이어볼스튜디오를 오가며 녹음을 개시한 지 1년 만에야 정규 2집 앨범 『Safety N Light』를 완성하게 된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까지 풀세팅으로 활동했던 원년멤버와 달리 김희석이 보컬과 기타를 겸하고, 드럼의 장정아가 합세한 운디드플라이의 새로운 구성은 단출해 보이지만, 알차고 충만한 사운드와 감성을 표현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장정아의 드럼이 울리는 한국적이고 독특한 그루브와 좌우를 어지럽게 넘나들며 신경질적인 사운드를 뿜어대는 김희석의 기타, 차갑고 투정스러운 미완의 보컬이 묘한 조화는 운디드플라이만의 한국적인 고딕록 사운드를 지향한다.


    소년보다 더 드라마틱한 애어른의 사춘기

    몽환과 치열을 넘나드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미안해 하지마>를 시작으로, 비틀거리는 머릿속을 고집스럽게 두드리는 보컬의 운율을 비집고 들어와 무심하게 버스와 클라이막스를 오가는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so sad song>, 자조와 자기애, 체념과 희망의 모순적인 감정이 뒤섞인 자기고백을 담은 <drive>, 과거의 청춘을 노래하며 현실의 팍팍함을 은유하는 <어젯밤>, 담담하지만 정성스러운 장정아의 보컬이 설득력있는 <헤어지는 날> 등이 어른의 시선으로 현실과 과거를 노래하고, 뱃속에 잠망경을 넣고 헤집어 봐도 알 수 없는 나를 끊임없이 질문해대는 <잠망경>, 섬세하고 예민하게 전개되는 기타리프와 성공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우직하고 질서있는 드러밍이 돋보이는 <두 아이>, ‘꽃’, ‘괴물’, ‘힘’들이 비현실적인 콜라주를 조합하며 현실에 갇힌 비극적인 판타지를 노래하는 <융단폭음기>는 설익은 아이의 감성으로 우울한 상상을 쏟아낸다.

    또, 밝은 듯 거칠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 <fake>, 간결한 운율과 회고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 마치 꿈속을 훔쳐보는 듯한 진행과 장정아의 서사적인 드럼이 어우러진 <달빛>, 달달한 사운드와 풋내나는 고백이 행복감을 뿜어내지만, 결국 이면에 숨은 혼란과 불안을 노래하는 <별>, 흥겨운 잔치같은 사운드에 얹혀진 소년의 일기 <We're the champion>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바탕으로 앨범의 한 맥락을 담당한다.

    운디드플라이 2집에 담긴 12곡의 트랙은 행복한 가운데 불안을 두려워하고, 불안한 가운데 희망을 놓으려 하지 않은 너와 나의 뒤섞인 감정들을 뱉어내며, 영원히 끝날 것만 같지 않은 혼란스럽고 드라마틱한 애어른의 사춘기를 일관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따뜻한 척 날카롭고, 뭉툭한 척 날이 선 운디드플라이의 더듬이는 무심한 도시에 살아가는 사소한 사람들의 예민한 상처와 공상들을 보듬며 한국 모던락의 한 장면을 의미있게 장식한다.


    _ safety N Light는 운디드플라이가 설립한 애간장프로덕숀에서 제작한 첫 번째 앨범으로 제작, 음반유통,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레이블 내에서 소화한다. _

    _발매일 10월 5일
    _운디드플라이 홈페이지, 향뮤직, 퍼플레코드에서 판매됩니다.

    운디드플라이 홈페이지 www.woundedfly.com
    운디드플라이 마이스페이스 www.myspace.com/woundedfly

    'Safety N Light' 뭇 사람들이 바라는 건 단지 ‘안전하고 밝은 장소’일 뿐이었다. 그러나 ‘안전과 빛’은 ‘불안과 어둠’이 존재해야만 온전한 의미를 획득하는 법. 멀리 돌아볼 필요도 없이 서울이란 도...
    ★★★★★
  2. 자유와 낭만, 유쾌함의 라이징-썬!
    펑카프릭 & 부슷다 (Funkafric & BoostDah)




    前 아소토 유니온, 펑카프릭 부스터의 멤버 부슷다(BoostDah, 임지훈)가
    펑카프릭 멤버들과 함께 EP <너무합니다 2008> 로 돌아왔다!

    펑카프릭 부스터(Funkafric Booster)

    前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에서 건반과 프로듀싱을 맡았던 임지훈이 베이스의 김문희와 함께 만든 소울/훵크밴드 펑카프릭 부스터! 그들은 하몬드 B3 오르간(Hammond B3 Organ), 색소폰, 퍼커션 등 풍부한 소울 소스(Soul Source)를 사용하여 아프리칸 펑크, 자마이칸 댄스 홀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정립해냈다. 다양한 비트와 그루브를 담아낸 2006년 데뷔작 으로 호평을 받으며 이듬해 제 4 회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최우수 알앤비 & 소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로 크고 작은 공연으로 관중들과 함께 호흡한 그들이 펑카프릭 & 부슷다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펑카프릭 & 부슷다(Funkafric & BoostDah) - 너무합니다 2008

    펑카프릭 & 부슷다의 새로운 시도를 담아낸 2년만의 EP, <너무합니다 2008>가 6곡을 싣고 발매된다.

    동명 타이틀곡 '너무합니다'는 드럼의 서수진(a.k.a 낑낑이)이 비브라폰을, 건반의 부슷다가 플루트를 연주한 곡으로 6-70년대를 풍미했던 라틴 소울(Latin Soul)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는 코미디언 故 이주일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만든 거친 질감의 레게곡으로 "일단 돌아와" 라는 절규가 애달프고도 구성지다. 세 번째 트랙 '개-누나'에서 부슷다는 30년 가까이 된 야마하 DX7 키보드로 '정신 나간 개' 같은 연주를 선보이며 격렬한 드럼과 쉐케레(Shekere) 연주를 채근하는 듯 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클휴바', '새욱강'은 설치작가 김소라의 2007년 7월 전시회 "헨젤과 그레텔" (Sora Kim Project at 국제 갤러리, July 2007)에서 부슷다가 음악 감독을 맡아 전시 작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곡이다.(발매 앨범에서는 '미년은 성뉴를 좋아해'가 제외됨) 이 곡들은 제목에서부터 눈치 챌 수 있듯이 대중들에게 익숙한 광고 음악들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기존 곡들을 유쾌하게 뒤틀어 무겁지 않은 편곡 작업을 통해 전혀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2년여 만에 선보이는 회심의 역작 <너무합니다 2008> 은 익숙한 형식이 주는 편안함에 안주하기보다 다양한 형태의 충돌과 새로운 시도들로 듣는 이를 자유롭게 하고자 하는 유쾌한 결과물이다. 그 것은 우리 안에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따뜻한 낭만을 찾아내 또 다시 척박해져 버린 이 곳, 2008년 대한민국에 자리 잡게 한다.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합니다 2008>은 시원한 냉수와 같은 해갈을 맛보게 할 것이다.


    자유와 낭만, 유쾌함의 라이징-썬!펑카프릭 &amp; 부슷다 (Funkafric &amp; BoostDah)前 아소토 유니온, 펑카프릭 부스터의 멤버 부슷다(BoostDah, 임지훈)가 펑카프릭 멤버들과 함께 EP &lt;너무합니다 2008&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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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채킷컴퍼니 컴필레이션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채킷컴퍼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인,
    '마로'의 데뷔싱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의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리쌍, 박현빈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Collective Block의 정명훈 감독이
    마로의 노래를 듣고 흔쾌히 작업에 응해주어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다.

    굉장히 중성적인 느낌이면서 매혹적인 마로의 음색과,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한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뮤직비디오와 함께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내고 있다.

    마로의 노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는
    각종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 감상 및 구입이 가능하며,
    노래가 수록된 채킷컴퍼니 2008 컴필레이션 앨범은
    향음악사에서 현재 독점 판매중이다.

    곧 많은 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들어갈
    마로의 노래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귀기울여주길 청해본다.
    2008년 채킷컴퍼니 컴필레이션 앨범의 타이틀곡이자채킷컴퍼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인,'마로'의 데뷔싱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의뮤직비디오가 드디어 공개되었다.리쌍, 박현빈등의 뮤직비디오를...
    ☆☆☆☆☆ | 마로, 뮤비, 미스터멧, 채킷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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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출신의 스래쉬 메틀 밴드 MAHATMA가 일본의 Soundholic Records와 계약 맺고 공식적으로 일본 발매를 확정 지었습니다. 오는 5월 21일 Soundholic Records를 통해 발매되는 마하트마의 최근작 Perseverance는 90년대 초반 , Crash의 1집.2집 그리고 Jeremy의 The 2nd Advent에 이어 일본 전역에 유통되는 레이블에서의 첫 발매라 더욱 더 의미 있습니다. 한국 발매인 10월 4일 이후 그동안 100여장 정도가 Tower Records. HMV. 아마존이나 디스크유니온을 통해 공급이 되었습니다만 본사(DOPE MUSIC)가 한국인 관계로 재고 수급과 프로모션에 있어 한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최근 DEICIDE 신작부터 SOILWORK 전성기 시절의 음반.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인기 많은 SKYLARK등의 앨범을 발표한 곳에서 발매되는 것은 단순한 한국 락 컨텐츠 수출이상의 , 성공 가능성까지 염두해 둘 쾌거입니다.


    또한 마하트마는 헤비메틀 밴드로서는 사상 최초로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의 정식 발매를 실현 시킨 첫 밴드이기도 합니다. 유럽에서의 정식 발매는 2월 14일 LISTENABLE RECORDS (www.listenable.net ) 에서 이루어 집니다.


    SOUNDHOLIC Records는 어떤 레이블 ?


    도쿄에 사무실이 있는 Soundholic 레이블은 자사에 서브레이블을 여러개 (브레인 버스터.서프라이즈등) 보유하고 있는 굴지의 레이블로서 그동안 Soilwork의 전성기 앨범들 (1~5집) Deicide 신보. Skylark . Black Dahlia Murder. Hatesphere 등의 앨범으로 유명하며 , 1년에 약 30장 이상의 라이센스 음반을 발매하는 일본 메틀팬들에게는 확고한 이미지를 가진 레이블이다.통산 발매작이 300여 타이틀에 이를 정도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곳.또한 유통 부분도 Tokuma Japan이 맡는 만큼 , 일본 전국의 중소/대규모 매장에서 대부분 찾아볼 수 있는 중견 회사. (웹사이트 : http://www.soundholic.net )


    일본반에는 보너스트랙 2곡 추가 수록 예정 !!


    MAHATMA는 7개월 이상 늦어진 일본 시장의 발매에 대해 그리고 일본의 소비자가격이 비싸 (2600엔 판매 예정) 한국 수출반에 대한 견제 차원의 의미에서 일본반에는 보너스트랙 2곡을 수록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데뷰 앨범 Endless Struggle Against Time 수록곡 Nothing to Take와 Testament의 명곡이자 스래쉬 메틀 클래식 Practice What You Preach가 마하트마의 버젼으로 커버되어 수록됩니다. 마하트마의 보컬리스트/기타리스트 윤종갑은 일본 발매에 대해 기쁨을 표시했습니다. " 일본의 사운드홀릭 레이블과 라이센스를 체결하게 되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유럽의 리스너블 레코드사와 계약이후 기왕이면 좋은 레이블과 계약하기 위해 , 작은 레이블들의 오퍼를 계속 거절하면서 선택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특히 저희가 좋아하는 밴드들 Derdian. Deicide . Blinded Colony.Skylark 같은 좋은 밴드들이 너무나도 많아 설레이기도 하고 기쁨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계약을 위해 많은 힘을 기울여진 도프 뮤직과 무엇 보다도 저희를 계속 서포트해 주시면서 힘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 라는 코멘트를 보내왔습니다. 밴드는 앨범 프로모션을 위해 Falling to Hell 뮤직비디오를 2월 16일 촬영합니다.


    한편. 마하트마는 첫 공중파 라이브 출연을 위해 열려있는 문화 공간 EBS 공감 라이브 녹화를 2월 11/12일 확정지은바 있습니다. 자세한 방청안내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www.ebs-space.co.kr/showinfo/showinfo_detail_view.php?dno=1788


    온라인 상으로 마하트마의 곡을 무료로 청취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myspace.com/mahatmametal


    English Version for Press


    MAHATMA : Sign with Japan's Soundholic Records as Licensing deal thru Dope Entertainment


    ( Japanese Version of ' Perseverance ' To Includes Testament Cover ! )


    Korea's long time running 80's Bay Area style thrash metal practitioners, Mahatma, will have their latest and critically acclaimed thrash metal magnum opus "Perseverance" be released in Japan on May 21st through metal juggernaut Soundholic Records (http://www.soundholic.net). The Japanese pressing will contain "Nothing to take" (from 1st album) and a cover of Testament's Classic " Practice What You Preach " as bonus tracks which are not included in the Korean and European version.


    Mahatma commented "We, as a band are very proud to be part of the Soundholic family as they are one of our favorite metal record labels in the world. I have almost 100 CD's released by them and almost all of them are my all time favorites. We will be touring Japan as soon as we can to support the release and we are very much excited to experience how crazy Japanese metal fans are."


    In other news, Mahatma is scheduled to perform a full live set with songs from their 2 albums on their first ever National TV appearance. Although there's still no announced air date yet, the taping will take place on February 11-12. If you live in Korea and want to be part of show,


    you can visit: http://www.ebs-space.co.kr/showinfo/showinfo_detail_view.php?dno=1788 for the details.


    You can listen to some of the songs from the album at www.myspace.com/mahatmametal

    대전출신의 스래쉬 메틀 밴드 MAHATMA가 일본의 Soundholic Records와 계약 맺고 공식적으로 일본 발매를 확정 지었습니다. 오는 5월 21일 Soundholic Records를 통해 발매되는 마하트마의 최근작 Perseveranc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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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썩스터프가 작년 2007년에 선보인 rough times ahead 앨범의 2탄 `NEW CLASSIC` 타이틀의 앨범으로 2008년 새해부터 새 레코딩 작업을 합니다. 좀 더 깊고 확고한 새로운 스트릿펑크락&롤 사운드를 만들어 가기위한 이번앨범, 더 주관적이고 강해진 가사, 전 앨범 rough times ahead와 비교해서 들어보시는 분들에게 더 큰재미를 부여할 자신이 있는 이번앨범에 SUCKSTUFF와 Dope 엔터테인먼트가 확실한퀄리티를 자부하며 약속드리오니 모든 친구분들 힘찬 기대를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기원합니다 - Suck Stuff -

    www.myspace.com/suckstuff
    // 썩스터프가 작년 2007년에 선보인 rough times ahead 앨범의 2탄 `NEW CLASSIC` 타이틀의 앨범으로 2008년 새해부터 새 레코딩 작업을 합니다. 좀 더 깊고 확고한 새로운 스트릿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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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크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

    우리를 꿈꾸게 하는 목소리

    atombook
    1st Album [warm hello from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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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에서 온 따뜻한 안녕

    아톰북의 노래는 단순하다. 으뜸화음으로 시작해서 다시 으뜸화음으로 돌아오는 코드웍과 그 사이로 펼쳐지는 따스한 멜로디, 이는 우리가 포크(folk)라고 할 때 가지게 되는 인상에 무척 가깝다.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 중심으로 펼쳐지는 곡 구조 또한 간결하다. 그런데 이렇게 단순한 아톰북의 노래를 들으면 무척이나 복잡다양한 감정이 생겨난다. 그건 아마도 아톰북의 포크송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살아가느라 돌아볼 여력이 없었던 우리 삶의 고갱이 같은 여백을 연상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아톰북은 나지막이 우리가 놓쳤던 감정을 소환하며 묻는다. 내 친구가 되어 주겠니?


    네 마음엔 이상한 새가 날고 있어

    누군가 인상 깊었던 국내 인디 음반을 꼽으라고 물으면 항상 피와꽃의 스플릿 앨범 [Barcode for Lunch]와 아톰북의 EP [hello?]를 이야기하곤 했다. 이들은 어디선가 툭! 떨어진 듯한 독자적인 튠(tune)을 가지고 등장했다. 당시의 유행(인디씬에도 트렌드는 존재해 았다)과 무관하게 자신들의 취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이 음반들은 들을 때마다 나도 얼른 연주를 해야지하는 마음을 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의 음악을 레코딩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 건 정말 팬의 입장에서 깃든 사적인 바램이었다.

    이후 어찌어찌하여 아톰북의 데모를 듣게 되었고, 폴더 내에 수북하게 쌓인 곡들을 하나씩 듣고 난 후 조심스레 제안을 하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 곡들을 정리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망원동 작업실에서 녹음이 시작되었다.

    난 아톰북에게 데모 중 16곡의 트랙리스트를 제안했고, 우린 순서대로 이미 녹음되어 있는 트랙에 필요한 악기들을 하나씩 덧입혀갔다. 아톰북의 빅베이비 어쿠스틱 기타와 목소리, 그리고 여백을 충분히 살린 멜로디/리듬 악기가 더해졌다.

    초여름에 시작한 녹음은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오고서야 마무리되었다, 노래에 담긴 감정 역시 그 시간만큼 무르익어 갔고.

    오늘밤 내 말을 들어요

    아톰북이 첫 EP [hello?]를 발표한 건 2002년의 일. 이대 후문에 있던 클럽 빵을 근거지로 활동하던 아톰북은 선드라이 레코드를 통해 첫 음반을 발표했다. 손수 그린 그림으로 앨범커버를, 손수 구은 시디알에 마스터를 담아 발매한 아톰북의 EP [hello?]는 위치 윌(Witch Will), 디 애스(The Ass)의 음반과 더불어 인디씬의 포크란 흐름을 낳은 소중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아톰북의 정규 1집 [warm hello from the sun]은 포크와 인디팝의 스타일에 근접하는 곡들이 담겨져 있다. “warm hello from the sun”, “every place is your playground”처럼 우디 거스리 시절 만들어진 동요 같은 포크송과 “comedian”, “weird birds are flying in your mind”, “bye bye bye (why did i attempt suicide with a toy gun 2)”처럼 아르페지오가 감정의 흐름을 이끄는 곡들은 포크의 순진하고 밝은 모습과 내면으로 침잠하는 면모를 한 호흡으로 담아낸다. 그리고 걸그룹 시절의 리듬을 닮은 “sugar coated wings”, 셔플 리듬의 포크-컨트리처럼 들리는 “let me go away’, 그리고 스트레이트한 인디록 “ice cream” 등이 흥미로운 느낌을 더해준다.

    아톰북의 정규 1집 [warm hello from the sun]을 듣는 순간, 당신은 무언가 따스해서 서글픈 기분을 느낄 지 모른다. 그건 아마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하지만 놓치기 쉬운 삶의 순간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플라스틱 피플, mynci)

    //") //]]> 포크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 우리를 꿈꾸게 하는 목소리 atombook 1st Album [warm hello from the sun] 태양에서 온 따뜻한 안녕 아톰북의 노래는 단순하다. 으뜸화음으로 시작해서 다시...
    ☆☆☆☆☆ | 아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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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인디 음반 레이블 - 채킷컴퍼니

    2005년에 처음 설립, 2006년 낭만해적단의 EP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그 활동을 시작한 채킷컴퍼니는 인디씬에 새로운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들려주고자 설립된 레이블이다. 레이블 대표이자 메인 프로듀서인 Mr.Met을 필두로, 일반적으로 한 장르에 치우친 여러 인디 레이블들과 달리 장르 상관없이 좋은 음악이라면 모두 다루고 소개하고자하며, 특히 여타 다른 레이블에서 환영받지 않는 뮤지션들을 오히려 더욱 환영하여 그들의 음악을 소개하고 또 알리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 Two Jobs Musicians

    채킷컴퍼니의 대표인 Mr.Met은 현재 한 광고회사에서 PD로 일하고 있는데, 이런 이력은 채킷컴퍼니 소속의 대부분 아티스트들에게 해당된다. 투잡스 뮤지션이란 타이틀을 달고 그들은 주중엔 생업에 종사하며, 주말과 밤시간을 이용해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년여의 시간을 투자하여 학업 혹은 회사생활에 종사하며 그 틈틈히 이어온 이번 앨범은, 그렇기에 Two Jobs Musicians라는 타이틀이 그 무엇보다 어울리는 그런 음반이 되었다.

    인트로를 포함하여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음반에는 채킷컴퍼니의 얼굴이라고 할수있는 낭만해적단을 비롯, 마로, Serra, Moonmi, 경화, Blend, 그리고 Mr.Met의 노래가 각각 한곡씩 수록되었고, 모든 아티스트들이 함께 노래한 단체곡이 두곡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를 모두 포괄하는 채킷컴퍼니답게 각각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 또한 다양한데, 다 장르를 소화하는 낭만해적단은 애시드 재즈풍의 일렉트로니카 넘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선보이고 있다. 비쥬얼 락 그룹 엔젤하트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Serra는 '나의 마음을'이라는 헤비한 느낌의 락 트랙을 선보이고 있으며, 중성적인 보이스 컬러와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마로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라는 독특한 제목의 팝 곡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도쿄, 맑음'이라는 자작곡을 수록한 Moonmi는 제일교포3세로써 현재 도쿄에서 거주하는 중에 직접 자신의 곡을 녹음해 보내오며 작업했으며, 밝은 느낌의 멜로디로 J-Rock적인 느낌 또한 가지고 있는 곡이다.

    여성 보컬리스트 경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이라는 곡을 통해 안정적인 창법을 그녀만의 음색에 실어내고 있으며, 남성2인조 듀오인 Blend는 철없는 남자라서 라는 발라드곡을 수록했다. 앨범 전체중 6곡을 작사/작곡한 Mr.Met 또한 다양한 타악기 사용이 눈에 띄는 너의 불행이 나를 기쁘게 해 라는 곡을 수록했다. 앨범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너의 기대만큼 과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는 장르적으로는 락과 팝댄스로 전혀 다르지만, 힘든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노래하겠다는 메세지는 동일하며, 그것이 바로 투잡스 뮤지션으로써 음악을 해나가는 그들이 앨범에 담아낸 속마음이기도 하다.

    1월10일 앨범 발매 및 전곡 디지털 싱글 발매

    1월10일 향음악사를 통해 처음 독점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오직 CD를 통해서만 하나의 완연한 앨범으로 만나볼수 있다. 각 아티스트들의 곡들은 매주 독립된 디지털 싱글로 한곡씩 따로 발매되게 된다. 또한 UCC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로 각종 언론과 공중파에서 주목받았던 낭만해적단과 함께, 전곡의 뮤직비디오가 따로 제작되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2008년의 채킷컴퍼니

    2008년 여름 낭만해적단의 정규 1집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며, 이번 컴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각각 개인의 결과물들을 올 한해동안 하나씩 리스너들의 귀에 풀어놓을 예정이다.

    인디 음악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자 하는 채킷컴퍼니의 그 첫 시작이 될 2008 컴필레이션 앨범 Two Jobs Musicians!! '좋은' 음악을 찾는 당신이라면 절대 후회없는 그런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향음악사 예약 판매 링크
    채킷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낭만해적단 공식 블로그
    새로운 인디 음반 레이블 - 채킷컴퍼니2005년에 처음 설립, 2006년 낭만해적단의 EP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그 활동을 시작한 채킷컴퍼니는 인디씬에 새로운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들려주고자 설립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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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처럼 정치의 계절을 지내고 있는 이때, 10여년이 넘게 소외된 민중의 삶과 소수의 외침을 부산과 울산, 경남을 중심으로 지역과 현장 누비며 노래를 통해 세상에 대해 발언해온 우창수의 1집 음반 “ 빵과 서커스” 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때론 비정규직의 농성장에서 노래를 만들고 노동조합의 관료화를 비판하며, 주로 해고자와 거리에서 노래할 수밖에 없었던 그가, 그간의 창작곡 들 중에서 집회라는 공간에서는 잘 불리지 못했던 포크 적 감수성의 노래와 때론 격렬한 저항의 메시지가 담겨진 노래들을 가려모아 눈물나는 서정으로 풀어 놓았다.


    민중가요 진영에서 보기 드물게 서정성 짙은 노래를 많이 해온 그는 민중가수, 노동가수라는 명칭보다 삶을 노래하는 가수쯤으로 불리길 원한다. 이번 첫 앨범에서는 집회공간에서 다 부르지 못한 인간의 근본적인 소외와 그 삶을 보듬는 따뜻함으로 고단한 일상을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서정성 짙은 곡으로 쉬어가라 하고, 저 아래 민중의 가쁜 호흡을 바탕으로 혼돈의 시대에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386세대등, 운동진영의 변절과 회절에 부치는 이 앨범은, 10여년이 넘게 전업으로 노래와 창작을 해온 작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 곱씹어 보는 반추(反芻)의 앨범이자 부정과 야합의 시대에 부치는 실랄한 비판과 풍자의 앨범이다.

    01 답답해
    02 사람이 그립지 않소
    03 공단길
    04 목련꽃 사랑
    05 그대에게 노래 하나 주지 못하고
    06 빵과 서커스
    07 아들에게
    08 어머니 보라 빛 손수건

    09 ...하여도
    10 어화넘자

    홍역처럼 정치의 계절을 지내고 있는 이때, 10여년이 넘게 소외된 민중의 삶과 소수의 외침을 부산과 울산, 경남을 중심으로 지역과 현장 누비며 노래를 통해 세상에 대해 발언해온 우창수의 1집 음반 “ 빵과...
    ★★★★☆ | 빵과 서커스, 우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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