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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Bird 2집 - Art Theft -

    - 김시현 | 2010/04/18 04:09

    The Bird 2집 - Art Theft -

    - 김시현 | 2010/04/18 04:09
    연주의 즐거움을 간직한 버드의 두 번째 비행 ......... 낯선 청춘(최규용)
    The Bird의 새 앨범, “Art Theft” 의 유쾌한 도발...... 기린그림(신영선)



    2004년 데뷔 앨범 “Petit à petit”를 내놓았던 재즈 밴드

    "더 버드’가 6년만에 2집 앨범 “Art theft”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홍대 클럽 에반스를 중심으로 심심찮게 라이브 무대에 올랐으며

    국내외 각종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새로운 창작곡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새 앨범 “Art theft”는 이들의 그간의 꾸준한 활동이 켜켜이 쌓인

    한 트랙, 한 트랙 쉽게 넘겨 들을 수 없는 밀도 높은 결실이라 하겠다.

    “Art theft”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마치 그간 예술의 역사가 쌓아 올린 보물들을

    보란 듯 훔쳐보겠다고 도발하는 이 앨범은 사실 훔칠 만큼 가치 있는 작품에

    한 걸음 다가가보겠다는 야심차고 열의 넘치는 욕망을 은근히 숨기고 있다.

    1집 앨범의 첫 트랙이었던

    ‘아프리카를 날다’는 새로운 버전으로 새 앨범을 여는 첫 트랙에 수록되었다.

    이전 앨범에서도 빼어난 멜로디 라인을 선보였던 건반주자 김태수의 곡으로,

    아프리카 원시림을 비행하듯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진행에

    건반 위주의 편성이 서정성을 더하였는데, 1

    집에서의 이 곡이 마치 뜨거운 태양 아래 세렝게티 평원 상공을 비행하는

    현장감을 주는 것이었다면, 이번 Take2는 여행에서 돌아와

    문명 속에서 원시의 기억을 반추하는 듯한 세련된 느낌을 준다.


    김태수의 아름다운 멜로디는

    일곱 번째 트랙인 ‘땡지’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여자 친구의 별명을 애교스럽게 제목으로 차용한 이 곡은,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가사로 구애하는 아이돌 그룹들의 직설적인 사랑 노래와는

    전혀 다른 빛깔의, 은근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앨범 가운데 가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트랙이라 하겠다.

    ‘그리움’은 피처링 멤버 하림이 눈에 띈다.

    개성 있는 가수이자 여러 민속 악기를 잘 다루고

    특히 아이리쉬 음악에 일가견이 있다고 알려진 하림은

    악기가 아닌 본인의 음성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보컬 피처링이 아닌, 음성을 악기처럼 사용한 피처링이다.

    그의 허밍은 때로는 베이스처럼 곡의 진행에 추를 달아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낯선 지방의 민요 속 구음처럼 깊이 있는 감성을 덧입히기도 한다.

    애조 어린 음성과 청량한 피아노 솔로가 민속적인 느낌이 드는 가운데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잃지 않게 하는 매력적인 이 트랙은

    밴드의 리더 김정렬의 작품이다.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소매치기 당했던 기억을 담고 있는 ‘자바의 도둑’은

    열대섬의 끈끈한 이미지를 오래된 코메디 영화처럼 발랄하게 되새기며, ‘

    The cube’는 정교한 질서의 변주가 부조리한 의문을 퍼붓는 영화 ‘큐브’에서처럼

    금속성의 모티브가 확대 재생산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Lat-in’은 무대 위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밴드의 장기를 살린,

    남미 풍의 흥겨운 곡으로, 특히 라이브에서의 즉흥 연주가 돋보일 트랙이다.


    기타리스트 김준오의 곡 ‘2BZ’는

    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매우 바쁘게’ 쪼개지는 비트들 가운데

    경쾌한 알토색소폰과 기타솔로가 잘 어우러진다.

    서정적이고 공간적인 연주 못지않게 리듬감 풍부하고 무거운 질감의 연주에도

    능한 밴드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트랙이다.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덕산의 곡 ‘에필로그’는

    앨범 전체의 느낌을 요약이라도 하듯

    그 질감과 완급이 다채롭게 반전하며 각각의 연주가 고르게 들고 난다.

    모든 예술 작품은 아티스트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과거 선배들의 유산이건,

    인접 분야의 훌륭한 작품이건,

    여행에 대한, 혹은 사람에 대한 기억이건 간에.


    신나게 훔쳐보겠다고 도발한 ‘더 버드’의 새 앨범은

    실은 지난 6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 동안 그들이 쌓아온 경험의 기록이며,

    멤버들이 서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조율해낸 산물이다.


    전보다 더 손쉽게 만들어지고,

    애써 구하고 찾지 않아도 넘쳐나는 음원들 속에

    오히려 진지하고 밀도 있는 신보를 만나기는 어려워진 느낌이 드는 요즘,

    꾸준하고 진지한 재즈밴드 ‘더 버드’의 새 앨범 “Art theft”는

    귀 밝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더없이 유쾌한 선물이 될 것이다.

    ………………………………By 기린그림(신영선)

    Official Web ; http://www.TheBird.co.kr

    Contact : 02-514-1633 , fam204@yahoo.co.kr

    연주의 즐거움을 간직한 버드의 두 번째 비행 ......... 낯선 청춘(최규용) The Bird의 새 앨범, “Art Theft” 의 유쾌한 도발...... 기린그림(신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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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펑크 밴드 인피닛루프 Infinite loop
    정규앨범 <across the ocean>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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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inite loop - <across the ocean> track list
    1. Across The Ocean
    2. Scrambled Eggs
    3. 8:30
    4. Kaapstad
    5. Another Day
    6. Have Fun
    7. Top dog
    8. Daylight


    국내 재즈 씬은 밴드 편성보다는 솔로나 일회성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는 상황이고 이렇다 할 오래된 재즈 밴드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한국의 재즈필드에서도 주목할만한 밴드가 나왔다. 요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베테랑 플레이어들이 인피닛루프 <infinite loop> 라는 밴드로 뭉쳤다.

    기타에 인국(Kimie Kim), 드럼 김태기(Tagg), 베이스 윤두영, 키보드 이노경의 네 명의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밴드 인피닛루프는 재즈적인 즉흥연주의 기반 위에 펑크, , 애시드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받아들여, 그루브한 펑키 재즈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번 앨범 (across the ocean)은 동명타이틀 곡을 비롯해서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많은 곡들이 7-8분대로 재즈의 자유로운 즉흥연주를 원하는 팬들을 위해 많은 임프로비제이션 솔로를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존 스코필드, 팻 메쓰니의 기타를 좋아하거나, E.S.T., 조이 드프란체스코 등의 건반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은 주목해 볼만할 것이다.

    인피닛루프는 미국 MI(Musicians Institute)출신의 기타리스트 김인국과 네크로파거스, 볼트에서 활동했던 드러머 김태기의 의기투합으로 밴드가 시작되었다. 이 둘은 2000년대 초반 앨범 녹음을 하면서 같이 연주한 후에 공통된 스타일을 찾게 되었고, 단발성 재즈 프로젝트가 아닌,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는 팀을 꿈꾸어왔다. 결국 이번에 다른 두 명의 멤버와 함께 인피닛루프를 출범시키면서 현실이 되었다.

    키보드의 이노경은 기타리스트 김인국이 기타 전문 잡지인 기타랩편집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솔로 2(Road To You)를 발매한 피아니스트 이노경을 인터뷰하면서 만나게 되었고, 베이스의 윤두영은 그의 네덜란드 유학시절 절친했던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피아니스트 이노경은 전형적인 솔로 재즈 피아니스트 스타일에서 펑크와 록을 기반으로 하는 퓨전 건반과 오르간 사운드를 내기 위해 스타일을 크게 바꾸었다고 한다.

    자신들이 말하길 록 클럽에서 활동하는 재즈밴드이기를 원한다는 밴드 인피닛루프는 이제 첫 앨범이 나왔을 뿐이지만, 그들은 벌써 다음앨범을 기획하고 있으며, 외국의 재즈 페스티벌과 유럽 클럽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인피닛루프의 이번 앨범은 외국유통과 전세계 아이튠스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하니 머지않아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펑크 밴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인피닛 루프 (infinite loop) 멤버 프로필

    김인국 (Kimie Kim) – 기타

    75년 제주 출생. 어린 시절에 형의 영향으로 기타에 입문하였고 19세 때에 MI(Musicians Institute)를 다니기 위해 헐리우드로 건너갔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여러 재즈 페스티벌을 접하고 유럽의 재즈기타리스트 Christian Havel과 공부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지에 거주하면서 음악활동과 학업을 병행하였다. 2005년 귀국하여 한국 최초의 기타전문 매거진 기타랩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백제예술대학 음악과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태기 (Tagg) – Drums

    70년 대전 출생. 유년시절 밴드 스모키에 심취해서 기타를 시작하였다. 그 후 드럼으로 전향하여, 네크로파거스, 볼트 등의 밴드에서 탁월한 투베이스 드러밍을 보여주며 록 메탈 드러머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여러 세션활동과 펑키, 애시드, 재즈 팀들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섭렵하였다. 재즈를 연주하는 록 드러머로 불리는 그는 이번 인피닛루프를 통해 자신의 터치가 확실한 펑키 재즈 드러밍을 보여주고 있다.

    윤두영 (Duyoung Yoon) – 베이스

    70년 경기 출생. 10대 시절 록베이시스트로 활동하다가 20대 초반에 네덜란드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재즈 베이스를 연주하고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10년여의 네덜란드 생활을 마치고 귀국 후에는 재즈와 월드 뮤직 관련 연주를 하였다. Orientango, 김중회 쿼텟 등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여주대학 실용음악과에서 콘트라 베이스를 가르치고 있다.

    이노경 (Nokyung Lee) – Keyboard

    74년 부산 출생.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하였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음악을 배우기 위해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에 진학하였고, 후에는 뉴욕의 퀸즈 칼리지에서 재즈 석사를 받기도 하였다. 귀국 후 세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뉴욕에서의 생활을 그린 수필집 <재즈캣, 재즈잇>이 베스트셀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infiniteloopjazz.com

    공식 팬 카페

    http://cafe.daum.net/infiniteloopjazz

    음악듣기


    sell music onlineQuantcast
    재즈펑크 밴드 인피닛루프 Infinite loop 정규앨범 &lt;across the ocean&gt; 발매 Infinite loop - &lt;across the ocean&gt; track list1. Across The Ocean2. Scrambled Eggs3. 8:304. Kaapstad5. Anothe...
    ★★★★★
  3. 장필순,함춘호

    Track

    1. 이제서야 알게된 것 하나

    2. 조금 알 것 같아요

    3. 행복하지 않은지

    4. 푸른 밤을 여행하다

    5.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

    6. 당신 생각하면

    7. 아이들에게

    8. 꿈

    9. 길

    10.이곳엔 아무것도

    Video ( Track 3.행복하지 않은지)

    장필순,함춘호 Track 1. 이제서야 알게된 것 하나 2. 조금 알 것 같아요 3. 행복하지 않은지 4. 푸른 밤을 여행하다 5. 그는 항상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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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신스팝 밴드 ‘Disreflect(디스리플렉트)’의 데뷔앨범입니다.

    영국의 거대 신스팝 밴드 Depeche Mode 를 좋아하거나, 얼터너티브, 그런지 락을 좋아하­는 음악 매니아께 권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Disreflect 거대 신스팝 밴드Depeche Mode의 리더 겸 작곡가 Martin Gore와 보컬 David Gahan을 합쳐 놓은 둣한 독일 Ingo Con Der Osten’의 원맨 밴드이­다.

    EMI의 발표에 의하면 1981년부터 12장의 앨범을 발표한 영국의 Synthpop 밴드 Depeche Mode 7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거대한 신스팝 밴드이다.

    그렇다면 왜 모던 신스팝 밴드는 왜 원맨인가?

    아티스트 혼자 모든 음악과 보컬을 혼자서 해결하는 것이 현재 일렉트로닉 음악­에 보편적인 추세다. 스페인의 신스팝 밴드Ulraviolet, 영화 매트릭스의 음악에 참여한 미국 Monolithic, 최근 앨범을 낸 독일 신스팝Midnight Resistance등이 그런 추세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작곡가가 보컬까지 맡을 경우는 연주 파트는 컴퓨터에 맡기게 된다.

    그래도 라이브라면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필요하기에Ultraviolet의 보컬과 작­곡을 맡고 있는 Ultra의 경우 라이브를 할 때만 드럼, 키보드, 기타 등 라이브 멤­버와 합류한다. 아주 합리적인 방법이다.

    이유는 이렇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만드는 모든 능력을 갖추고 보컬 능력까지 겸­한 멀티 플레이 뮤지션에게 팀을 이루어 다른 멤버들과 음악적 방향에 관해 논쟁­하고 싸울 이유가 없다. 원맨 밴드라면 방해 받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데 멤버간의 분쟁은 시간낭비이며 또한 불필요한 에너지만 소모할 뿐이라는 얘기다. 멤버간의 불화로 깨진 락 밴드가 어디 한 둘인가?

    Disreflect의 음악도 Osten’ 혼자서 전부 제작 된다.

    이런 이유로 Depeche Mode’같은 일렉트로닉 밴드가 일렉트로닉 원맨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은 말 할 필요 없이 전부 전자악기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Splenders of Night’, ‘Still I Feel’을 비롯한 곡들은 Depeche Mode의 명반 Songs of Faith and Devotion’에 실린 Mercy In You’, ‘In Your Room’의 곡을 감싸고 있는 그런지(Grunge) 기타 사운드, 어쿠스틱 드럼비트 그리고 장중한 스­트링 앙상블이 깊고 귀에 감기는 베이스 라인, 몽환적 엠비언트, 꿈꾸는 둣한 신­스라인, 차디찬 댄스 비트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포장되었다.

    원맨밴드로서 다소 사운드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부­족한 사운드를 좀 더 채워 갈 것인지, 아니면 깔끔하고 단조로운 지금의 스타일을 발전시킬 것인지 Disreflect의 진화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신스팝 밴드 ‘Disreflect(디스리플렉트)’의 데뷔앨범입니다. 영국의 거대 신스팝 밴드 Depeche Mode 를 좋아하거나, 얼터너티브, 그런지 락을 좋아하&shy;는 음악 매니아께 권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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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년 Catalogue보기사진보기기사보기음반감상음반구매사이트
    패션, 디자인, 음악을 아우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레이블 Kitsune
    유럽 전역과, 미국, 아시아권을 흥분시킨 화제의 시리즈
    Kitsune Maison 컴필레이션
    드디어 한국 상륙!

    Kitsune Maison 시리즈는??
    - Kitsune's HOT PICKS! 매번 새로운 뮤지션들과 새로운 방식의 리믹스를 담아내고 있는 음반
    -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진화하는 음악
    - 패션과 음악의 블렌딩! 뒤섞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음악적 감동 Kitsune Maison!

    Kitsune maison Vol. ! 2~6
    Digitalism, Hot chip, datA, Lo-fi fnk, cazals, David E. sugar 등
    현재 전세계의 플로어를 HOT하게 만든 뮤지션들의
    싱글과 리믹스, 그리고 Kitsune가 선택한
    신인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우월한 사운드를 체험하는 시간!!
    해피로봇 레코드를 통해 Kitsune레이블이 만들어낸 화제의 컴필레이션
    Kitsune Maison 시리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클럽을 뒤흔든 Kitsune!!
    일본어로 '여우(일본의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우는, Kitsune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한꺼번에 하는 것과 뜻을 같이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Kitsune는 프랑스의 중심이자, 문화적 영감과 발전의 모태로 인식되고 있는 도시, 파리에서 시작되었다. Daft Punk의 매니지먼트 집단 Daft Trax의 멤버였던 Gildas Loaec과 패션 디자인과 클럽 디제이 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활을 하는 Masaya Kuroki가 중심으로 구성된 Kitsune.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Gildas와 Masaya는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 레이블 Kitsune의 '존재가치와 이유'라고 할 수 있을 'Kitsune Maison 시리즈'를 손수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Gildas와 Masaya의 전세계 DJ 투어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클러버들에게 알리는 일과 동시에 새로운 뮤지션들의 음악을 경험하고 선택하며, 시리즈에 수록하여 최신 음악들의 경향과 자신들이 만들어갈 '또 다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들의 음악은 독특한 그들만의 '커버 디자인'으로 탄생되어 음악의 '이미지화'로도 발휘되는데 음악과 더불어 조금씩 진화해 가는 그들의 커버 디자인은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시리즈별로 모두 모아 애장하려는 붐이 일기도 했다. 음악활동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의류 매장을 오픈하고 매 시즌별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레스토랑과 카페, 호텔 사업에도 진출하고 싶다는 Kitsune. 그들의 넘쳐나는 재능과 표현력을 꾸준히 개발하는 모습은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문화 창작 집단의 핵심임을 증명하고 있다.

    Kitsune를 전세계적으로 알린 시리즈
    그들의 상징적 음반 'Kitsune Maison 컴필레이션'
    Kitsune Maison 시리즈의 설명에 붙은 문구가 생각난다. 'Kitsune의 파리 사무실에서, Gildas와 Masaya가 여는 파티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선별된 음악들을 모아놓은 음반'이 바로 그것. 자신들이 듣고, 즐기며, 좋아한 음악들만을 선별한 음반이 바로 'Kitsune Maison'이란 설명이다. Kitsune Maison 시리즈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한 Kitsune만의 사운드'라는 문구를 통해 이 시리즈가 어느 나라의 어떤 클럽에서 플레이되어도 최고의 순간을 장식하는 음악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들의 이런 확신과 자부심은 단순히 그들만의 홍보문구가 아니다. Kitsune Maison 시리즈가 처음으로 선보였던 2005년 이후 6번째 음반이 발매된 2008년 최근까지, 청자들은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에 단 한번도 실망하지 않았다. 더구나 Lo-Fi Fnk, Hot Chip, datA, CSS, Bloc Party, Alex Gopher, Gossip, Klaxons, M.I.A., the Teenagers, Feist 등 현시대의 트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이 자신의 신곡, 혹은 리믹스를 Kitsune에 선사했으며, �! 陋痼� 곧 Kitsune Maison 시리즈의 음악성으로 연결되었다.

    언제나 Kitsune Maison 시리즈에 실려있는 음악들은 새로움으로 가득했고, 다른 종류의 컴필레이션과 소속음악인들의 확충을 통해 '자신들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다. 문화적 야망이 가득한 욕심꾸러기 집단 Kitsune. 참신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사운드의 중심, 조용하고 꾸준히 걷고 있는 패션 스트릿의 중심, 그 어디에서건 Kitsune Maison 시리즈가 플레이 되고 있다

    Kitsune Maison vol.2
    01. Wolfmother - Woman (MSTRKRFT Remix)
    02. Bloc Party - Banquet (Boys Noize Vox Mix)
    03. Cazals - Poor Innocent Boys
    04. Azzido Da Bass - Lonely by Your Side (feat. Johnny Blake)
    05. Joakim - I Wish You Were Gone (Jk Dub)
    06. Digitalism - Jupiter Room (Martian Assault edit)
    07. Simian Mobile Disco - Hustler
    08. Christopher & Raphael Just - Popper (Shinichi Osawa distortion disco edit)
    09. Fox n' Wolf - Claws Against Knives (Tod! d Terje remix)
    10. Adam Sky - Ape-X
    11. Popular Computer - Next Level Pope
    12. Kaos - Cerebral Tremolo (Brennan Green edit)
    13. Jenny Wilson - Let My Shoes Lead Me Forward

    'Club Rock 사운드와 Dance Music의 새로운 발견!'
    으로 화제가 된 초기작 Kitsune Maison vol.2

    2006년에 발매된 Kitsune Maison vol.2는 이 시리즈의 가능성에 확신을 심어준 음반이다. 반짝 뜨고 지는 음악들이 난무하는 음악시장에서 그들이 보여준 실험과 도전이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시장성있는 '성공'임을 입증해 준 것이다. 뮤지션의 색깔을 나타내듯 독특하게 샘플링된 드럼 킷과 프렌치 하우스 특유의 미니멀함 속에 흐르는 그루브한 리듬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Doom Night으로 큰 인기를 누린 Azzido Da Bass가 참여한 'Lonely by your side(feat. Johnny Blake)'와 Boys Noize 가 리믹스한 Bloc Party의 음악 'Banquet'은 Club 음악 특유의 댄서블함과 Rock 음악이 가질 수 있는 우울한 서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미 해피로봇에서 소개된 Cazals의 음악도 빼놓을 수 없다.


    Kitsune Maison vol.3
    01. Simian Mobile Disco - I Bealive
    02. The Lovely Feathers - Frantic
    03. The Whip - Trash
    04. Fox n' Wolf - Youth Alcoholic
    05. Klaxons - Gravity's Rainbow (Van She remix)
    06. Freeform Five - Home Wit U
    07. Boys Noize - Feel Good (TV=Off)
    08. Gossip - Standing In The Way of Control (Soulwax Nite Version)
    09. Alex Gopher - Motorcycle (Wet Clutch Short edit)
    10. The World Domination Vs. Adam Sky - Galactic Lover
    11. Dead Disco - The Treatment (Metronomy remix)
    12. The Valentinos - Kafka! (Bag Raiders How'd Ya Like It At ! Five remix)
    13. Oh No! Oh My! - I Love You All The Time
    14. The Whitest Boy Alive - Done With You

    15. Digitalism - Zdarlight (Paranoid Asteroid mix) - Bonus Track

    '다양한 댄스 뮤직과의 색다른 만남!'
    댄스 뮤직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움이 가득한 Kitsune Maison vol.3

    전세계의 댄스 플로어를 다시 프랑스의 음악들로 뜨겁게 만들어준 Kitsune Maison 세번째 시리즈. 이전보다 더욱 발전한 그들의 음악은 Kitsune를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 가는 최고의 레이블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전체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Club Rock 사운드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뒤섞인 Rock과 Electronic의 만남은, 그 경계선을 새로운 장르의 시작점으로 확실히 인식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레이블 Kitsune의 로컬 뮤지션 Fox N' Wolf 의 'Youth Alcoholic'은 화려한 보컬 에디팅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디테일과, 90년대 댄스 뮤직에서 들렸던 둔탁하면서 그루브한 드럼라인의 세련된 프로그래밍, 그리고 귀를 감싸오는 후렴구가 인상�! 岵甄�. 'Fresh Prince(Will Smith가 처음 데뷔한 'DJ Jazzy Jeff & the Fresh Prince'에서 Will Smith를 칭하는 예명) 보다 더욱 신선하다'고 자신들을 표현한 호주 시드니 출신의 밴드 Van She의 리믹스트랙인 뉴 레이브의 선두주자 Klaxons의 곡 'Gravity's Rainbow'는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댄스 뮤직'이 무엇인가를 증명해주는 '잇 트랙!'으로 손꼽힌다.


    Kitsune Maison vol.4
    01. Darkel - Be My Friend
    02. The Whip - Divebomb (short edit)
    03. Feist - My Moon My Man (Boys Noize classic mix)
    04. Foals - Hummer
    05. Hadouken ! - Tuning In (H ! re-rub)
    06. Passions - Emergency (radio edit)
    07. Riot In Belgium - La Musique (Adam Sky remix)
    08.! Dragonette - I Get Around (Midnight Juggernauts remix)
    09. Guns N' Bombs - Crossover Appeal (radio edit)
    10. Punks Jump Up - Dance To Our Disco
    11. Thieves Like Us - Drugs In My Body
    12. Crystal Castles - Knights
    13. Whitey - Stay On The Outside

    14. Numero# - Hit Pop (radio edit) - Bonus Track
    15. Phones - Worryin - Bonus Track

    Kitsune 사운드의 정점을 알린
    Kitsune Maison vol.4

    네번째로 Kitsune가 선택한 음악적 목표는 바로 '완성형'이다. 더욱 섬세해지고 단단해진 사운드는 전세계가 중독된 Kitsune 사운드를 최고조에 달하게 해주었다. 특히 이전보다 더 깊게 Club Rock 사운드에 선곡이 집중된 vol.4.
    Kitsune Maison의 스타 'Boys Noize'가 리믹스한 Feist의 'My Moon My Man'은 Daft Punk의 록킹한 사운드에 진보적인 보컬 편곡으로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영국 옥스포드 출신 록밴드 'Foals'의 Dan! ce Punk 음악인 'Hummer'는 영국 드라마 The Skins의 'Secret Party special' 편에 삽입되면서 Kitsune의 선곡이 곧 젊은이들의 트랜드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일렉트로닉 밴드인 'Air'의 Jean-Benoit Dunckel의 원맨밴드 'Darkel'의 'Be my friend'도 빼놓을 수 없다. Air 특유의 몽환적인 신스와 서정적이며 간소화된 멜로디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Kitsune Maison vol.5
    01. Fischerspooner - The Best Revenge
    02. Late of the Pier - Broken (fairy lights mix)
    03. Alan Braxe - Addicted
    04. David E. Sugar - To Yourself
    05. Pin Me Down - Cryptic
    06. M.I.A. - XR2 (Silverlink v Kicks Like A Mule remix aka 92JUK)
    07. The Teenagers - Homecoming (Gentlemen Drivers rave mix)
    08. autoKratz - Pardon Garcon
    09. Digitalism - Pogo (Digitalism's Robotic remix)
    10. ! DatA - Aerius Light (Kitsune dj-friendly edit)
    11. Does It Offend You, Yeah? - Let's Make Out (extended mix)
    12. Rex The Dog - Circulate
    13. Bitchee Bitchee Ya Ya Ya - Fuck Friend (CSS remix)
    14. Friendly Fires - On Board
    15. Big Face - I Wanna Be a Style Crusader (DatA remix)
    16. Kid - I'll Never Know

    17. Cazals / Yelle - To Cut A Long Story Short (Vicarious Bliss mellotron mix) / A Cause des Gar?ons (Tepr remix) - Bonus Track

    더욱 다양해진 사운드의 경험 Kitsune Maison vol.5
    Kitsune Maison의 다섯번째 시리즈는 더욱 다양해진 사운드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야 정규음반을 발매했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d?p?che mode, client 등) 프로듀서와 리믹서등으로 활�! 峠� 활동을 했던 'Rex The Dog'의 'Circulate'는 80년대의 일렉팝과 현대적인 사운드 어레인징의 만남을 느껴볼 수 있으며, Klaxons와 함께 뉴 레이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CSS가 리믹스한 Electro Punk Band 'Bitchee Bitchee Ya Ya Ya'의 음악 'Fuck friend'는 마치 CSS의 곡인 듯 완벽하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해석되어 형광 빛의 현란한 Rave Party를 경험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Pogo'는 Digitalism을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준 그들 최고의 트랙이다. 이번 리믹스는 원곡보다 좀 더 하우스적인 느낌을 추가했으며, 여전히 반복이 주는 미학을 최적화 시켜놓아 이 다섯번째 시리즈의 백미로 꼽을 수 있다.


    Kitsune Maison vol.6
    01. Lo-Fi-Fnk - Want U
    02. La Roux - Quicksand
    03. PNAU - With Your Forever
    04. You Love Her Coz Shes Dead - Superheroes
    05. Ted & Francis - I Wish I Was A Polar! Bear
    (Arctic Urgency edit)
    06. Digitalism - Taken Away (Instrumental)
    07. autoKratz - Stay The Same (edit)
    08. Beni - My Love Sees You
    09. Fischerspooner - Danse En France (d.i.m. remix)
    10. Etienne de Crecy et Monsieur Jo - Hanukkah
    11. Streetlife DJs - We Love The Disco Sound (radio edit)
    12. A-Track - Say Whoa
    13. We Have Band - Hear It In The Cans (DIY version)
    14. Heartsrevolution - Ultraviolence
    15. Grovesnor - Drive Your Car (Hot Chip remix)
    16. David E. Sugar - Although You May Laugh
    17. AppalOOsa - The Day (We Fell In Love)
    18.
    19. The Shoes - Let's Go - Bonus Track

    그들이 들려주는 싶은 가장 최신 음악!
    Kitsune Maison vol.6

    가장 최근에 발매된 Kitsune Maison 시리즈�! � 여섯번째의 중심엔 멜로디가 있다. '멜로디의 부각'을 기본 줄기로 만들어진 여섯번째 Kitsune maison의 부제는 바로 'The Melodic One'이기도 하다.
    첫트랙을 담당한 밴드는 바로 Lo-fi Fnk. 해피로봇과 코즈니가 함께한 시리즈인 'Kosney Vol.3(My Life Is Perfect)에서 'Boylife'라는 노래로 국내에 소개된 Lo-Fi Fnk는 'Want U'라는 신곡을 통해 미니멀하면서도 섹시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Kitsune 소속의 뮤지션이자 런던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인 autoKratz의 'Stay the Same(edit)'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프렌치 하우스의 반복적인 리듬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DJ Mag Hype Chart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선전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Streetlife DJs의 'We Love The Disco Sound (radio edit)'. 이비자섬의 파티 시즌 메인 디제이와 Ministry of Sound, Renaissance 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약중인 Streetlife DJs는 이 곡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클럽 음악의 모든 것을 섞어 놓은 감동과 화려한 그루브를 선사한다.


    패션, 디자인, 음악을 아우르는프랑스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레이블 Kitsune유럽 전역과, 미국, 아시아권을 흥분시킨 화제의 시리즈Kitsune Maison 컴필레이션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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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Page : www.myspace.com/mindcub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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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닉 DJ 겸 프로듀서 MindCube의 새 싱글 ‘Turn and Turn’은 1집의 “Waiting For The Sun”보다도 훨씬 더 유럽스타일의 트랜스 사운드로 편곡되었으며, 현재까지 마인드 큐브가 보여준 트랜스 사운드 중 최고의 정점에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싱글의 가장 큰 특징은 고등학교 시절 기타리스트였던 마인드 큐브의 전자 기타에 대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일렉트릭 기타의 접목이다.

    또한 이 번 싱글에서 세련되고 귀에 착 달라붙는 유럽풍 멜로디에 실린 한국어 가사도 주목할 만한다.

    사실 트랜스음악이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등의 북유럽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가사 전달에 있어서 영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의 각운(Rhyme)이나 두운(alliteration )이 트랜스 사운드와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마인드큐브의 음악은 이러한 제약을 피하기 위해 가사에 있어서도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잘 묻어나는 한국어 음절을 찾기 위한 세심한 고민의 흔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싱글의 김민정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들어보라.“말했었잖아”,”믿게 했잖아”등의 각운이 어”, “으”의 중간 어딘가에서 위치하고 있다. “영어의 경우 문장 끝에는 보통 명사형이 오게 되는데, 가사에 있어Lover, Fighter등 명사형 영어 발음과 유사한 구조를 염두 해 둔 것이다.
    또한 한국어는 동사로 끝나도록 어순이 되어 있어 영어와 현격한 어순의 차이가 있다.
    이런 점을 염두 해 두고 마인드 큐브의 “Turn And Turn”에서는 “아”, “어”, “러”, “을”, “를”, “에”등의 부드러운 각운을 많이 사용하여 받침으로 인해 다소 딱딱하고 거친 우리나라의 말을 영어처럼 부드럽게 들리도록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 독일어나 태국어로 된 팝음악을 상상해 보라. 미학적으로 보았을 때 암담함을 느낄 뿐이다. 서양인들이 일본어로 된 J Pop 음악을 내용은 모르더라도 신비하게 받아들이 듯이 마인드큐브와 같은 뮤지션의 노력으로 우리말로 된 K Pop도 그들의 귀에 아름답게 들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인드 큐브는 최근 대중가요와 일렉트로닉 트랜스를 접목하기 위한 시도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마로니에 걸즈”의 일렉트로닉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 정은의 히트곡 “프로포즈”를 세련된 트랜스 사운드와 80년대 팝적인 멜로디 라인을 절묘하게 섞어 편곡하였으며, 또 다른 곡인 다운 템포의 “상처”는 이 앨범에서 마로니에 걸즈의 보컬 “파라”가 가장 좋아하는 일렉트로니카 곡이다.

    사실 “프로포즈”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빅 히트한 댄스음악일 뿐이지만 음악 매니아들에게 있어서는90년대 중반에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유로 댄스로 인정받고 있는 곡으로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인드 큐브가 2008년 트랜스로 재구성한 “프로포즈”와 과거의 “프로포즈”을 들어보면 일렉트로닉 음악의 변천사를 보는 것 같다.

    이번에 선보이는 “Turn And Turn”과 마로니에 걸즈의 “프로포즈(MindCube Mix)”를 들어보면 마인드 큐브가 유럽스타일의 트랜스와 국내 스타일의 트랜스의 사운드의 비중차를 어떻게 두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음반 관련 블로그 기사 :


    Artist Page : www.myspace.com/mindcubeofficial //Mindcube-Turn_and_Turn(Feat. MinJeong)_192K일렉트로닉 DJ 겸 프로듀서 MindCube의 새 싱글 ‘Turn and Turn’은 1집의 “Waiting For The Sun”보다도...






  7. 로즈라인(RoseLine), 어디서 들어본 듯한 친숙하면서도 무언가 신비스런 이름이다.

    국내에서 대중들에게 ‘로즈라인’이 기억 속에 각인 된 것은 댄 브라운의 베스트 소설 <<다빈치 코드>>에 그 유명한 생 쉴피스 성당이 언급되면서 부터 일 것이다. 정확히 남북을 축으로 서 있는 성당의 바닥에 새겨진 ‘로즈라인’은 북극과 남극을 잇는 경도 0의 ‘본초 자오선’을 의미한다.


    또 서양인들에게 장미(Rose)는 영혼을 바른 곳으로 인도하는 상징적인 꽃으로 숭배되어 왔다. ‘이 장미로 수 놓은 아름다운 선’ RoseLine을 쫓아 가면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로즈라인’을 만날 수 있다.


    로즈라인의 프로듀서 CisTrans는 최근 마로니에 걸즈 “하얀 연인들” 앨범에 타이틀 곡 “널 사랑해” 를 리메이크 하였고, 스웨덴 일렉트로닉/신스팝 밴드 Capsize, RainDancer등의 음악을 리믹스한 실력 있는 프로듀서이다.


    이번 싱글은 미국 유명 일렉트로닉/신스팝 레이블 ADD에서 작사를 하고, “북극처럼 차가운 음색”을 가지고 있는 김 민정이 피쳐링을 맡았다.


    특히 이 음악은 국내 게임 회사의 아직 비공개 단계인 북미/유럽 수출용 게임에 국내 Electronic 아티스트 곡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이 게임에 수록될 음악으로는 RoseLine 의 “Your Smile”, DJ Mindcube의 “Waiting For The Sun”, 미국 일렉트로닉 Wideband Network의 “Just Like That” , Nevarakka의 “I’m Trying”등이 있다. 이 중에 RoseLine, MindeCube 와 같은 국내 프로젝트 팀의 곡들이 선정되어 영어 버젼으로 제작되었다.


    ‘로즈라인’은 서양의 정서와 역사가 함축된 의미 있는 단어이다. 이 의미 있는 단어가 퇴색되지 않도록 ‘로즈라인’이 새로운 트렌드의 독특한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선사하길 기대해 본다.


    //Your Smile(English Ver. Feat. MinJeong)_192K로즈라인(RoseLine), 어디서 들어본 듯한 친숙하면서도 무언가 신비스런 이름이다. 국내에서 대중들에게 ‘로즈라인’이 기억 속에 각인 된 것은 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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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Night Resiatance’는 Nicolay Frank (Songwriting / Synthesizers / Guitars / Vocals / Lyrics / Production) 와 Gorden (Guitars) ,Gregsen(Synthesizers, Background-Vocals)로 구성된 독일의 신예 신스팝 밴드이다.

    사실 니콜라이는 “Reactivate”로 활동한 바 있지만 2007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Midnight Resistance”를 결성하게 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 중 “Scars From Falling Down”, “Second Skin” 을 들어 보면 일렉트로닉과 기타가 절묘하게 믹스된 곡으로 니콜라이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기타와 일렉트로닉의 합성(Synthesis of the Guitar Sound and Electronic Sound)을 통한 댄시한 신스팝’에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세계 10위권에 드는 Ferry Costen과 같은 유명 디제이에 의해 유럽에서는 대중적으로도 시도되고 있는 트렌드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주의 클럽 댄스 음악과 일렉 기타의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얼터너티브 락의 합성으로 에너지를 증폭시킨 음반이라고 할 수 있다.

    트랙 모두 거의 놓칠 게 없으며, 감성적이고 우울한 멜로디가 기타사운드, 리드 보컬과 완벽히 함께 어울려 더욱 더 댄시하면서도 다크한 뉴 웨이브 사운드로 증폭되고 있다.

    주목할 만 한 곡으로 특히 “Recall These Days”의 멋진 리드 사운드와 “Second Skin”, “A Tear In Every Moment”는 깊고 다크한 베이스 라인이 일품이다.

    앞으로 Midnight Resistance가 모던 신스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국내음악에서는 도저히 찾아 보기 힘든 이런 우울하고 다크한 뉴웨이브 사운드에 취해 깊은 밤에 드라이브를 한다면 이 음악에 깊게 빠져 끝없이 달리게 되지 않을까?

    자동차 드라이브를 즐기는 카 매니아에게 권하고 싶은 음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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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Night Resiatance’는 Nicolay Frank (Songwriting / Synthesizers / Guitars / Vocals / Lyrics / Production) 와 Gorden (Guitars) ,Gregsen(Synthesizers, Background-Vocals)로 구성된 독일...
  9. < Electrohouse, X-max RoseLine - Angel'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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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을 위한 로즈라인(RoseLine)의 2008년 크리스마스 캐롤 곡 “Angel’s Day”는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의 댄스 곡이다.

    이번 앨범의 Featuring를 맡은 ‘홍 수란’은 몽환적인 트랜스나 그루브한 하우스 등에 잘 어울리는 음색이 특징으로 일렉 사운드와 어우러져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외에 첫 번째 곡 ‘Snow Music-Driving’은 ‘외로이 눈 덮인 하얀 들판을 드라이브하는 솔로의 귓가에 맴도는 음악’이라는 주제가 담긴 곡으로 우울한 현 시기에 잘 어울리는 겨울 음악인 듯하다.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로즈라인’을 기획하고 있는 <제이엠씨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널 사랑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로니에 걸즈”의 일렉트로닉 리믹스를 기획하였다. 또한 17년 전통의 미국의 유명 신스팝 레코드사 ADD와 제휴하고 있는 국내 일렉트로닉 팝 레이블(Elecpop.tistory.com)로 미국, 영국, 스웨덴, 독일 등 해외 50 여개의 밴드들의 음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레이블과 제휴하여 국내외 일렉트로닉 팝 음반을 기획할 예정이다

    &lt; Electrohouse, X-max RoseLine - Angel's Day &gt; //02_roseline-angel_s day(Feat. Sooran)_192K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을 위한 로즈라인(RoseLine)의 2008년 크리스마스 캐롤 곡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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