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원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예술의 한 패턴이 모더니즘의 시각하에서 견고한 예술의 카테고리들이 여물어가는 시대였다면 다원적 성격의 시도들은 장르미학의 인력자장에서 눈치밥을 먹고 생존해왔습니다. 요즘은 춤추다말고 대사하는 무용수를 보는 일이 잦고, 영상이 주인공이고 배우는 소품으로 사용되는 공연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여러사람이 이 현상들을 주류미학의 시각으로 비판하기에 앞서, 이러한 작업을 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원적 작업들이 어떻게 귀결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일까요? 다원적 시도의 활기가 기존 장르예술에 활기를 부여하는 보조적,촉매적 역할로 멈출까요? 혹은 무리한 시도와 미학적 탐구의 소홀로 일부에서 거론되는 풋내기들의 잔치일 뿐일까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됩니다.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 2007, 국제다원예술축제는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퍼포먼스 등 현대예술 전 장르 간의 상호 교류를 근간으로 하는 실험적 창작예술제로서 매년 5월, 전세계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다원예술축제 입니다.
2007년, 그 첫해를 맞이하여 윌리엄 포사이스의 작품을 개막으로 국내외 15개의 다원예술작품이 서울 전역 7개의 장소에서 한달 동안 펼쳐집니다.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은 ‘새로운 시도와 형식’을 발굴하고 제작하며 전파하는 역동적인 현대예술제로서 한국이 21세기 현대 예술의 아시아 허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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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스프링웨이브는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퍼포먼스 등 현대예술 전 장르간의 상호교류를 근간으로 하는 다원예술의 창의적 가치를 부각시키고, 예술적 중요성을 전파하는 21세기 새로운 형태의 역동적인 현대예술제이다.
자체제작 & 공동제작
스프링웨이브는 기존의 페스티벌과 달리 국제적으로 지명도 높은 국외 페스티벌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Avignon Festival], 카이 씨어터[Kaaitheater])과 공동제작 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진작가들의 작업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적극적인 프로듀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제작과정을 통해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은 국제적 차원의 다원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현대예술의 선구자적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국제적 네트워크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다원예술기관 및 페스티벌과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작가교류, 공연교류, 공동제작 그리고 워크샵, 심포지엄등을 공동 기획한다. 이러한 교류 과정을 통해서 생산된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자체제작이나 공동제작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물로 재 탄생될 것이며, 이러한 유통 과정의 반복은 결국 예술세계에 절대적 에너지를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국내작가 발굴
스프링웨이브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대예술에 대한 이해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의 상황에 진보적인 실험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미래의 예술세계를 이끌어나갈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국제적 수준의 전문화된 제작환경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국내 작가를 배출해 내는데 그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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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책박물관
해마다 영월 책 박물관에서 열리는 ‘영월 책 축제’. 2005년은 만해 한용운을 기리는 행사들로 채워진다.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영월책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 행사와 함께 열리는 제1회 영월아리랑 발표회와 기획전시를 주로 이루어진다. 영월아이랑 발표회는 정선, 평창과 함께 ‘아라리’의 중심인 ‘영월아리랑’을 발굴하고 보존하려는 첫 지역 행사로, 영월 동강의 마지막 떼꾼 홍원도씨가 영월뗏목아리랑을 들려준다.
또한 책축제의 주 전시이자 영월책박물관 열 번째 기획전인 <님의 침묵과 회동서관-근대출판의 시작>은 <님의 침묵>과 <무정> 등을 출간한 회동서관의 역사를 따라 만해 한용운과 근대 출판물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기획전은 책축제가 끝난 뒤에도 10월까지 계속 진행된다.
(문의: 033-372-1713)
[전시개요]
전시명: 제10회 기획전
님의 침묵과 회동서관-근대출판의 시작
일 자: 2005년 5월 21일-10월 31일
장 소: 영월책박물관
주 최: 영월책박물관
후 원: 강원도, 영월군, 강원문화재단, 대한출판문화협회,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정병규디자인
[전시 내용]
-회동서관 발행 도서 약 50책
-회동서관 관계 기사(신문, 잡지 등)
-회동서관 창립자 고유상 관계 자료(사진, 문서)
-개화기, 일제시대 출판관련 자료 약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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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춘천마임축제
축제 한 눈에 보기 一目燎然
■ 행 사 명 : 2004 춘천마임축제
CHUNCHEON INTERNATIONAL MIME FESTIVAL 2004
■ 기 간 : 5월 26일(수) ∼ 5월 30일(일)
■ 장 소 : 마임의 집, 봄내극장, 춘천인형극장, 고슴도치 섬, 춘천시내 전역
■ 참가단체
-국내 50여 마임극단 및 공연단체, 아마추어 7개 팀
-국외 6개국 11 개 극단 (프랑스, 브라질, 영국, 독일, 중국, 일본)
■ 프로그램
-국외공식초청작(프랑스, 브라질, 영국, 독일, 중국, 일본)
-국내공식초청작(프로젝트 판, 코포럴씨어터 몸꼴)
-아시아의 몸짓(한국, 중국, 일본)
-국내 자유참가작 20 여개 극단
-어린이를 위한 마임
-아마추어 공연 : 장애인 학교 5팀, 아마추어 마임극단
-쌀리! 프랑스(프랑스 주간)
: 공식초청 공연, 영상(비디오상영), 마임사진 및 축제 포스터전시
: 프랑스 마임학교 소개 및 워크샵
: 심포지움(프랑스 미모스 마임축제 예술감독, 영국 BAC 씨어터 예술감독, 에딘버러 댄스 베이스 예술감독)
: 프랑스 생활문화 소개(와인전, 프랑스 음식 소개 등) 외
- 교육프로그램
:청각장애인 워크샵/ 아동 워크샵/ 전문인 워크샵/ 저글링 학교(마임캠프)
- 부대행사
:공연자와의 대화, 설치미술, 전시, 체험 프로그램, 아티스트벼룩시장, 코파스의 ‘꼴.통(通) 동네, 이외수의 ‘무아지경’ 외
- 도깨비 난장 : 마임, 무용, 퍼포먼스, 음악, 문학 등의 크로스오버 공연
- 도깨비 열차 : 청량리~ 춘천역(마임, 페이스페인팅 외)
- 프린지 상 수상(해외자유 참가작 중 우수작 수상)
■ 주 최 : (사) 춘천마임축제, 한국마임협의회, 춘천시, 춘천MBC
■ 주 관 : (사) 춘천마임축제 운영위원회
■ 후 원 :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강원도,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 LG전자, 주한프랑스 대사관, A.F.A.A., Circasia
축제이야기 祝祭說話
16회를 맞이하는 '2004 춘천마임축제'는 예술(공연)과 축제(난장)를 잘 조화시킨 특색있는 축제로, 세계적인 프랑스 미모스 마임축제, 영국 런던 마임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마임축제입니다.
순수한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축제로, 한국의 작은 도시 춘천을 일약 '국제적인 마임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굳은 의지로 걸어온 소중한 땀방울들의 힘 때문입니다.
말보다 더 진한 몸의 언어로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마임은 인간의 몸이 얼마나 아름답고 자유로울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예술입니다. 말과 글로는 넘을 수 없는 인종과 언어의 벽을 뜨거운 호흡과 차가운 침묵으로 말없이 넘나들 수 있는 마임은 단절된 이 시대의 새로운 소통구조입니다.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관광문화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지정 '관객이 선정한 좋은 축제 BEST 5', 2000년 '강원도 축제평가 1위'에 빛나는 성장도 이루었습니다. 이제 춘천마임축제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몸과 마음으로 연결시키는 아름답고 자유로운 텔레파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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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주최하는 2003 청소년 연극축제는 청소년은 세대주체이자 문화 주체로 규정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만 소급하기 쉬운 청소년이 자신을 이야기 할 무대는 경합의 장이 아니라 축제여야 한다는 뜻으로 이 무대를 축제라고 부른다. 올 연극제를 통해, 결국 파랑새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
10일동안 10개의 청소년 극단이 창작극 및 기존극을 선보일 이번 연극축제는 11월 8일부터 20일까지 여해 문화 공간에서 열린다.
문의: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02-999-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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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서울공연예술제가 오늘(9월 8일) 홍보대사 위촉 및 자원봉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초읽기에 들어간다.
서울 무용제와 서울 연극제가 통합되어 지난 2001년부터 '서울공연예술제'로 진행한 서울공연예술제는 올해부터 운영의 주최를 무용협회와 연극협회로부터 탈피하여 '전문 예술감독제'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본 행사기간은 10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공식 초청작 <늙은 부부 이야기>(오영민 작, 위성신 연출)를 비롯한 자유 참가작품들로 꾸며지게 된다.
오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이들은 유인촌, 윤석화, 조재현을 비롯한 연극예술인과 무용부문에는 박인주, 조윤라등이며 공연예술제의 주체인 예술인들이 직접 홍보와 1일 공연호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이밖에도 예술제 진행의 실질적인 힘이 될 서울공연예술제 자원봉사단(스파플) 63명의 발대식이 함께 열리게 된다.
장 소 :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로비
시 간 : 2003년 9월 8일 오전11시
주 최 : 서울공연예술제 집행위원회
후 원 :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방송발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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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백색(百女百色)". 백명의 여자에게는 백명의 색이 있다는 뜻이다.
이는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소리내어 논하는 자리와 계기를 만들어 낼, 다섯 번째 월경페스티벌의 슬로건이다.
99년, 그 이름도 선연한 첫 페스티벌 '유혈낭자'로 시작되었던 월경페스티벌은 올해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본행사를 앞두고 8월 24일부터 프리페스티벌(pre-festival)을 진행해 왔다.
비가 많이 내린 프리페스티벌 첫날 프로그램은, 이 낯선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모여들기 시작한 사람들에 모습에서 그 동안 월경페스티벌이 마련한 자리가 가져온 변화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이것이 명동거리에서 시작해 혜화역과 신촌에서 열린, 프리페스티벌 "길에서 노는 월경 페스티벌"이다.
여러 부대행사를 동반한 '길에서 노는 월경 페스티벌'와 영화제를 무사히 치르고, 본행사는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극으로 꾸며지며 레이브파티로 마무리된다.
(이하 본행사 세부일정)
2003년 9월 6일 오후 7시 30분~10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사회: 최광기
이상은/ 안혜경/ 함성의 축하공연
아방궁 프로젝트의 영상메시지
페미먼스의 퍼포먼스 <EOS>
극단 목토의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단편영화 <탐폰설명서> 상영
모놀로그 <여자는 무엇을 느끼는가>
콘돔 터뜨리기/ 레이브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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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군단 Hello Project이 올 가을 운동회와 콘서트가 어울린 스포츠 이벤트를 갖는다

가을에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갖는 Hello Project의 멤버들
モ-ニング郎(모닝구 무스메)와 松浦亞彌(마츠우라 아야) 등이 소속된 인기 아이돌 군단 ハロ-!プロジェクト(하로! 프로젯쿠토)가 올가을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갖는다. 산케이 신문사 창간 70주년 기념, 닛폰 방송개국 50주년을 기념해 산케이 신문사 주최로 11월 16일 오사카돔에서, 22일에 열리는 [ハロ-!プロジェクト スポ-ツフェスティバル2003 (하로! 프로젯쿠토 스포츠 훼스티바루2003)] 행사에서 45명의 여성 아이돌들이 출연해 운동회와 라이브 스테이지가 융합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 이벤트의 의도는 최고 인기 여성 아이돌 군단의 멤버들이 직접 땀을 흘리며 승부를 가리기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벌임으로써, 일본에 활력과 감동을 전하자는 것. 아직 경기종목은 정해지지 않았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헬로 프로젝트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스페셜 라이브를 갖는다.
팀은 中澤裕子(나카자와 유코) 등 22명이 푸른 유니폼을, 保田圭(야스다 케이) 등 23명이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어 두 팀으로 나뉜다. 청팀(가칭)에는 石川梨華(이시가와 리카), 藤本美貴(후지모토 미키)의 모닝 무스메 멤버와 松浦亞彌가 속해 있고 오렌지팀(가칭)에는 安倍なつみ(아베 나츠미), 加護亞依(카고 아이)의 모닝 무스메 멤버와 後藤眞希(고토 마키)가 속해 있다.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이벤트는 2001년 3월 사이타마 수퍼 아리나에서 2만 6천명을, 2002년 11월에 오사카돔에서 3만 3천명을 동원한 바 있다. 올 해에는 동서 두 지역을 통털어 총 7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해 헬로 프로젝트의 이벤트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활력연구소의 6월 프로그램은 [2003 동경비디오페스티발 초청전]이다.

상영시간표(크게 클릭해서 보세요)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있는 활력연구소의 6월 프로그램은 [2003 동경비디오페스티발 초청전]이다. 동경비디오페스티발은, '20분 내외의 비디오 작품'이라는 조건 외에는 출품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특징 때문에 전세계의 독특한 작품들이 모여드는 시계적 비디오 컨테스트. 덕분에 형식이나 소재면에서 기존의 페스티벌들에선 상상하기 힘든 수준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활력연구소 내 활력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서 색다른 영상물들을 경험해 보시기를. (상영작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활력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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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집단 오름의 <하늘이의 비밀>
경기민예총이 주최하는 경기 국제 인형극제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일주일간 경기 문화재단 다산홀, 효원공원 등 경기도 지역 5개 장소에서 열린다. .
인형극이라 하면 동화 구연의 파생쯤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본 인형극제에 참가하는 국내 인형극을 살펴보면 그 주제와 소재들이 흔히 생각하는 만큼 천편일률적인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일례로 예술집단 오름의 <하늘이의 비밀>은 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고 있는 인형극으로, 아이들에게 성폭력이 무엇인가와 그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인형극이다.
이밖에도 인형극제 기간에는 국내 인형극 7팀, 일본과 중국 극단 각 1팀의 본 공연과 함께 경기 지역 중에서도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인형극>과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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